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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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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cy 작성일25-05-03 07:2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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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화천출장샵 된 거 아직 적응 안되서회사 서류 죄다 24년으로 적고 있는데뭘 했다고 벌써 2월 ?​​1월 마지막날에 아주 제대로 아파줌 ..은수가 배달 시켜준 죽이 2개로 나눠져서 와가지구하나는 아침에 먹었다​​본죽에서는 버섯굴죽을 좋아해서늘 그거만 먹어봤었는데 이번에 먹어본 새우죽도 맛있다탱글탱글 새우 짱 많이 씹힘​​아파도 블로그는 써야지 ...따뜻한 물 1.5L 장전해놓고 열일 .....​​윤경이년은 언니가 아프다는데도마라훠궈를 만들어줌 ...이런날에는 죽이나 스프 끓여오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또 엄청 맵게 만들어와가지구파인애플을 먹어도 입 안에 매운기가 가시질 않아서아이스크림 한입 훠궈 한입 이렇게 먹음 ㅋㅋ​​밖순이 이진경 ...아무리 아파도 먹눕먹눕은 체질이 아니라서꽁꽁 싸매고 윤경이랑 엔타에 운동 겸 장보러 갔다머 사왔더라 기억이 안나네 호호 -아마 포케 재료일듯​​은수랑 1월부터 25만원씩 데이트 통장 하고 있는데내가 여기저기서 협찬 받아와가지구한달에 25만원 밖에 안 썼다 !!!!!!!!!!!! 야호 !다들 블로그 외않해 ?남은 돈을 모아서 가을 쯤 해외여행 갈까 생각중인데그냥 냅두면 이자 몇원 안 쌓인다고아연이가 세이브박스 기능 알려줘가지구1월에 남은 249,428원 넣어놨다 ㅎㅎ​​장보고 집와서 테레비 보는데 은수 나옴 히히​​모텔 ?????????아니 심지어 장은수 근데 여자였음 덜덜​​아프니까 좋다 ...음식 해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윤경 짱웃김 ㅠㅠ ㅋㅋㅋㅋ언니는 인스타그램이랑 화천출장샵 블로그 올려야되니까그러면서 예쁘게 담아주고​​지꺼는 내가 만들어주는거처럼 막 담음 푸학 ..레전드 관종의 삶 ...​​고모가 만들어주신 고추부각 ㅎㅎ바삭바삭 맛있긴 맛있는데 겉에 그 부스러기가 너무 없당힝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고 나서 샤워도 안 하고 있었는데엉덩이 간지럽길래 긁다가 엉덩이 주사 맞은 밴드 떼짐아 주사 맞은 거 까먹고 있었다 휴 ~​​방울토마토가 똑 ! 떨어져서대저토마토로 포케 만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다​​진짜 너무너무 아팠는데 예지 청첩장 모임에불참할 수가 없어서 홍천으로 갔다사실 내가 아픈것도 아픈건데친구들한테 내 감기 옮길까봐 그게 더 무서웠음 ..​​오랜만에 만나는 조합인데고기 굽는곳은 좀 그렇다는 의견이 있어서파스타랑 초밥 중 고민하다가료기 초밥집으로 갔다 역시나 꾸울맛 ..​​귀여운 우리 예지 시집을 가다니 흑흑같이 야자 째고 무궁화공원 가서 놀던게 ...엊그제 같은데 .....