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블로그의 모든 글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스냅 촬영전에 웨딩 밴드를 맞추기 위해서 일찍 서둘...​갱장한 TMI로 썰을 풀던 ;에이어서 써보오께여.​​​​​​#까르띠에가드링 을 검색해 보면 러브링가드링이80% 이상이고 종종 방돔이나 C드까르띠에 가드링도보이는데 까르띠에1895 가드링은 암만 찾아도 사막에서 바늘 찾기라(사실 못 봄) 답답해서 제가 씁니다.왜냐하면 까르띠에1895에 가드링 끼면 ​​​너무 예쁘거던요...❤️​​​​​가성비로 가드링을 찾다 보면 빠지지 않는 2곳 있는데바로 ;임.all 다이아가드링 견적이 100만 원 안팎이라서가드링까지는 명품 브랜드 할 생각 없고 '기분 내기용'으로안성맞춤인 가성비 가드링으로 손꼽히는 곳들이다.일전에 썼듯이 중 하나가 웨딩밴드이므로 가드링은 가성비로 찾아봅니다. ㄱㄱ​​​​​​​Golden dew 골든듀 가드링손품만 팔아본 썰​골든듀 같은 경우 백화점라인과 아울렛라인이 따로 있고 백화점라인이 좀 더 촘촘한 맛(?)이 있어뵌다.​​​백화점라인의 '타임리스'는 요로케 2가지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디자인을가장 많이 하는 편인데, 좌측이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가드링, 우측은 다이아 사이즈가 훨씬 커져서 화려하고 가격도 화려해지고.(이 돈이면 까르띠에 에땅셀 삽니돠)​​​​​요게 아울렛라인인 '디어니스'인데 사실 직원분조차큰 차이가 없다고 말할 정도라고 함(귀동냥)사진으로도 큰 차이를 못느끼겠...고..요...?​그래도 분명 더 촘촘한 타임리스가 화려할 것 같은데또 들어가는 다이아갯수는 동일하다고 하니 아이러니...암튼 골든듀 가드링은 요정도가 있었고 타임리스와디어니스를 비교해 보고 싶은데 한 번에 두 개를 두고비교를 할 수 없으니 좀 답답했다. 그리고 디어니스같은경우 아울렛라인이라서 아울렛 행사 기간에 맞춰 구매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가격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굳이 아울렛 행사기간을 맞춰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음. (또 기왕 살거면 할인 다 받고 사고 싶은 사람 나야 나)​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메종드미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가 레이더망에들어왔고 심지어 옆 동네인 종로에 있길래 주저 없이 다녀와보기 위해 예약했다가 그냥 구매까지한 스토리. 시이작!​​​​​​​​MAISON DE M 메종드미가드링 맛집 맞아여​​​집에 오가며 자주 지났던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건물에위치하고 있어서 헤매지 않고 바아로 도착!아무래도 예약제라서 북적이지 않고 안내받을 수 있다.주차도 가능하고 주차 시간을 넉넉히 넣어주셔서 종로 주차난이 걱정되어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됨. (나중에 제품 픽업하러 왔을 때도 요게 좋아쑴)매장 방문 전에 손품을 너무 팔아서 이 핑쿠핑쿠 공간이 전혀 새롭지 않아..ㅆ...ㅋ.ㅋ​​​​​​​​자리 안내를 받고 웨딩밴드를 보여드리면 거기에 맞는가드링을 이따만큼 가져가 주시는데 같은 디자인에핑크골드와 화이트골드, 2가지로도 보여주신다.올다이아링와 하프다이아링 그리고 1/5정도를남겨놓고 다이아가 있는 디자인까지 조르르르.선택권이 백화점라인과 아울렛라인 2가지 중에 하나를픽하면 되는 골든듀 가드링과는 다르게 종류가 우선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너무많아서 당황했...어..ㅆ....​​가드링 가짓수만 봐도 왜 다들 메종드미를 #가드링맛집 이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고요.이때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고 나아중에 다 결정하고결제할 때 방문후기 쓰면 할인이 있어서 그 자리에서 걍 몇 장 급하게 찍은 거라 사진이 메롱임 ㅋ..