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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소리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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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1 00: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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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소리가 만나 다양한 색을 이루고 거리를 뒤덮은 것을 표현한듯.Mystic, 2023크기가 엄청 조그만애들부터 엄청나게 큰애들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었다.현재 롯데뮤지엄에서는 윤협 작가의 개인전 녹턴시티가 진행 중이다.그게 아니니.. 아마 샌프란시스코의 코이트 타워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그러니까 번역하면 강남대로를 의미하는 그림이다.Underwater, 2019우측의 타워형태의 건물이 롯데월드타워 그린건줄알았다.Come Out and Play, 2023Beach of La Concha, 2017나도 고등학생 때 보드를 1-2년정도 탔었기에 잘 앎..ㅋ■ 티켓가격 : 1.8만원■ 전시장소 : 롯데뮤지엄그래서 한번 더 보러 갈꺼임ㅋㅋㅋㅋㅋㅋㅋ이 두 작품은 2000년대 초반에 종이박스로 만든 것들인데, 오른쪽 작품은 암만봐도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오마쥬해서 나온듯 하다.이 조형물 작품들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라고 한다.그 강남의 복잡함과 화려함을 선과 다양한 색으로 정말 잘 표현한듯.Winter, 2023지샥도 있어서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기도했다 ㅎ이전 섹션과의 테마와 공간이 맞지 않은 것 같아 뺏는데.. 스케이트 보드는 앞전 섹션으로 넣었어야 했나 싶네..Untitled, 2021정말 신기한게 이렇게 점을 찍어 그렸는데 캐릭터의 윤곽이 보인다는 것 ㅎ클로즈업해서 찍어온건데.. 저 나이키 신발이 너무나 탐이 나더라...Night Flight, 2012이번 포스팅은 그 전시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Backyard, 2023Good Night(Manhattan), 2014Astor Place Cube, 2018만약 내가 윤협 작가님의 작품을 구매한다면, 야경을 표현한 작품과 바다를 표현한 작품 이렇게 두개를 구매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뭐.. 타다보면 다 갈려나가지만 새 보드를 살때 데크 브랜드도 따지지만 그 그래픽 아트가 얼마나 맘에 드는지도 따지게 된다24.02.24 ~ 24.05.26CITY POETRY특히 서울을 그린 작품은 지하철 노선도가 떠오름ㅋㅋ1분 20초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있고, 밤을 표현한 그림들을 사용하여 불이 하나씩 들어와서 밝아지는 도시의 모습을 표현했다.그리고 그 설렘을 만프로 충족 시켜준 정말 좋은 전시였다.Dragon Tale, 2012#공전조#공연전시조아#윤협#녹턴시티#롯데뮤지엄#윤협녹턴시티#잠실전시#서울전시#잠실데이트#서울데이트#문화생활#전시#전시회#전시추천#전시회추천#전시소개#전시회소개#전시데이트#전시리뷰#전시회리뷰#4월전시조형물 섹션을 지나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는 복도에도 작품들이 걸려 있었는데,콜라보레이션스케이트보드를 보면 발을 딪는 곳을 데크라고 하는데 그 데크를 보면 다양한 그래픽아트가 적용되어있다.■ 운영시간 : 10:30 ~ 19:00첫번째 리뷰를 윗 링크를 참조 바라며 바로 시작해본다.뉴욕과 서울의 모습을 그린 것인데 빽빽한 선들이 분주한 도시의 모습을 잘 표현한듯 보인다.영상으로 클로즈업해서 담아옴 ㅎDrawing Books, 1990 - 2024진짜 가지고 싶음..ㅠFROM LINES AND DOTS난 가끔 스케이트를 탈 때 드는 느낌을 떠올린다완전 스타일이 다른데 왜 자맹이 떠올랐는지는 의문저글러와 리틀 타이탄이랑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들은 작가님이 어렸을 때 그렸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윤협 : 녹턴시티Summer in San Sebastian, 2017Hourglass, 2023 *2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담겨있는듯.Spread Love(Brooklyn), 2014이번 공간은 작가님의 작품을 미디어아트화한 영상 작품이다.이번섹션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조형물(?) 작품들이다.URBAN INSPIRATIONS저글러와 리틀 타이탄[요건 저글러 모형인듯]이 공간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었던 야경의 모습이 아니라 해가 떠 있는 시간 대의 모습을 그린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Untitled, 2022거기에 작가님 특유의 색감이 더해져 정말 이쁜 캐릭터가 탄생시티 포에트리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공간 규모는 아담했음.캔버스 위를 즉흥적으로 그려나갈 때,현장에는 QR로 인식하여 브금을 개인기기로 들을 수 있도록 해놨는데, 각기 다른 음악이 각기 다른 느낌을 줘서 세개다 들어 보는 것을 추천!!그렇게 시작한 프로젝트들은 나이키나 바비브라운, 유니클로 등 50개가 넘어가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라스트 코멘트4번째 섹션은 작가님이 여러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상대적으로 조용할 수 밖에 없는 고층의 건물들은 어두운색으로 표현하여 중앙의 소리들이 움직이는 것을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했다.네번째 작품은 제목을 보니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을 표현한듯 하다.작가님의 작품답게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이 조형물들은캐릭터들을 그림으로도 그린 것이 있다.팬구해용!!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난 윤협작가님의 작품을 저번에 예다에서 열렸던 디즈니 전시에서 처음 봤다.이 작품들은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얇은선을 중첩하여 그려낸 도시의 모습이다.첫 두 번째 작품을 보고 왠지 모르겠지만, 다비드 자맹이 떠오르더라.그때 봤던 작품들 중 기억에 남는건 윤협 작가님 작품 밖에 없을 정도로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대형 뮤지엄에서 큰 규모로 전시가 열러 누구보다 기대를 했었다.도시로부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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