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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6회에서 인간부족 효력을 잃은 성아대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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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7-11 16:4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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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6회에서 인간부족 효력을 잃은 성아대신 인간부적이 된 표주호(차강윤)의 견우 지키기는 그야말로 꿀잼이었다. 어찌나 귀엽던지^^시청률도 다시 4%로 올랐다. 다음주 전개가 몹시 기대되는데, 이런 텐션이라면 상승세를 예상해 본다.성아는 악귀에게 "봉수"라고 부른다. 악귀 본명인가보다.악귀에 빙의된 추영우는 “무당아 안녕. 너도 안녕해야지”라며 성아에게 입을 맞추려는 듯 다가선다. 6회 엔딩이다!성아가 미월동 아기무당이었고, 그간 그의 서사를 알게된 견우는 성아를 다시보게 된다. 염화처럼 자신에게 저주만 쏟아대는 무당이 아닌 자신을 지켜내고 있었단 걸, 성아가 '인간부적'이 되어 자신을 지켰단 사실에 성아에게 매몰찼던 자신을 후회한다.화가난 염화는 폐가로 달려가 악신에게 "한 사람만 잡아먹으면 악신이 되지 않냐. 그때 나의 몸주신이 되어달라" 간청한다. 결국 동천장군과 꽃도령 성아와 함께 염화를 막기위해 붙인 결기를 떼어버렸다.봉수 악귀된 추영우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에 빙의 조이현과 키스 엔딩? 6회+7화염화의 계획이 본격화되고,근데 이게 통하지 않자 견우네 집에서 지호가 준 분신을 찾아내 가져가려는 순간 성아와 마주친다.성아는 견우에게 타다 남은 할머니 사진을 건네며 "넌 절대 약하지 않다. 충분히 강해. 그냥 나 미워해라. 내가 너였어도 무당 진짜 싫었을 거 같아"라 말한다.놀랍다.견우 곁엔 온갖 귀신이 붙고 있고, 이를 성아가 처단하고 있다. 또한 지호가 견우 곁에 착 붙어서 과도한 스킨십으로 견우를 지켜낸다. 양궁이 이렇게 과한 스킨십이 있던가 싶게 달라붙은 표지호. 이 브로맨스 맘에 드는걸^^염화가 말한 "미월동 애기무당"은 바로 성아였다.염화의 정체를 눈치 챈 성아와성아는 견우에게 자리를 피해달라며 염화와 맞짱을 뜬다. 당초 염화는 벽사부 문양 사진을 정화할 마음이 없었고 다 태워버릴 심산이었단 걸 성아가 짚어냈다. 정화수도 없이 하는 정화 의식은 없을 뿐더러, 염화 손엔 라이터만 들려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들은 견우가 화를 내며 직접 사진을 태운다.그런데 염화는 그 자리를 떠나며 견우를 "성문"이라 부르더니 "나 피하려고 잡은 손이 하필 미월동 애기무당"이냐는 말을 한다.성아는 타고난 무당으로 이 신빨은 염화를 뛰어넘었다. 아니 실상 염화는 신빨이 사라졌다.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한 까닭에 몸주신이 떠났고, 현재는 혼그릇도 박살나기 직전이다. 그리고 염화를 물리치기 위해 신어머니 동천장군이 목숨을 걸고 '살'을 날렸고, 이 '살'에 맞은 염화는 고통스러워했다. 앞으로 염화가 얼마나 더 푹주하냐와 이런 염화를 대적할 사람은 바로 성아 뿐인거로 보인다.이제 단 하루만 버티면, 삼칠일이 지나서 견우도 보통의 사람처럼 살 수 있다.성아는 자신이 무당인 것을 알게 된 견우가 매몰차게 대하는 게 속상했는데 자신의 분신마저 쓰레기 봉지에 버려진 것을 보고 엉엉 울음이 터진다. 견우는 성아 분신 인형을 버린 게 마음이 쓰여 다시 주워 오려했는데 울고 있는 성아와 쏟아지는 비, 우산을 들고 성아 곁에 있어준다(왜 이런 다정한 아이에게 염화는 온갖 패악질을 할까?)견우와 선녀 7화 예고편 공식영상을 보면,당분간 성아는 견우의 마음이 변했음을 알지 못할 거 같지만, 그럼에도 이들의 첫사랑이 시작됐다는 게 너무 반갑더라. 선재업고튀어처럼 쌍방구원서사로 가자!!봉수 포스터같은 시각 염화에게 할머니 사진의의 정화를 요청했고, 이에 염화는 견우를 "상문"이라 부르며 저주를 내리려 이마에 부적을 붙인다.견우와 선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로 빙의됐다.성아는 어릴 때 무당이 된 유명인사였다. 인간극장 같은 방송에도 나왔다. 이에 부모들은 성아를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끝없이 이용했다. "이매망량부 정화" 같은 일은 어른인 꽃도령도 주저했는데, 성아는 겁도 없이 자신의 손바닥에서 피를 내며 이를 능숙하게 했던 것은 모두 어린 날의 조기교육(?) 때문이었다. 성아 등골을 빼먹던 부모와 어른 무당들에게 착취당하면서도 버려질까 두려워하던 성아를 신어머니가 구해줬고, 이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성아가 농담처럼 말한, "내가 학생 아니었던 적은 있어도 무당이 아닌 시간은 없었다"는 말이 이것이었다. 신어머니 덕분에 검정고시로 중학교에 갔지만 과거 무당이던 영상이 돌면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자퇴했던 것. 표지호와 친구가 된 것도 지금 학교에 와서 가능했던 것이다.그러나 그 하루를 남긴 날, 반친구 김진웅을 구하기 위해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폐가"에 발을 들인 성아. 또한 성아를 뒤따라 온 견우 역시 폐가에 들어섰고, 아직 액운을 완전히 떨치지 않았던 견우에게 악귀 씌임이 벌어졌다."안녕 무당아. 너도 안녕해야지" 조이현에게 다가가 키스하려는 자세에서 6회 엔딩 쫄깃하다.6화 줄거리 속으로 들어가 보자.악귀에 씌인 견우는 도발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데... 은근 매력터진다^^와! 이런 전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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