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루이비통 고야드 에르메스 가방 짭 짝퉁샵 매장 후기 (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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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ndy 작성일25-06-19 10:11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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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짝퉁샵 하우스 바로 옆에 점심으로 샤브샤브를 먹으러 왔다. 가이드님 피셜 어른들도 먹을만 할거라고 얘...휴게소에서 잠깐 쉬고또 열심히 달려서 나트랑(나쨩)에 도착을 했다.마지막 쇼핑코스인 잡화샵이다.명절이라고 롯데마트부터 죄다 문을 닫아서뭐하나 살 수 가 없었는데 잘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번이라는 번호표를 주길래 받았는데뭐에 쓰는 건지 1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장하면 '아티소 차'가웰컴티로 준비되어 있어서한잔 마시고 쇼핑하러 출발~!입구에 들어가자 마자보이는가짜 명품들신기해서 구경 한 번했는데진짜 너무 잘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춘주 ㅋㅋㅋㅋㅋㅋㅋ뭔가 불로장생의 느낌이 짝퉁샵 난다뭔가 젊음의 묘약느낌 ㅋㅋㅋㅋ종류별로 잘 정리되어있고사람들이 많지는 않고물건도 많아서 쇼핑하기 좋았음몇개사면 얼마,몇개사면 몇개 더 주는 것도 있어서다들 한국에 돌아가서 먹을 것과선물할 것들을 사느라 바구니가 한가득!!!나는 내가 먹을 거랑친구 나눠줄 것만 사서 가장 조금 구매를 한 것 같다.하지만 나도 작은 양은 아니였는데엄마, 아빠, 동생 사는데여기저기 끼워넣고 하니까바구니엔 많이 담겨있지 않았다.베트남 돈만 받지 않고달러도 받고 원화도 받았다.한국돈을 받는 것보고'엥?????'했음 짝퉁샵 ㅋㅋㅋㅋㅋ8번 번호표는 왜 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계산하고 나왔는데출구에 있는 나무에 열매가 열려있었다.신기하기는한데 뭔 열매야....?여기서도 적게 산다고,구매를 하지 않는다고눈치를 주는 사람은 없었다.심지어 가이드님은 나가 계셔서우리는 마음 편하게 쇼핑을 했다.말린 애플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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