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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ssa 작성일25-05-09 03:42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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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까르띠에,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시간의 결정전시기간2024.05.01 ~ 2024.06.30전시장DDP아트홀 1, 컨퍼런스 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를 보기 위해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갔다. 이 전시는 뮤지엄이 아닌 아트홀에서 하는데1번 출구로 나와서 뮤지엄을 지나쳐서 위로 올라가지 말고안쪽(?)으로 계속 들어가면 입구가 있다.입구는 뮤지엄이랑 같은 층임!전시는 얼리버드로 반값에 예약 ㅎㅎ입장하는데 보면 큰 가방이나 큰 짐은 입장이 불가능하다.확인해보고 전시장에 있는 물품보관함에 맡기고 입장하면 됨 오디오가이드는 무료이고, 이어폰은 대여가 가능하다.본인 이어폰을 준비하는게 더 편하긴 할듯오디오 가이드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까르띠에 주얼리는 장대한 시간을 거쳐 탄생한 보석과 경이로운 자연, 세계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장인의 독보적인 공예 기술로 결합한 결정체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까르띠에의 선구자적 정신과 독창적인 비전을 선보입니다. 까르띠에 컬렉션으로 불리는 소장품들과 아카이브 자료 및 평소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들의 현대 작품을 한데 모아, 까르띠에 스타일이 갖는 강력한 문화와 창조적 가치를 보여줍니다. 특히 1970년대 이후 ...전시정보까르띠에의 작품은 장대한 시간을 거쳐 탄생한 보석과 경이로운 자연, 세계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장인의 독보적인 공예 기술로 결합한 결정체이다.이 전시는 20세기 초부터 오늘에 이르는 까르띠에의 작품 세계를 통해 메종의 선구자적 정신과 뚜렷한 창의적 비전을 탐구한다.까르띠에 스타일의 진화를 살펴보고 그 안에 녹아 있는 문화적•창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까르띠에 컬렉션의 헤리티지 피스와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아카이브 자료,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개인 소장자들의 현대 작품까지 한데 모았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이후의 까르띠에 디자인으로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이전 전시와 다른 독특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전시는 시간을 축으로 하여 '소재의 변신과 색채''형태와 디자인;, '범세계적인 호기심 으로 명명한 세 가지 관점으로 까르띠에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디자인은 스기모토 히로시와 사카키다 토모유키가공동 설립한 건축사무소 신소재연구소(NMRL)가맡았다. 이들은 '오래된 소재야말로 진정한 새로움 이라는 신소재연구소의 원칙 아래 전통적인 장인의 기술과최신 기술을 융합하여 시간'의 의미를 일깨우는 참신하고 독특한 전시 공간을 만들어냈다.또한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특별한도움으로 한국의 미감을 오롯이 담아낸 전통적인 소재를 공간 디자인 전반에 접목했다.2019년 도쿄의 국립신미술관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와 특별히 협력하여 서울디자인재단과 중앙일보에서 공동 주최한 것이다. 그리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있다.첫번째 작품은 스기모토 히로시의타임 리버스트(2018) 이라는 작품이었다.1908년에 제작한 앤틱 시계를 복원하여시계 바늘을 역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재구성한작품이라고 한다.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서까르띠에의 역사가 담여있는 작품들을보는 전시라는 것인가;;;라고 혼자 해석;;여튼 어두운 공간에서 빛나는거대한 시계 조형물은존재감이 엄청 났다;다음 전시를 보려면 직원분들이 문을 열어줘야 이동할 수 있었다. Prologue : Space of Time: Mystery and Prism Clocks프롤로그 시간의 공간: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까르띠에의 예술성과 창의성, 기술을 상징하는 작품인 미스터리 클락과 프리즘 클락이 전시된다. 이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시계들은 능숙하게 구현한 착시현상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미스터리 클락의 시침과 분침은 무브먼트와 연결되지 않은 채, 마치 다이얼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흠잡을 데 없는 이 착시효과는 근대 마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마술사 장-외젠 로베르 우댕(1805-1871)의 발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프리즘 클락 역시 시계를 특정한 각도에서 마주했을 때 비로소 다이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가 순식간에 과거가 되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가는 시간. 수수께끼와도 같은 그 개념을 극도로 아름답게, 마법 같은 기술로 표현한 것이 바로 이 시계들이다.