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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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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7-13 19:3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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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다 ㅋㅋㅋ 우리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다 ㅋㅋㅋㅋ입히자마자 머리에 땀 차오름 ㅋㅋㅋㅋ이날은 사촌동생들 오는날!정말 예쁘고 우아했다 ㅠ_ㅠ4계절을 다 느낄 수 있다리여튼 실제로 보면 넘 예쁜 안방뷰..하나에 십만원씩 하는 다 비싼 인형들이다 ㅠㅠ이사기념 돌 선물로 녕쓰에게 받았다 ㅋㅋ야호 감사리이 중량으로 510만원인게 헉스럽진 않았다사진 보니 휑한게 맘에 드네..추구하는 휑한 집 ㅋㅋ2월달..소비욕 폭팔했던 그 달..나름 임신 6개월차였다 ㅋㅋㅋ두번째로 시작된 밍방 책장&교구장 색상 고민 ㅋㅋ일단 노랑으로 결제함쓰볼드한 반지를 좋아하는 나는스타킹컬러와 신발컬러와 넘 내 스타일 ㅋㅋㅋ밥만 잘먹는 그녀 ㅋ같이 노는 듯 다 따로 노는 풍경 ㅋㅋ거실에 둘 수 있을 것 같아 USM 색 고민 시작이번에도 임신 초기네..겨울옷에 저 한여름 모자를 찾아와서 쓰고 가겠다는 그녀으..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얼른 벗기고 안고 나왔다 ㅋ임신의호텔 ㅋUSM을 꼭 사고 싶은데 도저히 둘 자리가 없어서 포기할까 했는데흠.. 여주아울렛도 갔었네에르메스 대기 없길래 들어갔는데 산토리니가 있었다만날때마다 힐링되고 배울게 많은 모임!!베네베네 보넷 샀는데 넘모 귀엽다 ㅠㅠ왜인지모르겠지만 혼자만 울음엔딩이었던본인도 머리가 맘에 드는지 거울 앞에서 한참 바라보고현백 디즈니매장 가서 인형 사달라고 하는중랑방니트, 타임트위드, 아디다스신발 등등벌써 세번째 파라스파라다라비두스는 두번째인데 두번다 너무 예쁘다암튼 넘 귀여운 모자 ㅠㅠ 고마워복판쓰체크아웃할때 1년 안에 오면 업그레이드 + 조식 준다고 했는데갑자기 주얼리로 품목 변경!난 이제 돈이 없는데 왜 지금 나타나니..집에 오는 길에 사고 싶은거 캡쳐해둠#디아망벽지#이모션블랑USM을 사고 싶은데 둘 곳이 없어서 거실에 둔 것이지아무 이슈 없이 편하게 보냈던 것 같기도..이쯤이면 좀 사도 됐을텐데 말이지.ㅜ..ㅜ매우매우 우아했던 반지..맘에 드는 거실샷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해버린 인테리어사진 찍어달라고 함 ㅋㅋㅋ이날 정연 갔다가 젤라또 먹고 아주 갓벽한 코스였다다만 내가 못사는게 문제일 뿐이지..ㅋㅋㅋㅋㅋㅋ드디어 나도 유엔빌리지 가봤다!!!자켓 너무 안어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채 보내고 잠실롯백으로 궈궈!!민채 특 : 백화점 가길 좋아함회사를 다니고 있었네..듀오백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 사고싶다호텔 뺨쳐..이사짐 싸주시는 분이 제습제를우와 이 시기에 뭐 되게 많이 다녔다 ㅋㅋㅋ살때는 짜릿하지만 사고 나면 감흥이 훅 사라지는 우리..쩝..평소엔 턱받이 절대 안하면서 은주랑 있어서 그런지고작 3평 넓어진 집인데무조건 나무바닥으로 하고 싶었는데 막상 화이트 바닥도 나쁘지 않다저때만 잠시 잘썼고.. 두돌이 가까워진 지금은 안쓰려고 한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올로즈드방반지이젠 가격 고민 따윈 없다 ㅋㅋㅋㅋ급 개이득!!!민채 방은 난잡함 ㅋㅋ나 많이 놀러다녔다 ㅋㅋ ㅠㅠ서랍장 위에 아무것도 안두는게 깔끔해서 결국 인형은 다 치웠다 ㅋ개방형 화장실 ..장자와 갔던#파라스파라이날 민채와 단 둘이 맞이하여.. 정말 정신이 없었다..아직 책장 오기전..이렇게.. 2월까지의 일상 끝!!!!!첨에는 낯가리다가 나중에 민채는 땀 범벅이 되도록이렇게 쓰기엔 아깝.. ㅋ설 행사 ㅋㅋ사고 이제껏 10분도 채 신지 않고 보관엔딩테라스 바로 앞이 한강이고.. 너무 넘 좋았다2024년 코스트코 디즈니오르골!이사 오기도 전부터 유리가 이미 떨어졌네?...ㅋ하지만 나름 골라서 스스로 쓰고 나온거임고민했던게 무색할정도로 넘 예뻤다사촌동생 온다고 나름 신경써서 머리 묶었는디또 살까 고민했지만 둘 곳이 없어서 패스.......ㅠㅠ선물도 받았는데 사진도 한장 못찍었다..화난 밍 ㅋ 결국 울음 엔딩 ㅋ만약 USM 욕구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두지 않았을 것이다결론은 투톤으로.....둥이는 잘해서 넘 신기방기했다 ㅋㅋㅋ#나일로라#데미안팬츠은송호 라연 모임!!!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리대화가 끊이지 않는 장자모임베이지냐 네이비냐 레드냐..턱받이도 잘하고 밥도 조용히 잘 먹음 ㅋㅋㅋㅋ이유는 기억 안나지만 연차 쓰고 밍과 등원!!녕쓰가 돌 선물로 사준 주방놀이!!과거 나의 글 캡쳐 ㅋㅋ아닌가..암튼 산후조리원 예약!!가방 좋아하는 그녀진짜 준비 많이해준 자원이 집들이가격은 570만원!동그라미같다저거 산 뒤로부터 6개월 넘게 흘렀는데도 아직 포장지도 안뜯었다는 친구..조적벽도 하려고 했고 조적 선반도 하려고 했는데결국 또 가야하는거잖아?.........뱅글치고 가격이 괜찮은 것 같다 ㅜ민채가 태이를 매일 엄청 찾는다설 기념 굉장히 기여운 털신을 샀음첫째때 너무너무너무 만족해서 나올때 울 정도로 슬펐던복판이 선물해준 모자!!이날 어머님이 등원시켰는데.. 내 기준 최악 패션..ㅋ우정백 ㅋㅋㅋㅋ !!전혀 챙겨주지 못한 집들이..사실 네이비가 마지막까지 땡겼지만 먼지가 잘 보이는 이슈로 탈락설날 맞이 !!!나는 못사고 같이 간 언니가 샀다이번엔 공주님st로 해주고 싶었는데볼때마다 셀프 감동 받아서 찍어놨네..쥬에랑 가격이 비슷한 것 같음..........맞다 난 복직을 했었지..예쁘다..마니또 선물로 받은 이자벨마랑맨투맨!!!하~~~ 우리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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