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성도구 자율주행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대표 김진효)’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여성도구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서류 여성도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도구공간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 ▲2시간 단위 휴가 ▲장기근속자 리프레시 휴가 ▲가족돌봄 여성도구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휴게시간 연장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육아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여성도구 단축 ▲출산휴가 ▲출산 경조금 등 복지 제도를 통해 육아와 출산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또한 ▲직무역량개발지원 ▲자기계발지원 ▲직원 및 가족 여성도구 건강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도구공간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은 도구공간이 일과 삶의 균형을 여성도구 중시하며 직원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여성도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기사 더 보기​도구공간이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하며, 자사의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영 여성도구 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