어두운 공간에 천으로 둥글게 되어서 공간이 분리되어있었고그 안에 시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사람이 많으면 보기 힘들긴 하겠지만제품을 집중해서 보기는 좋았음!!!단일 축의 미스터리 클락 (1921) / 신 장식을 더한 미스터리 괘종시계 (1931)천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옆이랑 뒤에서는작품을 못 보는게 아쉬웠음 ㅠㅠ다양한 방향에서 보면 더 재밌었을텐데;;여튼 그래도 엄청 화려하고 다양한 시계들을볼 수 있어서 좋았음!!넘 신기!!스크린 미스터리 클락 (1926) / 단일 축의 미스터리 클락 (1943)모델 A 미스터리 클락 (1949) / 단일 축의 미스터리 클락 (1956)시계 이름이 다 거의 비슷;;;제작년도를 맞게 쓴건지는 잘 모르겠당;;회중시계와 거치대 (2016) / 미스터리 클락 (2023)최신 제품들도 있었음!!!Chapter 1: Material Transformation and Colors챕터 1: 소재의 변신과 색채첫 번째 챕터에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까르띠에가 소재와 색채에 접목한 탁월한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기술과 노하우를 살펴본다. 까르띠에가 20세기 초 처음으로 주얼리에 적용하기 시작해 지금은 보편적인 주얼리 소재가 된 플래티늄에서부터 규화목 같은 예상치 못한 소재의 활용, 활기 넘치는 스톤의 과감한 컬러 조합까지. 이 챕터는 새롭고 참신한 주얼리 디자인을 위한 메종의 지칠 줄 모르는 탐험의 여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까르띠에의 모든 크리에이션을 통틀어 눈에 띄는 것은 메종의 인-하우스 장인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이다. 글립틱과 에나멜 작업, 그래뉼레이션, 꽃잎과 밀짚 상감 세공 등 소위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로 불리는 예술 공예 기술이 대표적이다. 까르띠에는 현재 노하우 전승 위기에 놓인 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보존하며 계승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챕터 1에서는 다양한 주얼리와 시계가 전시되어 있었고나무로 만들어진 쇼케이스 안에 전시되어 있었다.'가스가 스기'라는 일본의 삼나무를 쇼케이스 배경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시 공간을 패브릭으로 분리해놓았는데이 패브릭은 한국의 전통소재인 '라'를 사용했다고 한다.이 소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고 한다.이렇게 사용된 재료에 대한 설명은 마지막 영상 공간에서자세하게 들어볼 수있었음!!!여튼 구역마다 전시스타일이 달라서그런 부분을 보는 재미도 있었음 아쉬운점은 여기도 한 공간에 여러명이같이 볼 수 가 없어서 보는데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음 ㅠㅠㅠ티아라 (1905) / 릴리 스터머커 브로치 (1906)1900년대 초반의 주얼리들;;;화려함이 저세상이었다진짜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제품들;;;눈호강 지대로 했음!티아라 (1914) / 티아라 (1912)트리니티 링(2005) / 트리니티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브레이슬릿 (2000년경)까르티에는 메탈을 조합하는 독특한 방식을 소개하였고,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로즈골드 링을 결합한트리니티가 나왔다. 트리니티 팔찌도 있는지 몰랐;;;내 트리니티 링이랑 같이 찍기!!!내꺼는 스몰이지만;;;딱 까르티에 느낌이 나는 미니함귀여워서 찍기;;동물들을 소재로 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음 Chapter 2: Forms and Designs챕터 2: 형태와 디자인두 번째 챕터에서는 순수한 라인과 형태 등 까르띠에가 오랜 시간을 들여 탐구해 온 궁극적인 형태의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정확한 비율과 정교한 라인, 균형감있는 디자인은 모두 노련한 구성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요소이다. 이러한 까르띠에의 창의적 접근은 몇 가지 핵심 테마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에센셜 라인'과 '구'는 자연스러운 선의 완벽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뉴 아키텍처'는 주얼리 디자인의 건축적 요소와 보석이 그 자체로 건축 구조의 미니어처가 되는 사례를 조명한다. '옵틱'에서는 움직임이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어떻게 작품에 표현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혼돈 속의 조화'와 일상에 깃든 아름다움'은 우연한 사건(젬스톤 자체에 형성된 우연 혹은 디자이너가 의도한 우연)이 주얼리 디자인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업 분야나 의복 등 주얼리 세계와 무관한 것으로 여겨온 영역에서 메종이 어떻게 아름다움을 발견하는지를 살펴본다.두번쨰 챕터는 동굴을 탐험하며 진귀한 보석을 발견하는 컨셉이었다일본 도치기현 우츠노미야에서 채굴되는 오야석을 쌓아올려서동굴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구성되어 있었다. 돌들 사이에 쇼케이스가 놓여져 있었다.네크리스 (2006) / 네크리스 (1999) / 데스크클락 (2019)너무 우아하면서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예쁜 주얼리들;;;그저 감탄;;위에서 봐야지 보이는 특이한 형태의데스크 클락이었다. 전시장에서는 시계 판을 정확히 보기가 어려워서 아쉽유명한 까르띠에 손목시계들;;;아는건 탱크밖에 없지만;;탱크도 종류가 엄청 많다네크리스 (2017) / 네크리스 (1932)대부분 까르띠에 소장 제품이 많은데왼쪽 제품은 개인소장품이었다 ㅎㄷㄷPanthère: A Timeless Symbol팬더: 시대를 초월한 상징팬더는 1914년 손목시계의 패턴 디자인으로 처음 등장한 이래,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모티프로서 새로운 시대의 자유로운 여성을 대표해 왔다. 