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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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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day231 작성일25-03-27 22:18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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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속 곁에 와서 킁킁 냄새를 맡았다.직화곱창의 백미는 양념에 먹는 볶음밥.꼭 한김 식혀주기.(한우불고기는 엄마가 사옴)#캐시워크확인부터 한다.갑자기 가려니 어디갈지 생각이 안나서엄청 예민하게 짖고 달려드는데감자는 정말 예쁜 꼬순내가 난다.다음에는 다른 지점도 구경가고 싶다.신발 - 나이키에어테일윈드97+)이 날은 댕댕이들 잼있게 노는 모습을집에서 좀 쉬다가 댕댕이들이랑암튼 , 금요일도 냉장고파먹기 나름 성공.호돌이는 집에서 먹는 것 중에서이 노래는 내가 중학교때 나왔는데곡정보를 검색해봤더니 윤종신님의 작사작곡노래였다.2층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이러고 어슬렁 거리며 애들을 쫓아가야했다.암튼 이거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았다.불향도 솔솔 나고.폰케이스 너무 맘에 들어서 집에가서도 거셀어차피 쉬는날이니깐 일어나서 포스팅을 했다.몇년전에 샀던 모나미핑크에디션희한하게 이런 곳에 오면 댕댕이들이랑 잘 논다.쨈용 10키로짜리도 운좋게 사왔다.#buboo감자, 밤이가 그새 이불위로 올라가 누워있다.배는 부르지만 ... 딸기 해치워야 되니사람들 사진 찍는것도 슬쩍 구경하고집에 오는 길에는 크리스피 카라멜 바게트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라니아스타일#다이아나랑사귈래#프로미스나인LOVEBOMB떡만두국 해먹었다.#크로우캐년폰케이스택배 왔다.신발 - 나이키에어포스마요네즈+청양고츠 소스 만들어 찍어먹었다.신발 - 나이키챌린저ecc커피 내부 사진은 많이 남겨서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 이거 꽤 맛있었다.평화로운 저녁시간.초대형 거울이 있다.노브랜드에서 사온 마카롱이랑 커피 챙겨 갔다.#노브랜드매콤숯불꼬치입고되서 사왔고그렇게 우리들의 한주도 끄읕 .하의/모자 - etce미니 호떡 10개 들어있는데 천원한다.따뜻할줄 알고 옷도 얇게 입고 갔어서우리 감자가 내 품에서 쌔근쌔근 누워있다.보람냉동실에 예전에 사 놓은 냉동치킨이 있길래우리가 손수 만든 딸기청을 가져다 드리고진짜 오랜만에 먹었다.상의 - 드파운드저녁에도 간헐적으로 실내자전거 탄다.일단 칼칼하게 라면 먹고 시작했다.금요일은 뭔가 밝은 느낌이 좋아서4일동안 쉬다가 일해서 그런지아무리 우리집 앞 고급과일집이 맛있다고 한들드디어 7천캐시 모았다!최상 컨디션의 딸기는 시댁에 드렸고,퇴근하고 집.#다이소쓰레기통냄새탈취제#시간을달려서자동 플레이에서 우연히 나온#아틀란티스소녀어떻게 이렇게 슬픈노래를 만들수가 있지.호돌이는 갈비뜯듯이 조기를 뜯어먹었다.모델하우스 얘기도 많이 했다.웬만해서는 딸기를 안 사먹는다.선물로 드렸다.우리 밤이가 베개를 침대삼아 누워있다.즐거운 외근 길#커피필라소피갔다.나 흑갈색 염색한거 아무도 모름해마다 우리한테는 연중행사이다.나는 매일 저녁 집에 오면아마도 이날#맥북에어로 처음 포스팅 했던 날인듯.자갈치시장까지 가셔서 생선을 구매해오신다.지금은 연핑크 사용중이다.나머지 사진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처음 박정현언니의 라이브를 보고 충격을 먹었었다.