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5월 할인코드 호텔예약으로 여행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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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ura 작성일24-04-16 02:16 조회1,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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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아고다할인코드5월 5월 할인코드 사용해서 다시 떠나는 해외여행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5월이 코 앞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이다, 어버이날이다 해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기도 하고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이기도 해서 가볍게 나들이라도 떠나야 할 것 같은 달이 아닌가 싶다.그래서 매년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달 중에 하나인데 또 올해는 그동안 ㅋㄹㄴ 때문에 묶여 있던 외출도 다시 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더 어디로 놀러 갈지 찾아 보게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현재 체코에 와 있지만 다음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지 확인하게 될 정도로 갈 곳들을 고르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숙소 예야기 관건인데 마침 아고다에서 혜택이 나와서 공유해 보려고 한다.언제나 그렇듯 이번 아고다 5월 할인코드 아고다할인코드5월 역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날짜에 예약 및 사용 가능하며 지역 상관 없이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순히 아무 사이트로 접속해서 가능한 사항은 아니고 내가 제시하는 전용링크로 접속해서 예약 진행 및 아고다할인코드 사용을 하기만 하면 된다. 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아무때나 원하는 날짜 예약가능할인율 : 전세계 5%할인코드 : HINCLANG '대문자 입력 필수'☞ 전용링크 바로가기아고다 5월 할인코드 사용 방법에 대해 예시를 통해 알아 보기 위해 전용링크로 접속 후 현재 여행 계획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숙소를 확인해 보았다. 먼저 원하는 날짜 및 인원 및 객실 수를 입력 후 검색을 눌러 보니 원하는 '빈'에서 이용 가능한 숙소 목록이 한꺼번에 나타난다. 이 중에서 골라도 상관 없지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많을 때는 아고다할인코드5월 필터링 기능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예산 범위는 물론 원하는 호텔성급, 주차장, 무료 조식 등 조건에 맞춰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원하는 숙소를 찾는게 쉬워진다. 이런 저런 조건이 없을 때는 아고다에서 추천해 주는 호텔을 살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이 중에서 임의로 리빙 호텔 안 데어 오퍼 (Living Hotel an der Oper)를 선택해 보았다. 잠시 살펴 본 호텔은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위치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되는 것은 물론 평점도 8.9로 괜찮은 편이다.선택할 수 있는 객실 옵션도 여러가지이지만 일단 최저가로 숙소를 예약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슈페리어룸으로 선택해 보았다. 그렇게 선택된 리빙호텔 안 데어 오퍼 오스트리아 빈 호텔 슈페리어 더블룸 아고다할인코드5월 2박 총 금액은 세금 및 도시세 전부를 포함해서 \404,451으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앞서 공유한 아고다 5월 할인코드 'HINCLING'를 입력해서 추가 할인을 받을 차례.아고다 5월 할인코드를 입력하자마자 바로 5%인 \17,864이 즉시 할인되어서 \404,451이었던 리빙호텔 2박 총금액이 \386,587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쿠폰 입력만으로 바로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으니 아고다할인코드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때 주의할 점은 쿠폰 입력 후 주변 아무데나 클릭해야 적용 가능하니 이 점만 신경 쓰면 될 것 같다.숙소 문제도 아고다로 전부 해결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나처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활용해서 지금이라도 떠나 보면 좋을 듯하다.울진 가볼만한 등기산 스카이워크지난 국내 여행 중에 잠깐 만났던 도시들이 몇 곳 있는데 그 아고다할인코드5월 중에 한 곳이 울진이다. 울진은 매번 제대로 여행해 본 적은 없고 이렇게 스쳐 지나가다가 갈만한 곳 한곳씩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울진에 왔을 때 다녀간 곳은 당시 가볼만한곳 상위에 있던 등기산스카이워크. 국내에서 갈만한 스카이워크가 꽤 되기 때문에 이제는 아주 크게 신기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왔는데 그냥 못 지나치지.일단 등기산 스카이워크 입구에는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공간이 협소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차를 댈 수가 없을 듯했다. 무료로 운영 중이었기 때문에 따로 주차비를 준비할 필요는 없었고 마침 자리가 하나 비어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다. 등기산 슼이워크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3월에서 5월 및 9월, 10월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이며 6월부터 8월은 조금 더 긴 오후6시30분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조금 아고다할인코드5월 이른 오후5시까지 들어갈 수 있다. 여기도 입장료가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다녀갔던 2021년 8월에는 일부 구간이 공사중이었고 무료로 개방되어 있었다. 자료를 찾아 보니 몇년 동안 계속 무료개방이었던 듯. 전망대는 자고로 높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스카이워크로 가기 위한 계단을 꽤 많이 올라가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다. 그래도 높은 곳에서 바라 보는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다면야 무조건 올라가야지. ㅎㅎㅎㅎ그렇게 계단을 오르다가 만난 중간 뷰포인트. 전경도 볼 겸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다. 여기서도 스카이워크의 모습이 확연히 눈에 들어왔다. 조금 있다 나도 저 끄트머리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설레어졌다. 줌을 당겨서 스카이워크를 확대해 보니 아래쪽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계단도 있는 것 같았다. 당시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이 계단으로는 아고다할인코드5월 접근할 수 없었다. 그사이 공사가 끝났다면 지금은 오픈되어 있겠지.스카이워크 반대편에서는 또다른 울진의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뚫리는 기분이었다.그래, 이런게 동해바다의 매력이지. 국내에서 내가 인정하는 동해바다. 해안 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하면 기분 최고! 아, 갑자기 7번 국도를 마구 마구 달리고 싶어진다.나머지 계단을 전부 다 올라 오니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 나무 벤치도 있고 귀여운 하트그네의자도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쉬어 가기도 안성맞춤이었다. 나도 잠시 그네의자에서 쉬어 볼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포토존인 것처럼 많은 방문객들이 탐내는 자리여서 사진만 얼른 찍고 나왔다. 하긴 내가 봐도 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사진 찍고 싶기는 하다. 그러니 혼자 차지하고 있으면 안되겠지. 그리고 가장 큰 목표였던 등기산 스카이워크를 체험하러 들어갈 차례. 입구에 매표소 아고다할인코드5월 같은게 보여서 입장료가 있나 했지만 무료개방이었다. 지금과는 또 달라졌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20m 높이에 135cm 길이로 만들어진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울진의 에메랄드빛 바다물색을 보면서 걸어 볼 수 있어서 울진의 핫플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당시 맨 앞쪽 뷰포인트 구간이 폐쇄되어 있어서 안타까웠다.스카이워크에 접근하기 위해서 덧신착용은 필수.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덧신을 신고 앞으로 걸어 나가 보았다. 비록 맨 앞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후포갓바위를 비롯해 주변 풍광을 감상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마지막으로 되돌아 나오는 길 옆쪽으로 나 있는 산책로 길목에 있던 출렁다리를 보고 왔다. 저 멀리 보였던 정자도 궁금했지만 다리가 아파서 다음을 기약해 보기로;;처음 갔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던 등기산 스카이워크. 조만간 다시 방문해 보아야할 것 같다.아고다 공식 제휴업체로부터 소정의 아고다할인코드5월 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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