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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dney 작성일24-05-11 12:27 조회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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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남성용품 =일본의 한 남성 유튜버가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으로 성인용품을 보내 뭇매를 맞고 있다.​최근 '렌고쿠 코로아키'로 활동하는 일본 유튜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강진이 남성용품 발생한 이시카와현 지역에 남성용 성인용품인 '텐가'를 300개 보냈다고 밝혔다.​렌고쿠 코로아키는 텐가로 재해지의 성범죄를 막고,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다. 국가가 절대로 지급해 주지 남성용품 않는 물건이야말로 이재민이 갖고 싶어 한다. 나도 오늘은 텐가를 사용하겠다고 적었다.​그는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코스프레를 한 뒤 해당 지역에 찾아가 달걀 모양의 남성용 남성용품 성인용품 텐가를 나르는 영상을 올렸다.​한 누리꾼이 (성인용품을) 사용할 장소가 있겠냐고 하자, 렌고쿠 코로아키는 있다. 이불 속, 화장실, 샤워, 야외라고 답글을 남겼다.​현재 이시카와현 측은 남성용품 피해 정도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위험하고 일반 차량에 의한 교통 혼잡으로 인해 긴급 차량의 통행과 구호물자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자원봉사자나 개인으로부터 구호물자를 받지 남성용품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나 렌고쿠 코로아키는 이를 무시하고 직접 찾아갔으며 나아가 성인용품을 전달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일본 현지 누리꾼들은 재미없다, 내가 피해자인데 네가 그걸 나한테 남성용품 가져온다면 난 널 때려눕히겠다, 피해자들의 심정은 생각하지 않는 거냐, 지진을 돈이나 오락을 위해 이용하지 마라. 당신은 사람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저 남성용품 주목받기 위한 가짜 선행, 실제로 그들이 필요한 도움에는 관심 없다, 내 불행을 조롱하고 있는 건가&quot등 공분했다​내외일보 김창호 기자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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