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교통사고한의원 X-ray 이상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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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vi 작성일25-07-02 11:23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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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X 의자 레이저 이스커 V2 X를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마감 품질과 레이저 감성에 만족하고 있었으나 굳이 꼽자면 딱 한가지가 아쉽더라고요.바로 다층 패브릭 소재 때문인데, 보기에 정말 예쁘지만 주기적으로 털어내줘야 하더라고요. 부드럽지만 견고하고 먼지를 잘 붙잡는 표면이라 여태까지 별도의 솔을 이용해서 제거해왔어요.그러나 이제는 의자 오염에서 걱정을 좀 내려놓아도 될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X 보여드릴 이스커 V2 X 전용으로 나온 게이밍 체어 슬리브 커버 덕분입니다.RAZER GAMING CHAIR SLEEVE 개봉01이스커 V2 X 전용으로 제작된 슬리브 커버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외형에서 살짝 볼 수 있는 것처럼 지퍼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고요.패키지 후면에는 전체 세탁 가능한 뛰어난 내구성 /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 / 쉬운 설치 등의 특징들도 요약되어 X 있습니다.상자를 개봉하면 레이저의 시그니처 컬러를 바탕으로 하는 CEO의 편지가 들어있습니다. '당신의 레이저 의자가 한결 더 좋아졌다'는 문구와 함께 말이죠.편지 후면에는 설명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요. 투피스 형태의 구조로 등받이 / 좌판에 각각 레이저 슬리브 커버를 씌우는 형식으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과정이 짧은 걸로 봐서 설치 과정이 어렵지 않을 것이란 것도 유추해볼 수 있었네요.레이저 X ISKUR V2 X 슬리브 설치 과정02사용설명서를 숙지한 뒤, 견고하게 말려있는 이스커 V2 X 커버를 분리합니다. 레이저의 상징 로고가 있는 쪽이 등받이 방면 / 패턴이 바로 들어오는 쪽이 좌판 부분 커버입니다.설치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3면의 지퍼를 제거하고 우선 등받이의 모양에 맞게 슬리브를 잘 씌워주면 되는데요. 완전한 맞춤형 재단이 적용되어 생각했던 것보다도 수월하게 쑤욱 X 들어가서 힘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잘 밀어넣었으면 좌우측 지퍼를 잠그고 하단 부분만 등받이와 좌판 사이로 밀어넣어서 빼낸 다음 마찬가지로 지퍼로 마무리해주면 등받이 슬리브 커버 장착은 완료됩니다.다음은 좌판 부분의 cover를 씌워주면 되는데요. 여러 개의 스트랩이 있어서 어려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니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아까와 마찬가지로 등받이 / 좌판 사이로 스트랩 2개를 빼주고 먼저 체결해주면 되고요.중간에 가로지르는 X 2줄의 스트랩 중 하나는 밖으로 튀어나오면서 감기지 않도록 안으로 지나가게 해주면 되고 다른 하나는 자연스럽게 체결해주면 끝입니다.Razer 이스커 V2 X 커버 사용 소감03쉬운 장착 방법 덕에 금방 끝내고 드디어 앉아볼 순간이 되었습니다.우선은 처음 느껴졌던 건 기존 다층 패브릭보다 조금 더 실크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쿠션감이 생겼다는 건데요. 원래도 충분히 좋은 착좌감이었지만 이 레이저 X 이스커 V2 X 커버를 씌우니 아무래도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 전해져왔습니다.그리고 세척이나 세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원단인 데다가 패브릭 표면이 부드러워서 손상될까봐 신경썼던 이전과 달리 걱정없이 먼지를 털어낼 수 있게 됐어요.아무래도 여름이라 상하의에 짧은 옷을 입다보니 피부에 바로 까끌한 소재가 닿는 느낌이 있었지만 커버를 씌우고 나니 상당 부분 사라져서 만족스럽기도 하고요.게이밍 X 체어라 커스터마이징과 담쌓았던 시절도 이제 끝나가는 걸까요? 마모로부터 의자를 보호하고 세탁 가능한 원단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착좌감까지 제공하는 레이저 이스커 V2 X 전용 슬리브 커버 리뷰였습니다.[레이저플레이스] (주)웨이코스│프리미엄 게이밍기어 RAZER 레이저 공식 수입·판매점·AS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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