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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누수탐지 빌라 누수 공사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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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ssa 작성일25-04-23 06:0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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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누수탐지 모두가 포기한 화장실 누수 등촌아이파크 욕실누수 욕실공사를 하게되면 덧방공사 보다는 ...누수 가능성 원천차단 배관청소까지 강서구 등촌동 누수탐지 화장실 누수탐지​모든 것을 스탠바이하고 공사 시작일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소음이 있기 때문에 공사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이웃 주민간에 소음이 난다고 공지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첫날 욕실 철거부터 시작입니다. 바닥 보양재와 거실 양쪽으로 마스킹테이프로 복도를 만들버렸습니다 ㅎㅎ철거를 실시하는 첫날이 바닥을 깨는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장 시끄러운 날입니다. 작업 반장님 욕실에서 문닫고 열일중.. 잠시 문을 열어보니 욕실 내부는 앞이 안보입니다. 화생방 훈령중 이네요 ㅎㅎ13층에서 철거를 진행하는 동안 12층에서는 하수배관 작업에 들어갑니다. 행거클램프도 해체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하수배관에 이중 매립배관을 심어 누수 가능성을 사전 차단합니다. 방수에 관한한 누수가 발생하는 모든 가능성을 zero로 만드느것이 목표입니다.배관 절개 후 단면을 보니 이물질이 가득하네요. 한달 전에 50만원 들여서 하수 배관 뚫는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ㅠㅠ 내시경으로 배관상태 확인을 안하고 작업한듯 합니다. 마스터에서 배관 이물질 청소도 같이 해드려야겠습니다.유가에 심을 35미리 배관을 준비하고요..기존의 배관은 뽑고 새 배관으로 심으려고 합니다. ​건물이 지어진지 20년이 넘다보니 벌써 한번 배관에 손을 댄 흔적이 보입니다. 이번에 시공하면 건물이 재건축 될때까지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시공해 드려야겠습니다~!! 가운데로 물이 빠지기에 유가 위치는 딱 적당하네요. 기존의 반다리 세면대는 세면대 배수관이 노출되어 보기에 거슬립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쓰시는 집주인께서 세면대 하부장으로 가릴것을 부탁 하셔서 장으로 바닥 유가를 가릴 예정입니다. 배관 내부 청소는 마무리 하고 배관이 이격 없이 위에서 잘 연결 되었는지 확인 후아래층 하수배관은 노허브반도 부속을 사용하여 다시 원상복구 중이네요.이번 작업은 좀더 확실한 작업을 위해 벽 타일 바닥 1단까지는 철거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방수만 완벽하게 잘 된다면 바닥 타일만 철거하고 시공하여도 문제는 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집주인의 완벽주의적인 성격만큼 비용 추가를 해서라도 1단 타일까지 철거후 공사를 원하십니다. ​철거를 하자 예전에 덧방으로 시공한 흔적이 나타나네요.바닥 타일 철거중 난방배관 발견~! 욕실을 건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인테리어 할때 욕실에 난방배관을 새로 넣으셨다고 하네요..이제 건식 사용이 불가능해졌지만 건조한 사용 환경을 위해 난방배관은 살리기로했습니다.PPC배관으로 되어있어 일부구간을 엑셀배관으로 교체해 드렸습니다.세면대도 교체 예정이기 때문에 철거합니다. 다만 수전은 비싸게 설치 하신거라고 다시 재사용 하신다고 하십니다.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잠시 분리해 놓아야겠네요.첫날은 제물방수공사, 양생이 완성되면 둘째날은 고뫄스방수, 마지막날은 타일시공입니다. 이번 방수공사는 집주인께서 직접 타일까지도 골라주네요.부분방수공사는 하루만에도 공사가 가능하지만 전체 바닥 방수공사는 시간이 필요한 공사입니다. 전체 방수공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현장 여건에 따라 3일 내지 4일간의 공사기간이 필요하고 무조건 빨리 끝낸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오래도록 하자없는 확실한 시공이 중요합니다.최종적으로 양변기와 세면대, 파티션까지 셋팅 완료입니다. 그런대로 세면대 하부장부터 브론즈 색상의 파티션까지 신경써서 제품을 골라주셔서 인테리어를 새로한 느낌으로 시공이 되었네요.​1년 이상 끌어온 누수문제. 이제 아래층 사모님도 전기 누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위층도 조마조마 하면서 욕실 안쓰셔도 되고 모두 맘 놓고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상 오랜기간 해결 안되는 누수로 고생하신 201동 사모님 걱정 풀어드린 마스터누수탐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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