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코졸정 효능 및 복용법 가래 배출 호흡기 질환 효과 치료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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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i 작성일25-05-24 08:37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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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뮤코졸정 자료 :2024 약학정보원 약물백과 임산부 감기약2024 약학정보원 약물백과 임산부 비염약2024 UpToDate Approach to the pregnant patient with a respiratory infection2024 UpToDate Seasonal influenza and pregnancy목차1. 임신 중 감기2. 감기약 사용의 기본 원칙3. 임신 중 사용할 수 있는 감기약 약물백과4. 임신 중 인플루엔자(독감) : Oseltamivir(타미플루 캡슐)임산부 감기약은 임신 중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심한 두통에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합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일부 진해거담제, 세균감염 합병증에 페니실린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대체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1. 임신 중 감기임신 중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고 자연적으로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그러나 임신 중 감기로 인한 고열이 있을 경우 반드시 열을 낮추어야 한다. 임신 중 고열은 기형유발 요인으로 유산, 태아 뮤코졸정 사망, 다양한 선천성 기형, 성장 및 발달 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신 주수에 따라 태아의 발달 단계가 다르므로, 시간차에 따라 고열이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으나, 중추신경계는 고열로 인해 손상될 가능성이 많은 기관이다.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38.9도 이상의 고열은 기형 발생 빈도를 높일 수 있다. 임신 중 열이 나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해열제를 복용이 필요하다. 또한 임산부가 심한 두통, 코의 충혈, 콧물, 기침, 후두염, 발열, 오한 등 감기 증상에 시달리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임산부뿐만 아니라 태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적절한 관리나 치료 없이 감기 증상을 방치하여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후두염, 폐렴 등 이차성 세균성 감염질환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문가와 상담 후에 비교적 임신 중 안전한 약물을 사용하도록 한다.2. 감기약 사용의 기본 원칙감기약은 감기의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뮤코졸정 예방하는 목적으로 쓰이는 약이다. 감기약은 감기의 주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인 감기 치료에 입증된 항바이러스제는 현재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감기약은 감기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이다.감기약은 그 증상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이 달라진다. 기침과 관련된 증상에는 진해제, 거담제, 거담제가 사용되며, 콧물, 재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된다. 그 외에 열, 염증,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해열진통제, 항염증제가 쓰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하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약물들을 배합하거나 아니면 조합되어 있는 복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합제의 경우, 여러 성분이 복합되어 있어 각각의 반응을 평가하기 어려우므로 임신 중에는 되도록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세균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3. 임신 중 사용할 수 있는 감기약 약물백과1) 해열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만 기억하자!해열진통제는 열을 내려주고 몸살, 두통, 인후통 뮤코졸정 등의 통증을 완화시키 역할을 하며, 감기약 처방에 빠지기 어려운 약제이다.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억제, 통증 전달 차단 등과 같은 작용을 한다. 임신 초기에 38도 이상의 고열은 무뇌와 같은 신경관 결손증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임신 초기 이후에도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줄 수 있다. 임신 중 고열, 심한 두통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사용이 추천된다.