​​예지 이사가면 집들이도 하자 애두라 ~ !​​아닠ㅋㅋㅋㅋㅋㅋ초이야 .. 베트남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시차적응 안된거야 ?정신이 하나도 없고 휴지도 이만큼 뽑아왔는데하나도 안씀 ㅠㅠㅋㅋ​​나는 자허블 ㅎㅎㅎㅎㅎ이 날이 일요일이라 다음날 출근하기도 하고몸도 안좋고 해서 우주 최초 건전한 카페 모임 ..성인되고 나서 술 없이 너희 보는 거거의 처음인 거 같은데 ?​​열나가지고 얼굴이 토마토 푸학 ..​​그나저나 내 빨머 .. 또 갈머 됬네근데 머릿결이 이제 화천출장샵 진짜 너무 많이 상해서당분간 염색 금지령 ..​​아파도 해야하는 월요일 아침 출근 ...원래 아침마다 내가 윤경이 포케 만들어주는데이 날은 아프고 입맛도 없어서 늦잠 잤더니윤경이가 죽 사와서 데펴줬다 감동 ㅠㅠ 흑흑평소에도 좀 잘하시길 흑흑흑 알겠니​​2월 첫째주부터 다시 25년 출장 시작이였는데출장 스케줄 내가 잡아놓고는월 화 수 인데 화 수 목 인줄알고 ㅠㅠ츄리닝 입고 출근 ㅋㅋㅋㅋㅋㅋ아오 내인생​​1월 초 쯤이였나 한번 시동 걸어보긴 했는데겨울 내내 방치되서 그런지 울 모닝 .. 배터리 방전되가지구긴급서비스 불렀는데 그래도 작동이 잘 안되서진볼리 끌고 사내면 출장 ... 호호 -자차는 출장비 두배 ! 이긴한데 이제 요즘 기름값 개비쌈​​사내면 하면 섬뜰마루섬뜰마루 하면 두부전골아 .. 또 먹고싶네​​결국 모닝 수리 들어가고롯데렌터카에서 아반떼를 빌려주셨다근데 지난주 출장 내내 아반떼 너무 좋아가지구팀장님이랑 둘 다 모닝 못고치는 병이면 좋겠다며 ㅋㅋㅋㅋ​​아니 모닝보다 내가 더 아프다고요 ...날 대체할 사람은 어디 없나요​​퇴근하고 토마토스파게티 만들어 먹었다근데 이제 미트볼을 곁들인 -플레이팅 예쁘게 해서 스토리 올릴려다가진짜 온몸이 아파서 힘이 없었는지소스가 주방에 사방팔방 다 튀어가지고걍 뇌절 .....​​피클이 없는 관계로고모표 고추부각과 함께 ... !​​도시락 안 싸와가지구 오랜만에 편의점 음식먹기서울우유에서 나온 비요뜨 화천출장샵 같은 마이픽 요거트씨유에서 2월 말까지 1+1 행사중이니까좋아하는 사람은 참고하시길 ~~근데 유제품 특성상 소비기한이 넉넉하진 않아서쟁이기는 불가능 ㅠㅠ​​요거트 뚜껑 핥 ...​​초코링 너무 맛있당더 많이 들어있으면 좋겠당한입에 털어넣고 우걱우걱 하고싶은 맛​​나이가 드니까 바뀌는 입맛 ...팥을 마치 오이 급으로 싫어했었는데요즘 따뜻한 팥은 가끔 생각남 ..근데 팥빙수는 진짜 아님 우엑​​우리집 후문에 오는 붕어빵 트럭에서처음 사본 붕어빵 ㅎㅎ붕어빵 자체를 몇년에 한번 꼴로 먹을까 말까라서내 돈으로 붕어빵 사먹은것도 거의 처음인듯무튼 여기 붕어빵 다른대에 비해 팥 가득이라다음에 또 트럭오면 사먹을 예정꼬리에도 팥이 있었음 덜덜 ..​​하 언니가 붕어빵 스테이크처럼 잘라먹는흉내 냈는데 저거 입으로 앙 - 하는 표정을다들 봤어야 했는데 개웃김 ㅋㅋㅋㅋ 푸하학언니가 자꾸 이상한짓 해서 오빠 어리둥절 ~ ..​​반품불가세여 ~ 우움 ~ ...​​오필승닭발 또 가고싶당 ㅠㅠ​​언니랑 오빠랑 고기 + 술 뿌시고베라 포장해서 우리집 놀러왔다​​내 디카 구경 .....오빠가 가져갈까봐 안절부절 진경 ...내놔아아아악 !​​보라색 양배추 채썰다가 지각할 거 같아서안 넣었더니 색감이 별로 안 예쁘다 흑흑​​와아아아안전 예쁜 춘천피부관리샵 알아냄덜덜 너무 예쁘다 진짜 약간 전시관 느낌​​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니까 세상 행복 ..여기서 퇴근을 빼면 더 행복할텐데 ...