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까지 물속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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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0 08:4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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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까지 물속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이때 시간이 오전 딱 10시네요.내일 아침 바람은 좀 있는데,줄 감으래서 감았더니, 아무것도 안 오네요.총 갯지렁이는 잘 안 떨어지니 새로 갈아주지 않고올라가면서 운전할 때나오기 시작한다고 해서 이쪽으로 왔습니다.어마어마하게 바람이 부는데제가 오전에 섰던 자리엔 여러 사람들이로드 : 유정피싱 K-COM 기 1.5호그래서 제가 다녀왔습니다.포인트로 진입을 했습니다.오늘은 요즘 봄철에 강원도에서옆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데서미끼랑 밑밥을 사야 되니오늘은 맛있는데요?하나를 사용했고요.오늘은 빵가루 세 봉지에 밑밥용 크릴을 섞었고미끼용 크릴로 한주먹 빼놨어요.오늘의 장비 및 채비낚시를 한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일찍 나온 것도 있지만바람도 아침에 줄어들면서 좋아 보입니다.아귀포를 아주 큰 걸로 샀네요.#고성임연수옆에 계신 분이 낚싯대 두고 어딜 다녀왔냐고이면수를 잡기 위해서 밑밥이랑 미끼를 구입해서제가 배가 많이 고픈가 봅니다.저는 몇 번 더 던지다가 차가운 바람이이게 몇 시간 만에 손맛인지.해가 뜨면 들어가기로 하고 차에서 좀 쉬었다가좀 덜잡고 사람들 없는 곳에서 하는 걸로이 분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리키십니다.제 왼쪽으로 50미터 옆쪽에 조사님 서너 분만채비를 다 하고 찍은 모습인데,목줄 : 1.5호 3미터그래도 꽝 안 치는 게 어디에요.#공현진항# 대진항임연수#유정피싱#유정낚시강원도 고성 쪽 낚시점에 여러 번 전화도 하고임연수를 계속 올리고 계시고정말 냉장고 열어둔 거 같은 바람이네요^^;;했더니...바람도 방향이 바뀌면서 아주 심하게 부네요.강원도 날씨가 이 정도면 할만하죠.낚시방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가서지난주부터 계속 이면수를 낚으러 가 보려고올해는 냉수대가 계속 밀려들어서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한 개를 추가해서 달았습니다.졸면 안 되니까 뭔가 씹으면 안 졸리니까고성 대진항부터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임연수 시즌엔 두세 번 낚시를 옵니다.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바다도 고요하고, 멋지죠?너무 알려져서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방파제에서 자리 잡으려고 많이 고생을 합니다.벵에돔 잡을 땐 거의 1.2호대를 많이 쓰는데청갯지렁이가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근데 저는 이곳으로 안 갔어요.참 황당하죠?지금 임연수 나온다고 빨리 던지라고 하시네요.봉돌 : 피싱템 G7, G2 1개많이 써서 그런 것도 같네요.여기서 봉돌 더 달면 찌가 가라앉아요ㅋ저의 채비 건져 주십니다.같이 오신 분이 얼른 가시더니 밑에 있는밑밥도 채비보다 훨씬 왼쪽으로 던져줘야 되고씨앗호떡 한 개 사서 먹었죠.오랜만에 당일치기로 갔다 왔더니지금 임연수 나오는 시간인데도임연수가 좀 늦게 연안으로 붙었네요.왼쪽 옆에 옆에 조사님께서 제 채비랑크릴을 쓰면 계속 갈아줘야 하지만,했었는데, 드디어 이면수가 며칠 전부터원줄은 2호를 사용했고요.크게 문제 될 거 같지 않아서 달려봅니다.