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남성청결제 운동을 다니는 신랑이 매일 같이 옷에서는 땀냄새가 퀘퀘하게 나요.​남자분들은 땀에 호르몬을 같이 배출하기 때문에그런 일이 있다고 하잖아요. 단백질 부분 때문이기도 하고여러가지 이유로 그런 퀘퀘함이 있는데 그 뿐 아니라 운동 하면서 사타구니나 이런데 땀이차고습기가 차면 괜시리 너무 찝찝하고 불편하다고 해서제가 쓰는 걸 같이 써볼까 남성청결제 했는데 하하​​​남성청결제 전용제품이 따로 있더라고요.지금까지 너무 남편 제품은 알아본적이 없어서미안하게 느껴지는 순간이긴 했어요.( 보통 이런건 스스로 알아보는 게 맞지 않나 -_ㅠ)​​​​제가 이번에 준비해본 건 이름부터 그냥웃음이 그대로 터졌던 중심얼얼 남성청결제입니다.기존과 다르게 패키지 용기가 바뀌었고요.​생각보다 더 쿨링감 있는 쾌감샤워를 할 수 있는제품이에요 Y 존 남성청결제 뿐 아니라 겨드랑이도사용이 가능하며 한통에 약 샤워를 매일 해도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용기는 보시는대로 펌핑이 가능한 타입인데여.거품이 그대로 나오니깐 사용이 일단 편리하죠.​​​​거품도 부드럽고 쫀쫀하면서도향도 약간 코가 뻥한 시원한 그런 민트향 처럼싸~ 한 향이 느껴지는데요.쿨링감이 제대로다 이런 상품평들이상당히 많더라고요.​​​보통은 여름에 많이 찾는다고 하지만이젠 4계절 남성청결제 내내 관리가 필요하기도하고또한 운동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땀이나 습기가많이 차기 때문에 이렇게 전용 제품으로 쓰는 게도움을 받아볼 수 있는 것 같기는 해요.​​​무엇보다 이 제품은 설명이 너무 재미있긴 했어요.파이팅 넘치는 남성청결제 제품이라는 점..​​​색다르게 하드코어 쿨링하면서도대장균이나 칸디다균 등 이런부분을 케어해줄 수 있어요.​쿨링 지속시간도 제법 괜찮아서신랑도 운동 남성청결제 직후에 샤워시간에 이제헬스장에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하더라고요.​​​비수리추출물 (야관문) 페퍼민트 오일, 나이아신아마이드녹차추출물, 멘톨까지 함께 담아냈고그외에도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병풀추출물,당근추출물, 티트리잎오일과 카페인 등다양한 식물성 추출물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또한 타입이 2가지로 나와요515(엔트리모델), 530 (플레그쉽모델)중심얼얼 입문자는 515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해요.저는 남편에게 쾌적한 샤워시간을 주기 위해서준비해주게 되긴 했는데 ^^ /저희 남성청결제 집에는 아들도 둘이나 있으니깐나중에는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야하는 것도조금은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네여 ㅋㅋ​​​​집에서 몇번 써보시더니 이젠 챙겨다닌다고사용도 거품이 그대로 나오는 펌핑형태다보니깐사용 자체가 편리해서 더 잘 써진다고 해요.​막 꺼내서 거품을 만들어야하고 하는 타입은은근 저도 잘 안써지더라고요.이 타입은 펌핑도 따로 흔들지 않아도그냥 그대로 이런 남성청결제 입자감 좋은 거품이 형성되요.​​​​​제법 탄탄하고 손에서 겨드랑이로 사용을 해보니깐 일반 비누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ㅋ자신은 여름에는 박스로 사두고 써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하하 운동도 그렇지만 평상시에도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인 신랑이라서 그런지이번 제품이 유달리 신선하고 쿨링감까지 있어서쾌적하게 쓰기 좋다고 하네요.​딱 남성세정제 이렇게 생각하고 쓰셔도 괜찮다 남성청결제 싶어요. ​​​​​​또 거품이 잘 물에 씻겨내려가는지도 체크해봤는데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지워지고미끄덩하는 그런 느낌 없어서 쾌적하게 쓰기에는참 괜찮게 활용하기 좋겠다 싶어요 ~ ​​​​​​​​제품 자체도 GMP 우수화장품 제조기준을하고 있는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서약간 믿고 쓸 수 있겠다 싶기는 하니 ​남자친구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은남성청결제 세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