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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가끔 내가 널 왜이렇게 좋아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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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작성일25-05-27 12:1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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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가끔 내가 널 왜이렇게 좋아하나 싶다?어딜 떠날 생각은 절대 추호도 하지 마시옵고 무비 개봉 국내에 좀 해주시옵소서 제발 부탁이긔근데 이제 이지랄 절대못해 너무 힘들어 ㅠ내년에도 이지랄하고 다신 안해 이러겠지이 시간이면 대머리 과장이 또 괴롭히고 있으려나?여튼 본론으로 돌아외서 생일 준비하는 내내 행복하긴 햇음이 날 까지만해도 나는 내가 잡덕이라 너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다른 캐릭터를 좋아함과 너를 좋아함은 나에게 많이 다른 의미인 것 같아왜 생일날까지 잔교해 돗포야,,그러다 점점 너를 응원하게 되고, 너에대해 더 알고싶어졌던 것 같아그런데 정말 우연히 띠녀의 장난 반 진심 반인 말 한마디에 애니를 찾아보고, 남들은 거기서 왜 입덕한거야? 할 정도로 별 것 아닌 너의 물벼룩에 빠져서..내 진짜 마음은 뭘까..내 얼굴 왜케 실물이랑 ㅈㄴ 다르게 생겻냐면 틱톡 기본 보정이 ㅈㄴ 빡세서 나는 색감이 맘에 들어서 씌우고싶은데 보정을 못 빼사실 아직도 저 장면에 왜 마음이 움직였는진 몰겟어 미안.. ㅜ ;나의 교만한 생각이엇고 ..몰라 나는 그냥 너가 신주쿠에서 진짜 살고있다고 생각할래 ㅋㅅㅋ !!요 날은 첨으로 띠녀와 부코에 갔던 날이야이때까지만 해도 너가 좋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빠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오늘 점심도 히후미의 도시락일까?이럴서면 걍 지우지 말 걸 그랫어 아 후회되생각보다 파샤는 턱없이 부좃햇다 ㅗㅗ베럴스윗 데이에서 축하 케이크 준비 완료 돗포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하루밖에 가지 못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알지?!?좋은 모습만 매번 보여주지 않아도 되니까(사실 지금도 좋은모습만 보야주는 건 아니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두ㄱㅊ아 돗포야 ^__^) 그냥 지금처럼만 있어줘나는 늘 너가 어디선가 정말 살아 숨쉬고있을 것만 같아자 이제 화장을 시작하자애정의 척도는 내가 얼마나 진심으로 이 아이를 응원하느냐다너무 많아서 임펙트 있던 일들만 적어봤거든?시간 참 빠르다한시간이면 하겟지 라 생각햇다 ㅋㅋ돗포네 팀 리더인 쟈쿠라이 샘 생카 갔던 날이다이번에도 너무 기엽게 요청사항 다 들어주셨더 ..저새끼들이 내 블로그 훔쳐보고 고소할까봐 써방했습니다내년도, 그 후년도, 그그그 후년도 평생 너의 생일 챙겨줄게 (´ε` )돗포야 안녕어케든 머글을 이해시키려는 나내가 이상한건가?돗포랑 사진 쫌 찍고싶은데 저 눈치없는 타올샛기가 자꾸 쳐 떨어져서 내 엉덩이가 너무 가벼워졌음니넨 나한테 500원이라도 줘봣냐?처음 입덕하고 띠녀와 피크닉 했던 날이야내가 투디 생일을 몇 달 전부터 손꼽아 기다린 적은 없는데 정말 너가 처음인 것 같아아침 이른시간 만원 전철을 타고 출근할까?이걸 이해 못하는 머글과의 대화처음으로 혼자 떠난 일본여행너가 뭘 하든 응원해주고싶고 그래다들 내가 너랑 같은 직장인이라 동료애 느끼는 거 아니녜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간 첫 행사라... 어색하고 민망해서 니 누이 인형만 조물조물 만지고 있었던게 기억나 .,!,!!늘 너가 행복하고, 늘 너가 마천랑 동료들과 함께 으쌰으쌰 의지하고 지냈음 좋게써너넨 가족이라기엔 2% 부족하지만 동료라기엔 너무나도 끈끈한 팀이니까 서로 잘 붙잡아조니 생일 3일 전엔 내 생일이니까 내 생일도 한 번은 생각나면 축하해조 ㅎㅎ나는 그냥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너가 누군가에게 미움받고 욕 먹어도 나는 옆에서 끝까지 응원해주고싶고, 내가 너한테 맨날 돗포 못생겻어 ㅋㅋ 진짜시러 ㅋㅋ 해도 다른 사람이 그러면 화나고 그래여튼 천조국 일녀웅니들의 광기개미친 생일 제단은 못따라가도 나도 최선을 다햇다내가 나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지쳐서 울다 다시 행복해져서 웃고, 잠시 현생에 바빠 널 뒤로하고, 다시 돌아올 때도 넌 영원히 나이를 먹지않고 그 곳에서 마천랑 멤버들과 웃고있겠지?내가 투디 생일을 챙겨보거나 굿즈를 본격적으로 산 적이 정말 없는데... 너가 첨이야..너가 힘들면 나도 속상하고 기쁘면 나도 기뻐전에 말 한 것처럼 내가 가장 너에게 돈을 많이 쓰고, 너에게 가장 큰 보탬이 되어주는 팬이 되겠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널 가장 진심으로 응원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팬이 되어주고싶어십알아좀 가만히 붙어잇어라물론 지류 굿즈는 다른 벽에 붙여둔게 넘 많고 다른 굿즈도 귀찮아서 안가져온 것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곧 1년차가 굿즈가 이리 없다니 말이 되나!!!!+ 여기부턴 돗포를 향한 나애 주절주절 편지내가 하루밖에 갈 수 없어 미안했어그래서 너에게 더 정이 생기나?!?그렇게 너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마음에 조금씩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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