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라 주차장이 모두 만차여서, 주차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다낭공항(4hr 40min~5hr)공항에서 그랩을 부르면 그랩존으로 오고,어느 블로그에서 아주 잘 쳐준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오히려 저렇게 짜두어서2.다음 날한시장에서 250달러 환전인천공항T1 장기주차장왜냐하면 주차료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남편이 서칭을 하고 전체적인 루트를 짜서,️ 참고로 인천공항의 주차장은(아니, 종업원이 소맥을 타준다는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일이니금액은 30,160동(한화 1,500원 남짓)킹받게 다소곳하네.눈탱이 맞았지만 이쁜 원피스⭐️⭐️⭐️⭐️⭐️→ 올드시티(관광, 소원배, 식사 등)새우도 직접 까주시고!(마사지 픽업 - 3일 내내 마사지 겸 픽업 이용)베트남 3박 4일 전체 일정어색한건가)갈릭버터볶음밥이었나....?일단,껄껄 ㅎㅋㅎㅋㅋㅋ(다 비슷하게 환전해주는 듯하니, 아무곳이나 가도 될듯하다.)홀린듯 시세표를 보지도 않고서 나 혼자 알아서 가격을 깎았다.이제 일정을 세부적으로 뜯어 보면.내가 하는 영어를 알아듣기 어려워하시고(완벽한 콩글리쉬), 기사님의 영어도......베트남식 영어랄까.....그 전날, 훈이를 인천 집(영종도_동생)에 맡기러 갔을 땐(진짜, 진짜 한국 사람이 많더라)그랩으로우린 소주1병, 맥주 1병을 시켰는데, 쏘맥 먹을거라고하니 직접 말아주셨다️ㅎㅎㅎ금액은 47,840동(한화 2,500원 남짓)22:45 비행기를 타기 위해금요일, 퇴근 후 부랴부랴 평택에서 인천공항으로 달려갔다.장기주차장에 주차하는것이 좋다.콩카페 다낭미케비치로 출발!시장 내부가 너~~~~~~~무 덥고 사람도 많아서,한시장 → 미케비치(물론 첫째날은 인트로에 다 적었지만,핑크 성당으로 이동!→ 화이트 오키드⭐⭐⭐⭐⭐(5/5)목이 너~~~~~무 마르고,남편이랑 커플로 산 크록스다낭공항 → G8 호텔단지 가만히 있으면 땀이 줄줄 흐르는 정도랄까...)뭐지...?(장사하기 싫은가.....)싶긴했지만!더운 곳에서 힘든 쇼핑을 마쳤으니,여행 가려고 하니 두시간 반이나 걸리니??→ 숙소 체크인(21:30)환전소 관련 내용은 이미 위에서 읽으셨을테니 패스.차도 막히고 위협적으로 운전하는 차들 탓에, 운전대를 잡은 남편 역시 예민해져서.우리가 여행 갔던 날은해가 쏟아 지는 욕실에서 준비를 마친 뒤우리의 환전 계획은다낭 한시장멋지다.오묘한 기분으로 한시장을 나왔다.....2024. 04. 12 ~ 2024. 04. 152024. 04. 12(금)(with 노란망고, 애플망고, 잭후르츠 @유가네 과일)→ G8 호텔 복귀(짐을 맡겼기에 가지러!)저 새우 음식의 소스를 살짝 얹어 먹으면 너모 맛있쨔나→ G8 호텔꼼꼼하다.매우 촘촘한듯 짠거 같네.시세표와 비교했을 땐 비싸게 느껴져서우리 부부는 바다에 발 담그며 꺄르르 거리는 감성은 없어서 해변 바깥으로 걸으며 구경하다가,약간 느낌이 이상하더라한시간 반밖에 안걸렸는데!!!!!베트남에 떨어진 시간은 01:45지폐도 한장 한장 보여주며 금액을 확인시켜줬고,정말 날씨도 너무 좋았고.베트남 여행, 둘째날(part.1)(출처 : 케이웨더)아래는 포스팅에서는 어쩌다? 왜? 여행을 가게 됐는지,하는 수 없이 캔맥. 캬~2시간 전에 도착.라고 말했던 남편.→ 미케비치파워 JJJJJ 남편.에 대해 포스팅 해두었다.계획표를 다시 보니 약간... 30분 단위라해야하나.여튼 귀기울여 잘 들으면 서로 어느정도는 소통이 된다.금액은 86,320동(한화 4,300원 정도) 공항을 등지고 나오자 마자 왼쪽으로 쭈욱 걸으면초록색 파라솔에 그랩존이라고 적혀있다.카페다낭도깨비회원임을 보여주면1. 공항에 도착한 후 50달러만 환전분명 손에 폰을 쥐고 있고 시세표를 켜놨는데도!!!!!!!캐리어, 남편바지, 커플 크록스, 슬리퍼크록스배경이 이쁘니 사진은 잘 나올 것 같더라.한시장으로 출발!수하물을 찾고난 후 수중에 달러만 있었기에 환전을 해야했다.헤이, 남편!다낭공항 →G8 럭셔리 호텔 앤 스파 다낭기온도7월에32도 이상(체감온도 40도이상)을 찍다가8월부터다시 점차 내려온다.우리 아빠가 작년 11월에 다낭 한달 살기를 가셨을 때,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