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호텔스닷컴 쿠폰 1월 일상은 두 번으로 쪼개서 써보기로 한다.​주간 일기 챌린지가 끝나고 다시 월간 일상 이야기로 돌아왔다. 한 달간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서 쓰는 것도...12월 일상 (1) 포스팅집 앞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꼬치집 소미네 불닭꼬치예정에 없었던 생맥주와 꼬치를 주문이런 집의 맥주는 다음날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꼬치의 양념도 좀 과했다.12월에만 세 번을 주문한 배민 맛집작년에 먹어본 회중에 가장 맛있었는데 그것도 배민으로 가능하다니....회는 앞으로 무조건 이곳이다.12월엔 눈이 호텔스닷컴 쿠폰 1월 참 많이 내렸다. 부산 남자인 나는 아직도 눈에 오는 게 좋지만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는 눈이 가끔 쓰레기로 보일 때가 있다.눈이 내려도 얼죽아몇 시간 주차 안 했는데도 쌓여버린 눈1월에는 파라다이스 시티에 갈 예정​2박 예약을 하는데 쿠폰에 따라 또 추가 할인이 되기도 한다....호텔스닷컴 등의 에이전트를 이용할 땐 꼭 이달의 코드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는게 좋다.나는 KB카드를 이용해서 KBCARD10 코드를 넣었더니 10프로 할인되었다. 최저가보다도 7만원이나 할인받다니!!​참고로 KBCARD10 호텔스닷컴 쿠폰 1월 코드를 찾기 전에 다른 코드로 9% 할인 코드를 찾았었는데.. 여러 가지 할인 코드를 넣다 보면 더 할인율 좋은 걸 쓸 수 있으니 검색은 필수다. 원래는 20프로도 가능했는데 올해 방문하는 걸로는 쓸 수가 없다 해서 아쉬웠다.분명 23년 1월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도 풀렸을 것이다.또 눈이 내렸다.. 설마설마했는데반나절만에 설차가 되어버린 나의 차​2년간 포천에서 산 경험으로 얻은 거라곤 눈 올 때 운전하는 방법 같은 건데.. 먼저 앞 유리에 호텔스닷컴 쿠폰 1월 저렇게 눈이 쌓이면 와이퍼를 움직이거나 카드나 막대기로 눈을 긁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타서 front를 틀어 유리 앞을 따뜻하게 해준다.이렇게 앉아서 몇 분 있다 보면 눈이 부드러워지고 그때 손으로 살살 없애면 눈 제거 가능.당연히 사이드미러도 닦아야겠지!​눈 올 때 미끌려서 위험하다면 운전은 꼭 저단으로 하는 게 좋다. 오토차의 경우에도 수동으로 바꿔서 1~2단으로 운전하면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니까 그나마 안전하다. 또 물리를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정지마찰력이 운동 호텔스닷컴 쿠폰 1월 마찰력보다 크다는걸 생각하고 풀 브레이크로 미끄러지고 나서는 더 이상 제어가 안된다는 걸 생각해야한다.​가장 좋은 방법은 윈터 타이어나 임시 패드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도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임시 패드를 바퀴에 붙여서 다니곤 했는데 제동력의 차이가 생각보다 큰 걸 보고 몇 번 써본 적이 있다.눈 오는 날 운전하는 게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임시로 패드라도 사서 운전하고 아니라면 저단 기어로 주행하면서 최대한 멈추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호텔스닷컴 쿠폰 1월 게 좋다.정말 많이 컸다 생각했는데 소파에 앉혀놓으니 아가가 따로 없다.그나저나 내 의학 상식을 엇나가는 요즘.. (6month baby 9kg?)배민에서 주문한 타코야끼요즘 배민 주문 성공률이 너무 좋다.이사 오고 처음 방문한 코스트코. 도착하는데 20분 코스트코 들어가는데 20분 주차하는데 10분..딸기 타르트가 그렇게 인기라는데 다 먹을 용기가 안 나서 눈으로만 보기.살 거 없다면서 또 넣다 보면 이렇게나 많이 사게 된다.피자도 사고.. 샐러드도 사고..집 앞 홈플러스에서 새우 할인하길래 사와서 호텔스닷컴 쿠폰 1월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코스트코 표 꼬막 비빔밥또 주문한 일식집후배 아기를 위한 타마고초밥이 친구도 맛있다며 잘 먹고 돌아갔다.새로 이사 온 아파트 피트니스응봉성형외과는 잊었다.이사 와서 처음 지하철 타던 날이수역 정말 멀다..또눈이날 아침은 정말 함박눈이었다. 안 그래도 오늘 장거리 가는 날이었는데...눈이 이만큼이나 내렸다.운전하시는 분이 당황할 만큼 미끄러웠다.결국 돌아돌아 포천까지.....포천 살 때도 안 먹어봤던 순두부를 벌써 3번째 먹는 중이날은 군포에서 남양주 갔다가 포천을 돌아 양주를 들렀다 다시 호텔스닷컴 쿠폰 1월 서울까지... 8시간 만에 무려 200km나 달렸다.이날 넉다운회사 식당에서 나온 동지간식JW와 나가는 첫 카페 나들이다음에 더 따뜻할 때 오자하나은행 이벤트로 받은 굽네치킨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마지막 출장 마치고 먹었던 함박​학교부터 회사까지 8년은 넘게 있었는데 이곳을 처음 알았다. 맛있었다.점차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중. 매일매일이 개운하다.지나가다 만난 눈오리소아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회사 식당자주 먹는 커피​카페문만 들어가도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주시는 알바분. 감사합니다.​이렇게 나의 2022년은 마무리되었다. 더 행복한 2023년 향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