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의 신] 멍텅구리 따블 성공, 고로 상대는 멍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Sparky 작성일24-04-13 01:05 조회1,61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저번시간에 맞고의신 이어 마저 마무리 지으려하는 맞고의 신 공략요즘 이리저리 불려지는데가 많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지네요..잡담은 이걸로 끝내고 저번에 이어서 마저 설명을 시작하자면 우선은 맞고라는 게임에서 보너스피라는게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알게 해주는 첫판사람의 머리로 계산가능한 부분도 잇겠지만 기본적으로어떤 패가 나오는지에 대한 것에 맞고의신 대한 확신을 올린것 뿐기본적으로 랜덤이기 떄문에 어느정도는 운에 기여한다 봐야겠죠?게임이 거의 끝으로 가는 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저희가아직 둘다 점수를 못냈다는것과 저희 패가 둘이 합쳐서 7장이 남아있으니저 안에 쌓아둔 패역시도 7장일수도 있지만 제일 최악의 상황은 상대 패 안에 보너스피가 있는것이기는 맞고의신 하지만이미 이번 패를 낼때에 충분히 점수를 낼수 있을 환경은 갖춰져있었어요그렇다는 것은? 확실하진 않지만 아직 보너스 피 3점 피를 뺏어오면 4점이 쌓인패에 그대로 있단거고 인제부터 먹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ㅎㅎ라고 생각을 할쯔음에 흑싸리 한장을 내었는데 이게 왠일?!바로 보너스피가 나오면서 바로 점수까지 맞고의신 나버리는 상황처음 전략취지와는 다르게 상당히 운적인 요소로 승기를 몰고오기는 했지만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점수도 냈고 상대가 피가 뻇기면서 다시 점수가 줄어들어바로 스톱하기에도 좀 아쉬워서 1고를 더 해봤어요 ㅋㅋ만약 제가 상대 입장이라고 한다면 상당히 화났을것 같은 그런 느낌그런 다음에 상대는 들고있는 국진을 맞고의신 피로 이동시켜서 2점을 획득하고 금새턱밑까지 바짝 추격을 시작했지만 아직 5점이나 남았고 중요한것은 처음부터 서로 가지치기를 해놨기 떄문에 서로 특수패를 볼 확률이 적어요저는 고도리 상대는 초단이 남아있기는 하지만상대의 초단을 막기 위해서는 바닥에 깔린 난초를 먹어야하겟죠?라고 난초를 집어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상황에따라서 맞고의신 옳을수도 아닐수도 있어요남은 초단은 난초의 단과 홍싸리의 단인데 지금과 같은 경우는 저의 패에 이미 난초가 있어요 그렇죠?그러니 상대가 난초를 먹을수있을 확률은 절대로 없으면서 상대에게 바닥패 안깔아주는매화가 제일 적격인 패입니다 ^^당연히 상대는 초단 하나를 기대하고 잇겠지만 이미 초단은 제가 막아놓고되려 맞고의신 저는 고도리를 노리고 있지만 아마 상대가 고도리를 막으려고패를 계속 들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살짝 괘씸해서 2고~마지막에 운좋게 패를 많이 걷어가서 4점을 상대가 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미 판세는 기울여졌고 최종적으로 저는 피 점수 하나를더 내면서 끝내기로 했습니다 ㅋㅋ최종 스톱 금액은 맞고의신 60점이고 4배 판수에다 점당 10만냥이다 보니 초장부터 큰 금액상대는 마음 아프겠어요 ㅠㅠ요렇게 게임은 끝이나고 가지치기 공략은 이걸로 끝을 내기로!별로 쓸모없어 보이지만 막상 마지막에 난초를 끊어내면서편하면서 유리하게 점수를 가져가는 모습 ㅎㅎ그래도 첫 판치고 꽤나 크게 가져간것 같습니다!잇님들의 최대 점수는 몇점인가요?
맞고의신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