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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luto 작성일24-12-26 15:51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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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밝은성모안과 부산진구 중앙대로 723 5층, 6층5월에 라식을 위해 서면 롯데백화점 근처에 있는 밝은성모안과를 방문했당라섹은 아푸니깐.. 라식을 원해용... 검안하고 의사선생님과 진료상담을 하는데라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눈이 작아서 조금 어려울수도 있다 쌍꺼풀 수술해서 커 보이긴 하지만 안쪽이 작은편이라라식보단 라섹을 추천한다중요한건 시신경모양이 녹내장이 의심되니 다른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와라 (ㅠㅠ)뭐 이런 말씀을 했다 ( 그런게 있나요..? 사실인가요..? 제 눈이 작.다.구.요? )그리고 라식은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음날 바로 내원을 해서 검사를 받아야한다했다나는 못한다 왜냐 출근해야하니깐,, (망할 중소)그래서 부산밝은성모안과 일단 ㅠㅠ 집으로 돌아왔다.. 당일 라섹수술 가능하다고 했지만돌아왔다.. 왜냐 출근해야하니깐,, 일단 다음달에 월차를 쓰고 ! 라섹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두근두근) 그리고 다른 안과가서 녹내장진료도 봤는데 멀쩡하다 했다 (안심)6월 27일 금요일 수술예약을 잡고 ~ 2시에 병원을 방문했당 간단한 검안을 마치고 유전자검사? 할건지 말건지 물어봤다안하고싶었다 ㅠㅠ 하면 2시간정도 뒤에 검사결과가 나와서 2시간뒤에 수술을 하니깐... 그래도 꼭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기본 10만원짜리 추가해서 했당..휴.. 그리고 내 피뽑아서 안약만드는것도 20만원인가 있었는데안할래용~ 돈이 없어용~ 할튼 2시에 예약하고 부산밝은성모안과 5시에 수술 고고 나 진짜 너무 무서웠다고 머리에 파란색캡쓰고 파란색옷을 입고 푹신한 회장님의자에서 안약으로 눈알마취! ! ! 무서워서 집에 가고싶었다참았다 나는 어른이니깐,,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하기도 시로 수술실로 입짱~~~~~~~~~!!!!!!!! 차가웠다...... 수술대위에 누워서 끙차끙차 기계밑으로 들어갔음 ㅠㅠ 그리고 오른쪽눈 먼저 ....... 기계로 부릅뜨게 되었다ㅅㅂ 존무;무슨 레이져를 계속 쳐다보라고 했다 근데 의사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려서 더 불안했음 다른 후기보면 의사선생님이 뭐 차갑다 뭐한다 이런거 다 얘기해주신다던데 여기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긴 부산밝은성모안과 하는데 잘 안들려서 존무;;.. 뭘로 내 눈을 긁었다 우와!!!!!!!!! 진짜 시발 그만하세용!!!!!!!!!!!!!!! 느낌 너무싫다 !!!!!!!!!!!!!! 그리고나서 레이져 생체실험에 이용당하는줄 ㅠ 그 유명한 오징어꿉는냄새 나도 맡았다 ㅠㅠ 솔직히 한쪽 눈에 2분30초 정도 걸렸던거 같은데한쪽눈 하고나니깐 아는느낌이라 더 존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눈이 더 오래걸렸던거 같은 느낌.... 할튼 했다 ㅠㅠ 하고나서 쫄아가지고 바로 선그라스끼고...... 처방전들고 약국으루.. 항생제랑 인공눈물이랑 진통제 받아서 집으로 가는길 ~ ~ 마취가 안풀려 그런가 아프지않았다 개꿀아놔 체질인가? 핸드폰도 눈에들어오고 집에가서는 밥도먹고 설거지도 했당 부산밝은성모안과 ㅎㅎ 별거 아니구만 하고 진통제먹고 잤다토요일 아침이 되었다미친 눈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질은 무슨체질 ㅠㅠㅠㅠㅠㅠ 눈이 부어서 안떠지고 눈물 계속 질질질.... 지져쓰.... 인공눈물 때려붓고.... 그냥 계속 잤다......... 진짜 그냥 잤다...... ㅠㅠ 저녁에는 내 눈에서 애니만화처럼 눈물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졌다가련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틀째 너무 힘들었다..... 아이스팩으로 눈을 조져 조져... 얼음찜질 마니하세용 .. 진짜 마니하세용.... 라섹하고 힘이 돼주는건 얼음찜질밖에 엄서용........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는 또 눈이부어서 안떠졌다 ;아놔 진짜 ㅠㅠ 그냥 항생제넣고 자고 인공눈물넣고 자고 진통제먹고 자고 부산밝은성모안과 무한반복오후에는 좀 괜찮더니 밤되서 또 욱신하니 아팠다 ㅗ 극혐 하.. 진짜 두번다시는 하고싶지않다 ㅠㅠ 어찌저찌 잠들고 월요일 아침! 하도 자서 새벽 6시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게 무슨일이람.. 하나도 안아팠다 ;;;신기해.. 미친.... 안경잽이 탈출을 위해 라섹을 하기로 마음먹음 !!!!!!!!!!!!!!! 금욜 조퇴하고 부산으로 가즈아 2시예약이...그래서 표충사도 갔다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은 운전해야되는데 원래 병원에서 추천하는건 보호렌즈를 빼고 운전을 추천한다는데 괜차나용 저는 촌에사니깐 천천히 달릴게용 ~~ 화요일 아침멀쩡하게 운전하고 멀쩡하게 밥먹고 아픈게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다7월3일 토요일 부산밝은성모안과 수술하고 보호렌즈빼로 병원을 갔다! 의사 선생님이 뭐 수술은 잘 됐고 뭐 잘 아물었고 보호렌즈를 빼줬는데뭐야 돌려줘요.빼자마자 이물감이 화아아아아악!!!!! 들어서 놀랬음;바로 인공눈물 공급 후하후하.. 그래도 몬가 이물감이 들었다 ㅠㅠ ㅗ 산넘어 산인가 이제는 약이 조금달라졌다 항생제는 버리고 받아온게 뭐지.....? 플루아이라고 흔들어쓰는 안약을 받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인공눈물은 기존에 쓰던거 남아서 그거 계속 넣으면 된다고 하셨당~_~룰루랄라~ 라섹 조 하나는 시력검사 함 할줄알았는데그냥 진짜 보호렌즈빼고 50초만에 끝났음;흥 그리고 8월에 예약해놓고 집으로 돌아왔ㄷㅏㅎㅎ 후.. 그리고 주차장 쫌 어떠케 해주세용.. 부산밝은성모안과 불편해 죽겠어용..오늘로 수술한지 10일정도 됐는데벌써부터 잘 보인다 ... 진짜 너무 좋아........ 난시때문에 항상 모든 사물이 퍼져보였는데 그것도 98% 없어진거같다 (체감상)앞으로 천천히 시력이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니깐 행복 그 자체.. 이틀만 고생하면 이렇게 편할 일을.. 왜 이제서야 했지... 이제 운동할때도 안경 질질 내려가는거 안올려도되고안경에 김 서릴 일도없고.. 티비볼때 옆으로 누워서봐도 안경 삐뚤어질 일 없습네다..!!!!!!!!! 병원은 그냥 기계적으로 검안하고 진료보고 수술하고 이런 시스템인거같다.그래도 검안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원무과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불편하게 느낀건 없었다 ㅎㅎ모두들 한살이라도 젊을 때 부산밝은성모안과 시력을 찾읍시당~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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