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도 일시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임신 마지막 3개월에 해당하는 임신 3기(임신 26주부터 출산까지)에 장기적으로 사용 시 태아에 혈관 손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임신 초기에는 38도 이상의 고열 시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사용이 추천된다.2024 UpToDate→ 임신 1분기에서 NSAID 사용은 선천적 기형과 큰 연관은 없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며, 임신 3분기 사용은 유아의 양소 과소증, 폐고혈압, 두개 내 출혈 및 괴사성 장염의 위험성을 높일 뮤코졸정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내과, 산부인과 의사들은 임신 중 NSAID의 사용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욱 안전한 아세트아미노펜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도저히 발열이 안 잡힐 때에만 1-2분기 때 국한하여 NSAID 한 알 정도 조심스럽게 복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2) 진해거담제 : 아세틸시스테인(뮤테란정), 브롬헥신(뮤코졸정)진해거담제는 기침을 진정시키고 가래의 배설을 쉽게 해주는 약물을 말한다. 진해제는 기침 증상을 완화하는 약이고, 거담제는 가래를 묽게 하거나 가래 배출을 돕는 약이다. 대부분의 진해제는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에서는 안정성이 확립되지 않았다. 거담제의 경우, 아세틸시스테인은 가래를 묽게 하는 약물로 태아에 대한 위험성의 증거가 없으므로(FDA category B)에 해당하여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브롬헥신도 임산부에게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되는 거담제이다. 브롬헥신은 점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점도가 뮤코졸정 낮아지게 한다.비졸본은 생산 중단된 듯하고, 뮤코졸정 브롬헥신염산염정 사용 가능3) 항히스타민제 : 클로르페니라민, 세티리진, 레보세티리진, 펙소페나딘, 로라타딘항히스타민제는 혈관이나 신경세포 등에 있는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서 염증 반응과 관련된 물질인 히스타민을 차단해 콧물, 가려움, 재채기 등의 증상을 줄인다. 항히스타민제는 가임기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투여되는 의약품 중 하나로 대부분 임신부에게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에 관한 대규모 역학 조사는 대부분 해외에서 이루어졌는데 기형의 위험이 증가하거나 분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항히스타민제 :1세대 Chlorpheniramine2세대 Fexofenadine, Loratadine, Cetirizine, Levocetirizine4) 비충혈 제거제 :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교감신경계에 작용하여 코 점막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개선한다. 그러나 비충혈 제거제의 경우 대부분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으며(FDA 카테고리 C), 일부 연구에서 복벽갈림증이나 반안면왜소증 발생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2024 UpToDate→ 뮤코졸정 코막힘이 심할 때에는 oxymetazoline(오트리빈 에스 비강분무액 스프레이)를 사용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글쎄...? 임신 후반기에는 pseudophedrine(슈다페드정)을 사용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글쎄...? 나 같으면 코막힘은 웬만하면 참으라고 하고, 도저히 안되면 오트리빈 한두 번만 단기간으로 뿌려보라고 할 듯.5)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 몬테루카스트(싱귤레어정)류코트리엔은 면역세포인 비만세포, 호산구, 호염기구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기도 평활근의 수축, 점액의 분비, 혈관 투과성의 증가, 염증세포에 대한 활성화에 관여한다.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는 류코트리엔 1형 수용체에 결합해서 비염 증상을 완화시킨다.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중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는 동물 실험에서 태자 독성이 없었고 비록 소수이지만 태아에게 안전한 임상 증례가 보고된 바 있으므로 필요시 임산부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유로 최소한의 양이 전달되어 영아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수유부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비강 내 스테로이드제임신부나 수유부가 비강 내 스테로이드제를 분사하거나 약액을 도포하여 사용하면 스테로이드제가 뮤코졸정 코안에서 주로 작용하고 전신에 흡수되는 양이 적어 스테로이드 대사체가 태아나 영아에게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7)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은 치아 착색과 근골격계 이상을 일으키고 퀴놀론은 동물 실험에서 연골 생성에 독성이 있다고 밝혀져서 사용을 금하고 있다. 베타락탐 계열인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 그리고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는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임신 때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4. 임신 중 인플루엔자(독감) : Oseltamivir(타미플루 캡슐)독감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임산부의 경우 예방 접종 유무에 상관없이 가능한 한 일찍 항바이러스 치료를 권장한다. 항바이러스 치료는 증상 발병 후 첫 48시간 이내에 시작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지만, 48시간이 지난 환자에게도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치료의 지연은 입원 및 중환자실 입실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항바이러스 치료의 이득은 잠재 위험에 비해 압도적으로 크다.1) Oseltamivir 75 mg PO 하루 2회 5일간 (1차 권장)2) Peramivir 300 mg IV 1회 (2차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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