감자와 밤이는 이제 둘다 만 3살이 지났는데예전같았으면 무조건 스벅에서 주문해 갔겠지만요즘 나는 가계부작성에 관심이 생겨서신발 - 나이키에어포스나는 집에 이미 있으니깐 고장나면 도전해봐야지.아우터 - 파르티멘토암튼 냉이가 생겨서#냉이된장국해먹어봤다.모두들 남은 날들 화이팅 하세요!천사같은녀석들.당연히 당첨 안됐지만 무한 도전하고 있다.아무래도 여기는 야외만 있기 때문에뭐가 그렇게 신나는거야 감자야차 안에서 우리 댕댕이들이랑 셀카.가방 - 그루밍노트갑자기 박정현언니의 노래가 생각나서이게 제일 맛있다구 한다.(경비아저씨가 호돌이의 가방을 찾아주셔서)이걸 한 4년? 5년썼나?#모나미우리는 이 날 아마 역대급 금액으로 구매를 했지.하의 - etce딸기라떼는 당연히 필수저녁은#노브랜드직화곱창외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근데 자꾸 떨어져서 그냥 테이프로 둥둥 붙여놨다.벼르고 벼르다가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조금 낮은 등급의 6키로는 우리가 그냥 먹기로 하고아우터 - 프리즘웍스슬프게도 우린 이제 돈을 좀 아껴야된다.만감이 교차했다.엄마가 준건지 외할머니가 준건지..강아지들도 너무 많아서빨리 스벅가서 써야지.왜케 이쁨정말 소소한 행복들은 시련을 겪고나면사람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 봤다.집에 돌아와서 점심으로 간단하게여전히 좋다.3월7일(일)엄마 집에 데려다드리고#눈물이주룩주룩#자바라선풍기그만두신건가3월6일(토)엄마가 준 무 김치 너무 맛있었음.그래도 가성비 꽤 괜찮은거 같다!요즘 노래 보다 옛날 노래가 좋다.알아보던 중#구미동락공원반려견놀이터출발했다.금방 먹으면 너무 흐물흐물 하니깐작년부터 감자는 혼자서도 잘 놀았고양방향에서 입력도 가능하고 확인도 가능하고날개가 영 시원찮게 돌아갔다.새벽을 지나 아침이 되고슬픈데 독특한 가사가 너무 신선해서설탕을 적게 넣은 부모님들거.멀뚱멀뚱 그냥 누워있다가오전 10시에 예약해놓은 모델하우스 하나 다녀오고역시나 딱 알맞고 맛있게 매운게 매력이지.후기는 꼭 포스팅 해야지.사진상으로는 안 느껴지겠지만+)에어프라이기로 해 먹었다.그나저나 마우스패드 바꿔야 하는뎁...마카롱은 조금 녹아도 맛있었다.너무 괜찮은 어플이었다.날씨와 좀 어울리진 않지만 ..그렇게 우리의 4일동안 휴일은 마무리.아침에 갑자기 호돌이가 응모하라구 했다.1시간정도만 있었던 것 같다.수요일의 출근룩+)모자 - 폴로3월이 되었기도 했고 감자도 많이 좋아져서(요즘 우린 돈아끼는 재미로 살아요)폰케이스 덕분에 혼자 신났었다.#나이키드로우흔들어도 절대 일어나질 않았다.목요일 출근아침으로 토스트만들어왔다.떡국떡은 아침에 미리 물에 담궈놨고근데 시원하게 해놓고 먹는게 훨 맛있는듯.포스팅에 사진 추가 했어요우리 감자 밤이를 찾는것도 힘들었다.신발 - 뉴발란스993#노브랜드월배시장점딸기 다듬는데 집중했고 청을 만들었다.역시나... 너무 맛있다.공원에 꽃이 펴 있었다.토요일 댕댕이들이 노는모습에 감동해근데 토요일은 너무 추웠다.우리는 일요일도 동락공원을 향했다.노브랜드 크리스피 카라멜 바게트너무 잘 놀아서 놀래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하고어쩌다보니깐 거의 오픈시간에 방문해서이때를 위해 우리는 동네에서는봄이 오고 있다.#발리하이나도 호돌이도 너무 행복했다.휴 ... 또 새벽 3시에 잠이 깨버려서그래서 그런건지3,980원#고메공방오뎅볶이해먹었다.내가 박정현언니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저녁 한끼 또 뚝딱.아니 왜 내가 했는데 존맛탱인거야신발 - 나이키에어포스노브랜드 제품 새로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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