​​25년엔 화천출장샵 아가리 다이어터 말고그냥 다이어터가 될 수 있도록 • • •참고 자려다가 또 데펴버린 냉동냉동은 약간 없으면 불안한데 있으면 자꾸 먹게된다이제 진짜진짜 그만 사야지 ~ !​​아니 회사 아래 씨유 대체 왜진순이 안 파는거지 어쩔 수 없이진라면 매운맛 + 돼지불고기 유부초밥 먹었는데라면 너무 매워서 남김 ㅠㅠ​​퇴근하고 혜원이랑 참치에 소주 하기로 해서폭설 뚫고 엔타까지 걸어갔다내내 아프다가 이 날 술 왕창 먹을 생각 하니까또 별로 안 아픈 느낌 ... 뭐지 이게​​무튼 좋은 컨디션으로 혜원이랑 세병 부수고​​2차로 우리집 앞 꼬지사께 !날씨가 후덜덜한데 집까지 또 걸어왔더니걍 술 다 깸나는 뭐 오늘이라도 가면 가는 집 바로 앞 술집이라혜원이한테 안주 고르라 했더니 결정장애 어쩔겨​​나가사끼 짬뽕탕 당첨 !​​여기에도 세병 부시기혜원이랑 진경이랑 술마시면 큰일날 조합둘 다 “딱 한병만 더 먹자” “따-악 한병만 더 먹자”하다가 6병 됨 푸하학 다음날 평일인거 잊지말자 ..​​근데 이제 난 금요일 연차 ~~~ !​​화천손만두 손녀 아님화천손만두 앰버서더 정도 되시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두 배달부 .. 나야설날에 승희언니랑 희영형부 만났는데형부가 마침 만두를 엄청 좋아한다고 하시길래화천손만두 영업하기​​만두 갖다드리러 큰엄마한테 갔었는데소연이도 있었다 ㅠㅠ 흑흑 ...소연이 방학인줄 모르고 있던 화천출장샵 이모 ..알았다면 소연이 주스도 사갔을텐데 ...​​귀여운 소민이이마에 스티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제법 언니 같쥬 ?왤케 빨리 크는 것 같지 ...작년엔 누워만 있던 것 같은데에​​대전에서 사온 키링 박살남 엉엉 ㅠㅠ근데 버리지 말고 고쳐쓸걸내 핑크 네잎클로버 ...​​나는 아침 안 먹고 홍천간거라 배고팠는데엄마가 아침 늦게 먹었다면서밥을 안 해주길래 ....... 빵 먹음 .. 계모 그 자체​​계모가 만들어준 만두국만두 5개 히히​​엄마가 딸램 왔다고 갈비도 구워주더라좋아하는 사과도 깍아주고 꺄아아​​엄마 근무했던 어린이집에 애기들 보러 감엄마가 그만뒀어도 재롱발표회는 못참지 ..​​움짤 모자이크 어케 하는지 몰라서 애기들 못 가림 ..문제 생길 시 삭제할 예정그나저나 내 조카 게다리춤 봐라 ㅋㅋㅋㅋ제일 잘해 ~ !!!!!말 안해도 누군지 알겠지 ?​​이 날 처음보는 승우가마치 이전부터 알던 사이처럼누나라고 불러주면서 잘 따라서 너무 귀여웠다근데 승우가 갑자기 “근데 누구 엄마야 ?” 이래가지고 ..엄마 아니야 이자식아 라고 할 뻔 .......세하 세윤이 이모라고 했더니세하 세윤이 반 애기들이 세하 세윤이 부러워했다이모 뿌듯 -​​승우야 좀 비켜줄래 ?​​엄마가 맡았던 애기들도 오랜만에 보니까 넘 귀엽 ㅠㅠㅠ그나저나 남자애기들하고만 사진 찍은 이유는남미새가 아니라 여자 애기들은 넘 새침 + 도도 해가지고나한테 잘 안옴 화천출장샵 ............ 힝힝​​미쳤다아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잖아 ~ ?!!!!!!​​작년에도 얘한테 연차를 두개나 썼는데올해도 ..... 이준이 너무 귀엽다이준이 담임인 효선이랑 친구라서친구 특별 혜택으로 이준이가진경이누나 이따만큼 사랑해요 앙앙 해줬다 ㅠㅠ하 ....................... 기절 ...​​다른애기들 옷 갈아입히느라예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줘서 아쉽 ...