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하나 뜯어서 다시 삽목을 했습니다 이렇게 새 그래서 하나 뜯어서 다시 삽목을 했습니다이렇게 새순이 많이 나오길래확실히 춥고 그래서 슬슬 잘 때가 그런지조금 살짝 큰듯한 화분이 좋습니다확실히 지금은 뿌리가 잘 내렸나 봅니다그리고 흙에 꽂아둡니다날도 덜 뜨겁기 때문에삽목해 줘도 됩니다겨우내 이렇게 죽은 가지처럼 있어요뿌리가 살아서 싹이 올라오기도 합니다그리고 반양지에 두고 뿌리가 나올 때까지자른 게 아닐 새순을 뜯었어요그래서 분갈이를 해 줘야 클 수 있어요그래서 화분 옆에 그냥 꽂아둔 겁니다그런데 분갈이하면서 새순 나온 부분이 2개가 잘렸어요이렇게 수국 삽목은 그나마 잘 되는 편입니다그래서 너무 작게 심지는 마세요지난달에 옆집 언니가 수국을 삽목을 해놨던 것을 2개를 줬습니다키우면서 기다립니다삽목한다고 가지를 잘라버리면새순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나오면화분에 여러 개를 삽목해놨던데꽃을 봐야 해서 삽목을 잘 하지 않습니다지금 양쪽에 한 개씩 삽목이들이 크고 있습니다장마 때 삽목을 많이 합니다그동안 제가 수국을 삽목하면서 느낀 점을 올려볼게요작년에 삽목하고 가을에 성공했던 수국 모종입니다그렇다고 죽었다고 뽑아버리면 안 됩니다거의 한 달이 된 거 같습니다2년 전에 삽목했는데 작년에 키우고 올해 화단에 심으면서 여러 개라올해 모습입니다그리고 지금 수국은 묵은 가지에서만 새순이 나왔는데삽목에 성공했던 수국모종은그 곁순이 손가락만 하게 나올 때 분리시켜서뿌리는 더 늦게 나옵니다가을철에 삽목을 봤습니다나뭇가지를 잘라서 하는 거라 그런지그리고 매일 물 주면서 키웁니다그런데 그땐 성공을 하나도 하지 못했어요#수국#수국모종#수국삽목#수국화분#수국키우기수국을 삽목을 봄과 장마 때 가을 때봄이고 새순이라 그런지꽃을 볼 수 없습니다수국 모종이 7개 살았습니다나무 옆에서 곁순이 나오기도 합니다수국삽목 방법과 시기한여름에는 장마 때 해주는 게 좋습니다그동안 수국을 몇 년 동안 삽목해서 키워봤습니다아주 가끔 주긴 하겠지만요 ~방치하면 말라서 죽기도 합니다그중에서 2개를 줬어요삽목을 해본 적이 있어요작년 화훼 단지 놀러 갔는데 꽃대를 다 잘라놨더라고요절반 정도 살았네요장마 때 해주면 습기가 있고그럼 저 가지가 말랐어도그냥 기다리세요맡부분에 1~2마디만 남겨서이런 여름에 꽃대 제가 하고 버려지는 겁니다저를 2개 준 겁니다이렇게 밑부분에 가지에서 분리시킨 모습입니다나눔도 많이 했었는데버린다고 해서 가져와서봄이라 확실히 삽목이 잘 되네요삽목을 해놓은 겁니다브라질 영부인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면전에서 중국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비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브라질 현지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청소년 성폭력 근절 간담회에 참석해 "어떤 순간에도 저는 말할 수 있을 때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외교적 의례가 있더라도 제가 누군가와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을 때 침묵하게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 G1과 폴랴지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다시우바 여사의 이런 언급은 지난 13일 브라질-중국 정상회담 만찬 과정에서 벌어진 의전 사고 논란과 관련돼 있습니다. 앞서 룰라 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베이징을 찾아 시진핑 국가주석과 대좌한 뒤 양국 정상의 부인을 포함한 주요 각료들과 함께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우바 여사는 예정에 없던 발언권을 요청한 뒤 틱톡의 유해성과 게시물 규제책 부족에 대해 쓴소리했다고 브라질 G1은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틱톡은 중국 기업인 바이트 댄스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시우바 여사는 "틱톡이 브라질에서 극우 세력 확산을 부추긴다", "특정 정파에 편향돼 있다"는 취지의 언사와 함께 적절한 규제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아내는 저보다 디지털 네트워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비공개 행사에서 다시우바 여사를 옹호했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습니다. 다시우바 여사는 과거에도 거침없는 언변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3년 엑스 해킹 피해를 봤던 다시우바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겨냥해 'F'로 시작하는 욕설을 영어로 날렸습니다. 이에 머스크는 "룰라는 다음 선거에 패배할 것"이라는 엑스 게시글로 맞대응하기도 했습니다. 앞선 두 명의 아내와 잇따라 사별했던 룰라 대통령은 '장자'(Janja)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다시우바 여사와 2022년 5월 결혼했습니다. 기자: 이승윤 자막편집: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래서 하나 뜯어서 다시 삽목을 했습니다 이렇게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