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스팟 Google 드라이브 링크 이미지 삽입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Elle 작성일25-07-16 08:53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블로그스팟(Blogger)은 블로그스팟 구글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티스토리와 비교하면, 게시글 관리 방식과 서식 기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스팟의 게시글 비공개 방법, 임시보관과 비공개 글의 차이, 그리고 티스토리의 서식 기능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블로그스팟에서 게시글을 비공개로 만드는 방법블로그스팟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처럼 별도의 ‘비공개 블로그스팟 글’ 기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게시글을 ‘초안’ 상태로 전환하면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사실상 비공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블로그 관리자 화면에 로그인합니다.왼쪽 메뉴에서 ‘글’(Posts) 메뉴를 클릭합니다.비공개로 전환할 글에 마우스를 올리면 여러 아이콘이 나타납니다.‘초안으로 되돌리기’(Revert to draft)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글이 임시보관 상태가 됩니다.임시보관된 블로그스팟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외부에서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블로그 전체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싶다면, 설정 메뉴에서 ‘블로그 독자’ 항목을 ‘비공개’ 또는 ‘맞춤 독자’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맞춤 독자’는 지정한 사람만 블로그를 볼 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임시보관 글과 비공개 글의 차이블로그스팟에서 ‘임시보관 글’은 작성 중이거나 블로그스팟 게시하지 않은 글로, 외부에는 전혀 노출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비공개 글’ 기능이 없으므로, 임시보관 글이 비공개 글의 역할을 대신합니다.구분임시보관 글 (Draft)비공개 글 (Private Post)정의게시하지 않은 임시 저장 글Blogger에는 별도의 기능 없음URL 생성생성되지 않음해당 없음외부 노출외부 및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음해당 없음관리 위치‘임시보관’ 목록에서 확인 가능해당 블로그스팟 없음복원/공개게시(Publish) 시 공개됨해당 없음임시보관 글은 완성 후 반드시 게시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정책상 임시보관 글을 오래 방치하면 가치 없는 콘텐츠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블로그스팟과 티스토리의 서식 기능 비교티스토리의 ‘서식’ 기능은 자주 쓰는 글꼴, 표, 인용구, 버튼, 코드박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블록을 블로그스팟 미리 만들어 두고, 글 작성 시 쉽게 불러올 수 있는 일종의 템플릿 기능입니다. 반복적인 포맷이나 스타일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반면, 블로그스팟은 기본적인 글쓰기와 간단한 서식(굵게, 기울임, 링크, 목록, 인용구 등)만 지원합니다. 사용자 정의 서식 저장이나 블록 단위의 템플릿 삽입 블로그스팟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서식을 활용하려면 HTML 편집기를 직접 사용하거나, 외부에서 미리 작성한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내용 요약블로그스팟에는 개별 글을 비공개로 설정하는 기능이 없으며, ‘초안으로 되돌리기’로 임시보관 상태로 두면 사실상 비공개가 됩니다.블로그 전체를 비공개로 전환하려면 설정에서 ‘비공개’ 또는 ‘맞춤 독자’ 옵션을 선택할 블로그스팟 수 있습니다.임시보관 글은 외부에 전혀 노출되지 않으며, 공식적인 ‘비공개 글’ 기능은 없습니다.티스토리의 ‘서식’ 기능과 같은 고급 템플릿 기능은 블로그스팟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반복적인 서식은 HTML 편집이나 복사·붙여넣기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구분블로그스팟(Blogger)티스토리비공개 글별도 기능 없음, 임시보관으로 대체‘비공개’ 기능 제공임시보관 글‘초안’ 상태, 외부 노출 없음‘임시저장’ 기능 제공서식 기능기본 블로그스팟 서식만 지원, 템플릿 없음다양한 서식(템플릿) 지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