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방정식과 사주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방정식과 사주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예수님과 부처님은 남자든 여자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부 평등하고 아름답게 살 권리가 있다 했고, 예수님은 스스로의 목숨을 바쳤으며 부처님은 왕때려치우고 홀로 고행하다가 죽었다....내가 조희대를 사또라고 하는 이유다... 디폴트 값 을 자기 멋데로 바꾸어 버리고...춘향이 한번 따먹을려고 명예도 원칙도 없는 변사또이기 때문이다...변사또는 암행어사 출두해서 맞고 감옥에 가지 않는이상 절대 안바뀌었다..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다...그래서 사주는 반드시 원국과 의지 선택의 연관관계를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이유다......분석하기 전에 방정식 한번 풀자더이상 적기도 싫다.. 내 블로그 다 나와 있다...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취푸에서 떨어진 시골인 창평향(昌平鄕) 추읍(郰邑)에서 부친 숙량흘과 모친 안징재(顔徵在) 사이에 태어났다. 숙량흘과 그의 본처 시씨(施氏) 사이에는 아홉 명의 딸이 있었으나 아들이 없었고, 이에 숙량흘이 그의 노년에 안징재를 맞아 낳은 아들이 공자이다.형도 사업실패로 먼저 지옥행 급행열차 탔다.....부모와의 사이도 개판되었다..김문수가 당첨되었다... . 사또 조희대는 지멋데로 서류를 읽지도 않고 이방들 시켜 이재명 사건을 파기환송 시키고... 춘향이와 반드시 원나잇 뜨밤을 보내겠다고 오로지 동물적 본능에 사로잡혀 권력을 휘루르는 변사또와 동일하다... 지위고하(地位高下)로 사람을 판단하지마라...동물적 욕망.....오욕칠정(五慾七情)에 따라사는 것이 사람이다.......정말 골때리고 다이나믹한 세상이다....만약에 z= 1이라고 정해주면 x-y=1이되고, x-y+3 = 4가 되고 5-z 도 4가 되므로 이것도 1이된다...진월의 을목강지용이는 귀문도 없고, 천라지망도 없다....51대운 경술대운 술해 천라 천라지망 들어온다...하지만 z ≠ 5란 default값을정해주지 않으면 이것은개판된다.. z=5이되면 분모가 0이 되므로 완전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인간은 지 생각과 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고..절대로 이성적이지 않다.... 없다...오직 예수님과 부처님 두분 뿐이다...공자는요? 공자? 공자가 자기를 희생했냐?? 그냥 공자 맹자 순자 노자 공부자의 자짜 돌림일 뿐이고 많이 알려졌을 뿐이다..35대운은 신미대운이고 2025년 을사년... 4월 경진월내가 뭐랬냐?? 반드시 육친의 문제는 생긴다....사주를 보는 이유가 뭐냐? 전체적인 삶과 대운 세운 변동에 따른 행,불행을 체크하고 어찌하면 잘살고..불행을 피하고 싶어서 이공부 하는것 아니냐? 그러다 보니.. 우주의 변화는 너무 다이나믹 해서 예측이 어려우니 초등학교 졸업한 인간들도 神技 이야기 하면 이 공부 안한사람은 그런가 보다 해서 엉터리 무당하고 돌팔이 사주쟁이들에게 혹 넘어가는 이유다...내 증명을 위해 강지용이 하고 비교 분석해주마...그리고 이웃맺기 넣었다 뺐다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넘들은 뭐냐? 짜증나게...내꺼 베낄려고???? 煞 맞을래??한동훈사주하고 일주도 다르고 격국도 다르고 용신도 다르다...또한 내전공으로 봐도 다르다....단지 조선이 유교를 채택하였으니 유명한거지... 근데 뭐???는 방정식을 물을때 x-y의 값을 먼저구하든 z값을 구하든 분자를 먼저 구하든 분모 5-z를 구하든 답은 반드시 1이 나온다...정관격이냐?x-y=2-z이므로 ....지금 이대목에서 강지용이 사주를 보자..국민의 힘 경선에서 한동훈이 떨어졌네...천을귀인끼리 피터지게 싸운다....사주란 이런것이다... 비슷한듯 하면서 다른듯.. 다른듯 하면서 비슷한듯..내가 운명은 사주+의지+선택이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다..왜냐고 저 방정식과 같은것이기 때문이다....천간 편인 있으나... 천을귀인 해수 해해형에 사해충으로 전부 die... 못견딘다.. 천을귀인 형 안맞아도 두개나 있는데 효과없다..그런데 동일한거 뭐냐? 일지 해수.. 년지 사화그럼 복잡한 형충과 4월 진사 지망에 진해원진 귀문 들어온다..내전공으로 바로 들어가서 분석해 보자..만약에 z= 2이라고 정해주면 x-y=0이되고, 5-z =3이므로 이것도 1이된다...자기를 낳은 엄마 쪽팔린다고 남존여비 사상의 유교를 창시하고 가르친 사람이 공자다...두 사람은 정식으로 혼인한 관계는 아니었다. 숙량흘이 안징재를 만났을 당시 숙량흘은 60대 후반이였고 안징재는 16세의 소녀였다.원국에 없는데 정신 못차리면 어찌된다고 했냐?? 하지만 방정식과 사주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