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카드게임 한게임홀덤 한게임포커, 한번 더 다이아 등급에 도전! 요즘 들어 한게임포커를 할 때 패배를 많이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야의 고수분들이 여기저기 많이 숨어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랭킹전 시즌도 새롭게 시작 되었는데 아쉽게도 실버까지 강등했습니다. 등급에 연연하며 한게임포커를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강등 이라고 하니 마음 한구석 아쉽게 느껴지고 있죠. 비록 강등을 당했지만 명예의 한게임홀덤 전당에 오르는 목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즌 19-15 / 16 때 다이아 등급까지도 올랐던 전적도 있고 이제는 4가지의 카드게임 종목과 럭키랜드의 다양한 모드까지 제법 익숙해 졌기 때문에 내가 얼마냐 냉철한 플레이를 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군요. 그렇게 주력 종목인 홀덤으로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판부터 올인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판으로 이어 졌는데 포켓 한게임홀덤 등급이 굉장히 낮았지만 플러시를 노려보려고 콜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게임 시작 전엔 냉철하게 흐름을 보며 무리한 베팅은 하지 말자라고 다짐 하고 시작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 오픈하는 3장의 카드에서 2원페어가 나왔고 들고 있는 2클로버랑 합쳐 2트리플이 메이드 된 것 입니다. 그 뒤로 줄줄이 A스페이드와 5하트가 나왔는데 다행히 숫자 한게임홀덤 3을 들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만약 트리플 메이드를 하고 스트레이트한테 잡히면 반전에 반전 패배를 하게 되는 것이라 패배의 맛이 더욱 쓸 것 같았는데 다행히 승리를 가져온 것이죠. 그렇게 게임을 계속 이어나가며 게임칩을 관리해 어느정도 쌓이게 되었고 한번 더 플러시를 노려 봄 직한 패가 나와 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 게임칩의 반인 2867만이라 나머지 한게임홀덤 패를 오픈할 때 콜만 되면 부담이 적기도 했죠. 물론 어떻게 될진 전혀 미지수 였기 때문에 삥 콜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그렇게 4장의 클로버가 나왔고 마지막 카드만 클로버가 나와 준다면 거의 확실하게 승리를 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이즈도 생각처럼 삥 콜만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음 카드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플러시가 메이드 되진 않았습니다. 한게임홀덤 당연히 다이를 하며 기권했고 카드를 확인 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칩 리더는 Q클로버를 들고는 있었지만, 플러시가 메이드 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클로버가 한장만 더 나왔더라면 저 판돈을 다 가져갈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조금씩 게임칩을 모으면 다시금 다이아 등급까지 승급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계속해서 모두의 뽑기 레이스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한게임홀덤 많은 분들이 한게임포커를 즐겨 이제 마지막 한수 아바타까지 획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 전에 오숙할 / 김마리 / 안두레에 이어 한수 아바타와 3천만 게임칩도 보상으로 들어오니 공짜 게임칩을 더 얻을 수 있겠군요. 저 역시 게임을 즐기며 포인트 쌓기에 큰 도움이 되도록 재미있게 카드게임을 즐겨 보려고 합니다.​다이사이, 룰렛 5인 멀티플레이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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