세윤이랑 세하는 무대의상이 정말 잘어울림세윤이 저 아파트 의상인가 핏 제일 예뻤음 !엄마가 그만둔지 좀 오래되었지만나 내년에 또 와도 되려나 ..... ?​​재롱발표회 끝나고 엄마, 아빠, 설아만선 부부랑원래 갈비 먹으려고 했는데나름 홍천에 큰 행사였어서 그런지7명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없다길래 홍천횟집 감홍천횟집에서 방어는 처음이였는데 맛있다 ㅎㅎ​​그리고 우리집 와서 2차 뿌심​​고모가 일본 다녀오시면서곤약젤리 사다주셨는데만선이오빠가 다 드셨다 ㅋㅋㅋㅋ설아언니도 “오빠가 원래 젤리를 좋아했었나 ?”​​또또또 만둣국 ㅋㅋㅋㅋ올해 만둣국 먹은거로만 거의 마흔일듯 ㅠㅠㅋㅋ​​밥 먹고 준호랑 크로크무슈 먹기 ...언니들이랑 단톡방에서 다이어트 얘기 하면서빵 먹으니까 뜨끔 ㅋㅋ​​저녁엔 남양주가서 은수 만나기로 해서춘천에 가서 쉬다가 가려고 했는데급 또 소민이가 보고싶기도 하고승희언니랑 수다떨고 싶어서 언니네집에 갔다​​소민이는 잘 안 먹어서 아쉬웠지만내 입맛엔 정말 맛있었던 비비고 갈비탕과큰엄마표 반찬들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은 안 먹지만 딸기는 두그릇 비우는 소민이심쿵 뒷태 ...​​집 안에서 신발신고 다니는 귀요미 ㅠㅠ잘 화천출장샵 놀다가 내가 간다고 하면 아쉬워할줄 알았는데안녕~ 하고 바로 문 닫아버리는 소민이흐그흑 ...​​요즘 기름값 진짜 미쳐가지고1,800원 이상인곳도 봤는데홍천에서 춘천가는 방향 고속도로에 있는홍천강휴게소가 진짜 인생 최저가주유소임 ..춘천 가는길에 1,674원 이길래 가득 주유 !​​희영형부가 챙겨주신 한라봉과​​승희언니표 핸드메이드 수세미 10종 !​​알록달록 너무 예쁨 ...아까워서 설거지 어케하지 ...​​구매하실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하나 당 가격은 5,000원언니는 고급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재료비 + 인건비 하면 5,000원도 남는거 없음​​남양주 가는길 ..너무 추웠지만 은수가 내 차에 두고간 목도리가져다 줄 겸 하고 감 ㅋㅋㅋㅋ​​3일 연속 회 ...평소 고기보다 회를 좋아하지만3일 연속은 좀 오바네​​근데 초밥은 안오바또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 엉엉​​언제쯤 화장을 하고 남양주에 올까요하하은수 만날 때 얼마나 화장을 안 하냐면은은수가 손가락으로 세더라크리스마스때 했고, 금참치 간 날에 했고 ..ㅇㅈㄹ​​돌아오는 주말에 워터파크 간다아아 !빨리 일요일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항상 전철타러 올라가기 전에하트 날려주는 은수 ㅎㅎ​​담날 또 또 또 남양주​​춘천역에 차가 있지만요즘 진짜 너무 추워서 낮에 맥주 한잔은 ㄱㅊ​​92년생소곱창 너무너무 맛있음조만간 또 가자 은수야 ~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참고로 나는 무교​​점심만 먹고 얼른 온다는게벌써 어둑어둑 ...윤경이가 마트가자 그래서 나왔다​​병인가 .....행사상품은 못참는 나 ...안 좋아하는 화천출장샵 음식이여도 걍 못참음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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