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수확한 호박으로 할로윈 랜턴도 만들어봄ㅋㅋ여울이가 가을을 알려줘요~10월은 할로윈, 그리고 호박이 생각난다구 ㅎㅎㅋㅋ 고민좀 해봐야겠어요~특히 맘에들었던건 할로윈 사탕 플레이트주민이 주는 할로윈 레시피를 받아서 직접 만들기도 했어요~안녕하세요 윤짱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이에요~작은나무열매트리 레시피도 보내줬어요 감사감사 :-)어떻게 심을지 몰라서 그냥 땅을 파봄호박을 모두 수확하고나면 이렇게 꼭 물을 주세요!동생꺼두 안되는거에요~그리고 할로윈 당일에는 펌킹이 온다고하는데4가지 컬러의 호박이 참 탐스러움호박모종을 구매 후 심어서 키워야합니다 ~~저는 오늘 가족과 차례음식도 만들고 LA갈비도 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개인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하면서 약간 닌테기...? 와가지고 젤다 야숨2 나올때까지 겜 안한다고 손놓고있었는데어때요?얼른 소개할게요!전 그것도 모르고 혼자 기대에부풀어서 게임을 켰다니...하하하새롭게 할로윈 레시피도 얻고 아이템도 만들고 ㅋㅋ집에 전시해보니깐 불을끄면 요런느낌!ㅋㅋ닌텐도 스위치 : 모동숲 가을 업데이트 할로윈 레시피음 이렇게 걍 다닥다닥 심어야겠다 ㅋㅋ사실 9월30일 오늘은 제가 손꼽아 기다리던모동숲 할로윈 레시피 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쏠쏠꺄아 ~ 이번엔 이웃주민프랭크가나중에 만든 할로윈 아이템들을 한번 싹 정리해볼까도 생각중~닌텐도스위치 모동숲 가을업데이트 날 이었어요~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새로운 캐릭터인 펌킹이이제 본격 모동숲 가을 업데이트 할로윈 레시피를 써먹기위한이상하다 싶었는데 일단 제가 남반구이고 제 게임속 계절이 봄이어서 안되는거라는 생각에꺄아 이웃 주민 가위가 할로윈 랜턴을 만드는 레시피를 나눠줬습니다 ㅎㅎ그리고 본격 10월1일로 타임슬립!동생은 이미 여러번 타임슬립을 해가지구 걍 10월1일로 타임슬립해봄 ㅎㅎ너굴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하고그래서 찾아봤더니 게임 업데이트는 9월30일에 하고그동안 모은 레시피랑 아이템들이 아까워서 못바꾸고있긴한데실제 게임플레이는 10월1일부터 진행이더라구요 ㅠㅠ따뜻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안뇽~어느덧 모동숲 할로윈 레시피를 하나둘 모으다보니 여럿 모아졌어요10월31일 할로윈데이에 찾아온다고 메세지를 남겼어요저는 할로윈테이블을 바로 구매!ㅋㅋ호박모종은 늘봉이에게 사면 1개 140벨에 구매가 가능한데,매일 하루에 하나씩 기간한정으로 사탕도 구매해놔야겠쬬~오랜만에 모동숲 가을 업데이트로 설렘가득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당일을 위해 옷이나 액세서리 필수!오전 10시 땡 하자마자 바로 모여봐요동물의숲 게임을 키구 업데이트를 했는데너굴상점에서 사면 더 비싸다는거 !호박을 키워서 DIY 재료로 쓰라는 말이네요~ 석동현 변호사. (본인 페이스북 캡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발표한 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이 조직 보강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부터 전광훈 목사의 비례대표 출신, 홍준표·한덕수 캠프 인사까지 전방위 인사를 흡수한 이번 구성은, ‘통합형 외연 확대’라기보다는 과거 보수 노선의 재집결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립니다.강성보수의 귀환, 윤핵관의 재등장, 전광훈 계보 인사까지.결국 보수진영의 과거 조각들을 다시 끌어모으는 방식으로 선거전략의 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대위 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민의힘) ■ ‘전광훈 계보’ 석동현 임명..강성보수와 노선 충돌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인선을 공식화했습니다.눈에 띄는 인사는 시민사회특별위원장에 임명된 석동현 변호사입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이자 친구인 그는, 2024년 4·10 총선에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했던 강성 보수 인사입니다.김 후보가 12·3 불법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한 직후 이뤄진 이번 인선은, 당초 ‘통합과 쇄신’의 선대위 기조와는 정면으로 엇갈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SBS 캡처) ■ ‘한덕수 캠프’ 이정현, ‘윤핵관’ 김기현도 동시 합류한덕수 전 국무총리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단일화 협상은 결렬됐지만, 김 후보는 이 전 대표를 설득해 전면 등판시켰습니다.여기에 윤 전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기현 의원까지 공동선대위원장에 추가되면서, ‘윤핵관 라인’ 역시 선대위 중심부로 복귀했습니다. 김기현 의원. (국민의힘 유튜브) 당 선대위는 “당의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통합적 인선”이라 설명했지만, 실상은 윤석열 정부 출신, 보수정권 관료, 과거 대선 경쟁 캠프 인사들이 빠짐없이 모인 ‘보수 귀환 조각보’에 가까운 것이란 설명이 설득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