ㅋ(내돈내산이면 번거로워서 후기 안 썼을 것 같은데수인이가 사주는 거라 후기도 쓰고 지인할인도 받고할인 혜택받는 거에 나름 열심히 함 ㅋㅋㅋㅋ^^ㅋㅋ알뜰살뜰 넘 착한 여자칭구 아님여?)​​​​​가드링의 기본 디자인 '레브'부터 봤다.​'레브 M'은 요로케 올다이아로 셋팅되고 안쪽에얇은 띠(?)하나가 덧대어진 디자인이고​​​​​​'레브 S'는 1/5정도를 비워두고 다이아가 세팅되어있으며M에 둘러져 있는 띠가 없다.​​이외에도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다이아 크기가 더 크고다이아를 감싸고 있는 4발이 덜 도드라져 보이는 '아보에'디자인이 있었는데 다이아 노출을 최대로 해서 만들어져'레브'보다는 훨씬 반짝반짝 화려한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느낌이었으나그만큼 충격에는 조금 약한편의 디자인이었다.(역시나 이때 블로그 할 생각 없어서 사진 음슴...ㅜ)​아보에 디자인과 레브 디자인으로 고민을 옴총 했는데아무래도 까르띠에1895에 세팅된 다이아가 작고반지 디자인 자체가 아쥬우 심플해서 너무 화려한아보에보다는 레브가 더 찰떡인 느낌이었다.(이상하게 레브 다이아 크기가 훨씬 작은데 가격은 아보에보다 레브가 높았음. 아마도 들어가는 공정이 레브가 더 많았다고...했..던가..? 가물가물치ㅜ)​​​반짝임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레브.​샵 조명 때문인지 유독 반지가 반짝반짝 예뻐가지구계에-속 반지를 꼈다뺏다 꼈다뺏다 꼈다뺏다(알라딘 아부처럼 ㅋㅋㅋㅋㅋㅋ 아부 아세여??)얘요 ㅋㅋㅋㅋㅋㅋ.ㅋ(구욥)​​​​​내가 레브와 아보에를 두고 한참을 고민하고 있으니(메인 웨딩 밴드보다 훨씬 오래 걸린 거 무엇)수인이가 딱 골라줌. 요게(레브) 예뻐오케이!! 레브 ㄱㄱ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선택된 레브 !!까르띠에1895랑 찰떡이다.​​​​레브M이 올다이아라서 레브M으로 선택하려다가레브S만 추후 사이즈 조정이 되는 디자인이고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레브M은 안쪽에 대진 띠 때문인지 웨딩밴드와단차가 살짝 더 커 보여서 길게 고민할 필요 없이 레브S로!​​사이드에 봤을 때는 요론 느낌.​​​​​​​​​​​정면은 요론 느낌.​​​우선 디자인을 고르고 나면 14K와 18K 그리고큐빅/랩다이아/천연다이아 별 견적을 쭉- 뽑아주심.(큐빅도 가능한 건지 견적 받으면서 알아따;;)​​​​​​​​​​그리고 조금씩 시기에 따라 진행하는 이벤트가 달라지는듯하지만 당일결제(5만)/지인할인(1만)/후기할인(최대 4만)/계좌이체(몇%였는지 가물치ㅜ)4가지를 전부 적용하면 10만원 이상 할인받는 매직...*(단 웨딩 카페 후기는 다이렉트 안됨여)​분명 정당하고도 남는 금액을 지불하는 걸 텐데이렇게 할인받으면 되에-게 싸게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드링 픽 to the 업​계약금을 결제하고(50%) 20일 정도 지난 후 반지 제작이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그 사이에 후기도 써서 남은 잔금에서 3만 원 할인도 받음.픽업 방문 예약 잡고 다시 방문!​​​​​쨘-!✨​까르띠에1895는 52호로,가드링은 웨딩밴드보다 까르띠에 에크루 드 18k 반지 제작 살짝 작은 9호로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아쥬 싸악-이다!​​​​​​​​​가드링이 사이즈는 살짝 작지만 두께감이 훨씬 두꺼워서웨딩밴드와 비슷하지만 사알짝?(체감 0.002mm)단차가 있나? 싶었는데 까르띠에1895가 라운드형태라서 가드링과의 단차가 더 느껴지지 않는 너낌.까르띠에 러브링이나 부쉐론 콰트로링처럼 각진쉐입웨딩밴드라면 애초에 단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웨딩밴드와 꼬옥 맞는 가드링을 선택하는 게 관건일 것같은 데에 비해 라운드쉐입이나 좀 더 율동감(?)있는웨딩밴드의 가드링은 단차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그래도 단차는 최소한으로 하는 게 예쁨!)​​​​​​​​​예뻐가지고오오 집에 와서도 요리 껴보고 조리 껴보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