올 광주동물보호소 한 해도 이틀 남았네요.다사다난 했던 시간들도 곧 떠나가겠지요.​다이소에서 구입한 마그네틱 메모 보드...​다름 아닌 냉동실 먹거리 정리용^^​이렇게라도 눈에 보이면선입 선출이 될까요^^​있는 것부터 먼저 광주동물보호소 먹고 구입하기~!​새해의 작지만 확실한 소망^^​냉동실 문에 붙여두니확실히 참고가 되네요.​아마 가족들도뭐 해먹자~ 그럴 듯요^^​크리스마스트리는 늘 그렇듯 2월까지 두기로~​꽃들은 거실에 들여놓았다 날이 풀리면이렇게 다시 광주동물보호소 제자리로~​겨울이라도 꽃이 있으니 덜 춥게 느껴져요.​​​겨울꽃으로 꽃베고니아 추천드려요.작은 장미꽃처럼 생겨서 계속 피고 지고...신기할 정도...​​여전히 싱싱하고 이쁜,참, 포인세티아도 겨울꽃으로 추천^^로즈마리를 쓰다듬으면벌써 싱그런 봄이 광주동물보호소 느껴지고요.초겨울부터 한 달도 넘게 꽃이 피고 지는 게발선인장...아직도 꽃봉오리가 올라와요.​​티브이에 유튜브를 연결해 음악과 힐링이 되는 영상을 보는 것도 소확행...겨울엔 특히 더 좋더라고요.​그리고 광주동물보호소 모 커뮤에서 봤는데...동물보호소에 이불, 헌 수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개 농장에서 구조한 강아지들이 있는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에서헌수건은 청소용,이불은 차가운 임시 견사 바닥에 쓸 용도라고 해요.​주소: 광주동물보호소 광주 북구 본촌마을길 27 광주동물보호소 ​저도 쓸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서 보내려고요.사랑스러운 동생네 강아지를 통해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이런 일엔 이젠 저절로 동참하게 광주동물보호소 되네요.​​마야...올해도 너랑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화원 같은 베란다 정원에서차분하게 올 한 해를 뒤돌아볼 수 있는 것도감사한 일...이웃님들은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오늘 아침 광주동물보호소 눈을 뜨는데그래... 내년엔 꼭 하자!싶은 게 있었어요.​꼭 이룰 수 있기를...​​안 좋았던 일들은 얼른 떠나보내고...​새해엔 가족들 건강하고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축복의 한 해가 되길...​이웃님들도 모두 광주동물보호소 모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