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가 짝퉁시계 또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ㅎㅎㅎ​(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조품 밀수입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짝퉁시계 나타났다.코로나19 이후 짝퉁시계 밀수가 기승인데...역시 1위는 롤렉스 시계네요반대로 얘기하면...가장 인기 있는 짝퉁시계가 롤렉스 라는 겁니다​오픈런이 짝퉁시계 끝났지만롤렉스 시계의 인기는 여전하다는 것이죠롤렉스 입장에서 딱히 나쁠건 없을 겁니다인기도를 보여주는 것이니...​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애들이 정교하게 짝퉁시계 만드는 시계가 롤렉스라는 것이겠죠무브먼트는 분명 다르겠지만..요즘 중국에서 만드는 롤렉스 시계의 수준이 장난 아닙니다외관으로는 거의 확인이 짝퉁시계 불가한 수준이죠무브먼트죠 색상을 맞춰가며 만든다고 하더군요​스위스 시계 기술자들이...돈받고 중국으로 넘어 간건지​ㅎㅎㅎ​어찌 이리 잘 만드는 걸까요?롤렉스가 짝퉁시계 아닌 까르띠에의 경우 쿼츠는 케이스백 열기 전까지는 구분하기 힘듭니다올해 7월까지 시계 모조품 중 적발액이 가장 짝퉁시계 큰 브랜드는 롤렉스로 1천295억원에 달한다는데요이는 상위 10개 시계 브랜드 합계 적발액의 90% 수준입니다가방 모조품의 경우 짝퉁시계 루이비통이 58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요버버리(566억원), 샤넬(495억원) 등이 뒤를 이었어요​역시 시계는 롤렉스, 가방은 루이비통인가보네요샤넬은 정교하게 못만드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