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끼 열심히 살아라"…분당서 200만원어치 참치회 노쇼 후 조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닐이 작성일25-05-15 18:15 조회1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1990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일식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 씨가 노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전했다.A 씨는 같은 날 저녁 직원에게 예약 확인 차 다시 전화를 걸어보라고 했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하지만 A 씨는 예약을 받았으니 믿어보기로 하고 평소보다 200만 원어치 재료를 더 준비하고 직원 1명도 더 고용해 준비에 들어갔다.A 씨와 직원들은 예약 당일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해 아침 10시부터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정오쯤 다른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젊은 남성은 "회사가 바빠서 대신 전화를 했다. 지금 가니까 준비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젊은 남성은 100만 원이 넘는 고급 위스키까지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저러고 노쇼했다고 함 ㄷㄷㄷ그리고 욕 문자꽁머니구조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