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덕후인제가 올리브영 다녀와서발견한 완전 내 애장템을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사랑을 도와주는 젤 아시죠?여러용도로 쓰는 분들도 있는데대부분은 둘만의 시간을 가질 때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기념일을 맞아 최근에 남편과결혼 후 첫 해외 여행을가게 되었는데요! 여행지에서의 말랑말랑한 분위기를좀 느껴보자 싶어서사용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는 제품인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에서 써봤는데요. 그러나…민감성 피부에 여드름 피부인제게..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제품은..좋은 선택은 되지 못했어요. 좀 더 많이찾아보고 구입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트러블도 올라오고, 무엇보다..건조증이 심해졌거든요ㅜ 아스트로글레이드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성분을 살펴보니알겠더라구요.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 제품에는프로필렌글라이콜이함유되어 있더라구요. 이 성분은 좀 생소하시죠?이 재료는 보통 화장품, 의약품 등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데요. 과도하게 사용될 시피부건조를 일으키고알러지 반응도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쓰면 쓸수록Y존이 건조해지고,피부가 자극적인 느낌은 어쩔 수 없었어요..ㅜ 그리고 잔여감..씼을 때 끈적함이 오래 남아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안전하고 몸에 잘 맞는걸 원했어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제품은제가 정말 오랜 시간써칭 끝에 찾아낸 제품인데요.객관적으로 비교해봤을 때도안전성이나 촉감이배로 더 높은 만족감을 줬어요. 아스트로글레이드 먼저, 높은 점수를주었던 점은파라벤, 프로필렌글라이콜과 같은재료가 들어 있지 않은 점이었어요.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건조를 유발하는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믿음이 갔어요.​ 또 과일열매에서 나온 천연성분이함유되어 있어냄새 걱정이 있다면이 부분도 해결사가 되어주죠. 가끔 사랑을 할 때내가 좀 피로하다보면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올라오는 냄새를작용을 통해 안나오게 해줘서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은촉촉함이 지속되지는 못하고없어져 생각보다 빠르게 말랐어요. 이럴 경우에계속 리필해줘야 하는 불편감과몸에도 자극이 계속 가는 단점이 있어요. 왜냐하면 아스트로글레이드 윤활력을 높이는 데사용되는 글라이콜 계의성분들은 사용이 잦아지면 환경을 방해하면서세균의 번식을 돕 환경을만들어주기 떄문이에요.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이주 성분이어서열감이 있는 피부를 개운하게쿨링해주는 느낌도 있어요. 피부 단계층에 촘촘히수분을 저장해주는데요. 이전 것을 쓸 때는 금방 말라계속 덧발라줘야 했다면 이 아이는 한번 바르면마르지 않고 계속촉촉함이 유지 되더라구요 덕분에 부터 끝까지 텐션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공감하실 거에요.사랑의 시간에서는텐션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요 아이는 남편과 저의텐션의 속도 차이를 맞춰준다고해야 하나요..사랑을 나눌 때빼놓으면 섭한 젤인것만큼은틀림 아스트로글레이드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은 전성분 녹색 등급이라는 것입니다.이런 부분에서 드러다는 거죠.재료의 안전성을많이 신경 쓴 것 같습니다. 또 저는 민감한 피부라,약산성 젤만 고집하는데이 제품은 마침 제가 원하는 걸 갖추었죠.피부 장벽을지킬 수 있게 도움을 줬어요. 이 환경이 무너지면 바로 불편한 증상이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평소에 약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잘 알고 있었거든요. 또 감동 받았던포인트는 바로 윤활력이에요. 워터 베이스 젤이기 때문에혹여나 워터 그 자체일까 걱정이였는데 이게 왠일….수분 에센스 아스트로글레이드 같이피부에 촥촥 달라붙습니다. 이런 에센스가 있으면얼굴에 발라보고 싶을만큼피부에 촥 스며들어탱글촉촉의 물방울 느낌이에요. 피부에 닿자 마자기분이 너무 좋아져버렸어요..힐링하는 기분 제대로 납니다. 부드럽게 롤링하면서풀어주면 끝장입니다.. 뭉친 근육이 이완되면서온 몸의 긴장이확 풀어집니다.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은사용 후에 끈적임이남아서 더 세정력이 좋은제품으로 닦아줘야 했어요. 이 아이는 잔여감을 없애기 위해서필요한 것은 오직 물입니다. 침구나 옷에 쓴 자국이 없다니…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게요.. 그리고 사진에서독보적으로 보이는 외관! 시중에 ‘나 그렇고 그런 용이다!’ 아스트로글레이드 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민망한 외관들이있잖아요.어딘가 저렴해본다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이 아이는 우아한 외면에 자유롭고 주체적인당당함이 숨어있는 느낌? 꽤나 감성적이고 트렌디함이 낭랑합니다. 아스트로글레이드 올리브영을써본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전하다 드디어 신랑과 저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 이 제품의 이름은 바로바로 JoAther 입니다. ​ 발음대로 읽어보면 ^^뭔뜻인지 아시겠죠~~?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읽어보지 마세요 ㅋㅋㅋ 암튼간에이름도 디자인도 성분도 사용감도 찰떡같이 제 맘에 드는 제품.. 신랑 왈, 저희의 신혼은 이 제품을 알기 전과 아스트로글레이드 후로 나뉩니다. 비장하게 한줄평을제게 이렇게 해주더군요? 그전에는 뭐 어쨌단거냐 하고약간은 뾰루퉁해지지만은그만큼 뜨거워진건 사실이니부정은 못합니다…; 저도 만족하고 있으니할말도 없구요.. ㅋㅋ 이 차이를 맛보고 싶다면한번 만나보는 거 어떨까요? ​이제 일년의 반이 흘러갔네요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흘러가는지..다음에 볼 때는더 좋은 포스팅으로 마주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