팬더의 몸체는 변화무쌍하고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승화되어 추상적이고 구체적이거나 2차원 또는 3차원적인 표현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렇듯 주얼리로 표현된 다양한 팬더의 태도와 몸짓은 착용하는 이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먹잇감을 노리는 포식자의 모습, 때로는 관능적이고 때로는 장난스러운 팬더의 움직임… 팬더 모티프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팬더 자보 핀 (1957) / 팬더 클립 브로치 (1958) / 팬더 브레이슬릿(1958)팬더 브로치 (1973) / 프롬나드 뒨 팬더 워치 (2012) / 팬더 미스터리 워치 (2016)팬더를 소재로 한 다양하고 화려한 제품들이 있었음!!!The Archives: The Inquisitiveness of Louis Cartier아카이브: 루이 까르띠에의 탐구정신까르띠에의 아카이브에는 아시아와 이집트, 이슬람 아트와 건축에 대한 방대한 문헌 자료는 물론 메종의 창립자 루이 까르띠에가 소장한 예술 작품에 대한 기록 등이 가득하다. 모두 아트 컬렉터인 루이 까르띠에와 그의 할아버지가 모으고 계승한 것이다. 루이 까르띠에는 메종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이 자료를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마음껏 활용하도록 종용했다. 현재 이 라이브러리의 서적은 까르띠에 아카이브에서 보관하고 있다. 메종의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언제든 이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여기 모아 둔 스케치와 드로잉 등의 자료는 까르띠에 디자이너의 영감과 창작의 과정을 생생히 드러내는 동시에 메종의 탐구정신과 선구자적 정신을 드러낸다.프랑스-이집트 전시 카탈로그 (1929);의 전면 삽화 (1911)네크리스 도안 (2004)인비저블 무브먼트를 장착한 미스터리 클락 / 워치 설계 특허 (1939)1930년대 특허도 이렇게 볼 수 있다니;;;이런 아카이브 자료도 넘 재밋!!!도마뱀 브로치 도안 (1958)Chapter 3: Universal Curiosity챕터 3: 범세계적인 호기심마지막 챕터에서는 까르띠에 디자인의 원동력인 세계의 문화와 동식물. 즉 '범세계적인 호기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동아시아, 인도, 중동아시아, 아프리카 등 메종의 초창기부터 쌓인 까르띠에의 기록을 살펴보면 셀 수 없이 다양한 지명이 등장한다. 그 다채로운 문화 속 건축과 신화, 패턴과 색감은 여전히 메종의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의 여정은 최근 고대 중앙아메리카의 문화와 문명에까지 가 닿았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전통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도 소개한다. 까르띠에는 오랫동안 자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혹은 추상적으로 해석해 왔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표현하고자 하는 생명체의 핵심적인 특징을 잘 잡아내는데, 이는 오키드나 파충류, 대형 고양잇과의 동물을 모티프로 한 메종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루이 까르띠에의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탐구정신에서 비롯한 범세계적인 호기심은 메종의 고유한 특성이 되었다. 여전히 사그라들 줄 모르는 메종의 열정은 창작의 불씨가 되어 까르띠에의 탁월하고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어지고 있다.세번째 챕터의 주제는광활한 우주와 극히 작은 보석들이었다이런 쇼케이스가 타원형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음우주선 같은 느낌인건가;;근데 하나하나 보면서 이동해야 해서또 오래 걸림;;ㅠㅠ넘 오래 걸리면 앞 사람 건너 뛰고 보고못 본거는 나중에 보기는 했음;;ㅎㅎㅎ여기서도 화려함에 감탄하면서 관람크로커다일 네크리스 (1975) / 펜(2006)크로커다일 네크리스는 어떻게 목걸이인지 궁금쓰;;;연결되는 끈이 있는건가;;네크리스 (2007) / 시크릿워치 (2014)네크리스 (2018) / 플라워 클립 브로치 (1931)플라밍고 브로치 (1940) THEATER시네마 룸이번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 름으로 초대한다. 신소재연구소에서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이 미니 다큐멘터리는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기획부터 개막 전 마지막 순간까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닫고 있으며 전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이 곳에서 이번 전시에 대한 설명과공간마다 사용된재료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특이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또 얻어가는것 같아서나름 쫌 재미있게 봤음!!배고파서 다 못보고 나오긴 했지만;;ㅎㅎㅎ전체 관람은 1시간 쪼금 넘게 한듯!;도록 36000원엽서 2500원에코백 32000원텀블러백 30000원크로스미니백 30000원문진 59000원북마크 7000원노트패드 12000원컬러링엽서세트 12000원노트 33000원가격 무엇;;ㅠ마그넷 12000원A3 포스터 14000원굿즈 가격 무엇;;;근데 저렴해도 그닥 사고싶은건 없었다;;ㅎㅎ여튼 전시는 그래도 재미있었음!!!까르띠에의 역사가 담긴 화려한 시계와 보석들을 볼 수 있는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전시여서 만족스러웠다!!!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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