임연수가 간간이 올라와 주기는 합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이웃분들 감사드립니다.제 찌는요?회수해야 하고 옆에 분이랑 같이 던져야 채비가봉돌은 바늘 50센티 정도 위에 G2 봉돌오늘의 첫 임연수오후 낚시를 하러 슬슬 들어가 봅니다.해가 벌써 많이 올라왔죠?바로 여기 공현진항입니다.바늘 : 볼락 8호 9호저는 짐을 챙겨서 그쪽으로 이동을 결정했어요.낚시방 앞에 주차하고 한두 시간 눈 붙이려고열심히 달려서 새벽 3시가 좀 넘어서 도착을 했네요.이곳 공현진도 엊그제부터 이면수가올라와주는 오늘의 첫 임연수.몸이 아주 피곤하네요.배가 좀 고프기도 하고 해서입질이 들어온다고 해서 좀 길게 주고 했습니다.기대감은 좀 컸지만 그래도 재밌게 낚시하고100마리 200마리 잡아서 주위 분들하고방파제에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봄철 산란기 때 수온이 10~11도쯤 되면바람이 좀 심하게 불땐 목줄 중간쯤에 G7 봉돌낚시방 앞에 주차를 하고,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왼쪽 방파제 초입 부분에서 낚시하시는어찌 이런 일이 ㅠㅠ제가 오늘 낚시를 시작한 시간이 6시 좀 넘어서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예전엔 안 맛있던 거 같은데,같아서 오늘은 호수를 좀 높여서 준비했습니다.먹을 만큼은 잡아서 왔습니다.지금 임연수들 입질하는 수심층이 3미터 권에서빠르게 제압을 해서 올려야 하는데섰다가 입질도 없으니 다들 나가시네요.자리를 옮기고 두 번째 캐스팅에좀 연질이면 큰 이면수를 제압하기가 좀 어려울 것오른쪽으로 던지고 조금 있다가 왼쪽에서 찌를아~ 바람이 아까보다 더 불어데네요.아주 태연하게 말이죠.저희 집에서 약 2시간 반 정도 걸리네요.저 뿐만 아니라 주위에 분들 전부 다.엉키지도 않습니다.이면수 낚시 시즌이 되면,다음번에 더욱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분명히 날씨 어플에는 오전 9시부터안전하게 집으로 복귀했습니다.릴 : 3000번던지고 바로 회수하고 그러다 보니일찍 출발을 해서 왔습니다.이곳이 요즘 핫하다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여러 번 던지기 좋아서 청갯지렁이를그리고 청갯지렁이도 준비했습니다.저는 만석보단 중앙 닭강정을 예전부터 좋아해서오늘은 1.5호로 중경질대를 준비를 했습니다.안녕하세요. "오팔아이즈"입니다.왜냐면?특히 이면수를 잡아서 올릴 때맛있게 나눠먹고 그래야겠어요.사용했어요.옆 사람들과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항상 속초 오면 중앙 닭강정을 사 갑니다.오늘 제가 사용한 장비 및 채비입니다.임연수는 냉수 어종이긴 한데,바늘은 볼락 바늘 9호를 쓰다가 8호로 교체해서가까운 연안으로 붙기 시작을 합니다.자리 잡으러 방파제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가장 핫하다는 물고기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10시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들 나가십니다.그래서 일찍 와서 자리 좀 잡아두고저는 좀 아래쪽으로 가서 낚시를 했습니다.목줄은 1.5호를 3미터 주고 했습니다.두 가지다 사용을 해서 다 잡아봤지만그런데.....시작을 했습니다.생각보다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주위 분들은 다들 그냥 바라만 보고 계시네요.조사님이 임연수를 낚아내시는 게 보입니다.내 채비들은 물속으로 빠지고저는 목줄을 2미터 이상 잘 안 사용하는데#유정케이컴기#피싱템졸다가 일어난 시간이 오후 1시 반쯤.바람이 바뀌면서 좀 줄어든다고 되어있는데수온은 10도 살짝 넘어가고,그것도 그렇지만,공현진항 오늘의 최종조과오면서 속초 관광수산시장에 들러서바람이 너무 불어데서 채비를 던지고 오래 두질 못해요.너무나 황당해서 진짜 더 이상 거기서올해 첫 임연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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