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마사지 막탄 제이파크근처 고급 스러운 아니카스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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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lla 작성일24-04-30 05:28 조회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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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사지 다낭 여행이 결정된 순간부터기대했던 것은 바로 미케비치마사지에요!1일 1마사지를 받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가격도 저렴하고 잘하는 샵이 많은데요.저도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호강해보나 싶어서작정하고 매일매일 원없이 받기로 결정했어요!한국에서는 일하느냐고 많이 이용해봤자한달에 한번이고 가격대가 있어서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 여기에선 아무리 받아도경비 안에서 모두 해결되는 수준이니까다낭에 갈 예정이라면 한번이라도 꼭 받으세요!마사지를 매일 받는건 저뿐만 아니라여행을 함께한 일행들 모두가 찬성했고다들 진심이었기 때문에 어떤 업체로 가야할지오래 고민했어요~예약하고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주변 지인들이 갔다 왔다고 하면 물어봐서정보를 얻기도 했는데요.그중에서 마사지 괜찮은 샵 몇 군데를 추렸고평이 으뜸으로 좋은 곳을 선택해서 일정에 포함시켰어요.만약 방문했을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다른 숍으로 옮길 수 있도록 몇 군데를더 알아보긴 했는데 다행히 처음 갔던부이스파가 실력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여행하는 동안 매일 방문했습니당ㅎㅎ!호텔 위치랑 가까운 곳에 있어서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들어가기 전에도 받았고2회 받고 3회째 되는 회차엔 할인도 해주셔서훨씬 저렴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이용 할수록 좋은 가격에 받을 수 있어서매일 받았는데도 부담이 안됐기 때문에하루에 한 번 꼭 받아야겠다 하시는 분들에겐정말 추천하고 싶은 마사지 곳이에요~미케비치마사지를 알아보는 여행객들이정말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고근처에 TMS호텔, 에스트렐라 부티크 호텔 등가까운 숙소에서 묵는 경우 방문하기 좋은위치에 있어서 여기로 많이 오시는 것 같았어요.가격이나 서비스가 좋고 직원들의 실력이 다 좋아서 한번 받고나면 만족하실거에요.일행 중에서 정말 세게 받는 분이 있었는데이 분을 담당했던 분이 정말 잘하셨다고 했고다른 사람들도 본인들을 맡았던 관리사가잘 맞춰줘서 마음에 들었다고 했어요!저희가 미케비치마사지를 받으러 간 곳은쾌적하고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느낄 수 있는 관리실이었어요.실내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했고 친숙했는데알고 봤더니 사장님도 한국분이라서말도 잘 마사지 통하고 너무 좋았어요.여행 첫날 방문했을 때는 시내 주변 맛집도추천해 주셔서 그 다음 날부터는 알려주신 곳을 예약해서 가봤는데 다 맛있었어요!참고로 여긴 직원들도 한국말을 어느정도할 수 있어서 베트남어를 알아가지 않아도맞춰서 받을 수 있어요~게다가 한국통장으로 계좌이체로 계산을할 수 있어서 편한데 환전을 넉넉하게해오지 않았다면 이체하면 되니 걱정 마세요.이건 진짜 생각하지 못했던건데결제되는 가격에 팁이 포함된 가격이라서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돼요.가성비가 너무 좋은 샵이고3회부터는 할인까지 해주셔서남는게 있을까 걱정될 정도였음 ㅠㅠ미케비치마사지를 받으러 처음 갔을 땐너무 설레어서 비행기에 타서도 한참 마사지 스파 생각과 이야기만 했어요.무료로 주신 웰컴티와 코코넛과자를먹을 때도 모든 피로를 한방에 날릴 생각에잔뜩 기대했고 메뉴판을 보고어떤걸 받을지 결정하고 나서는 얼른 들어가서 받고 싶었어요!저희는 이왕 온거 제대로 받고 싶었기 때문에전신 아로마 120분을 선택했고그다음에 갔을 때는 핫스톤으로 받기도 했어요!어떤걸 받아야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께해드릴 말은 둘 다 너무 좋다는 것뿐…어떤 코스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안내를 받고 룸으로 향하는 길도너무나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기분이 참 좋았어요.귀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이곳에서 느꼈던 향기, 분위기가 생각나서추억에 잠기기도 하는데 마사지 다낭에 가게 되면또 매일 찾아갈 것 같아요.그만큼 오일마사지하시는 분들의 기술이나 압이너무 훌륭했고 잘 맞춰주셔서 편했어요~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어깨는 항상뭉치는 부위라서 특히 잘 풀어줘야 되는데귀신같이 아픈 부위를 알고 해주세요.아마 실력 있는 관리사라서 말하지 않아도어디가 뭉쳐있는지 딱 아시는 것 같았어요.날개 있는 부분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아픔이 가시지 않아서 항상 불편했는데너무 잘 풀어주셔서 여행하는 동안은상체 하체가 너무 가벼운 느낌만 들었네요~게다가 놀러 갔기 때문에 호텔에서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요?여기저기 다녀야 돼서평소보다 훨씬 많이 걸었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고무거웠는데 마사지 전신 받고 나면 가뿐해져요!하루의 마지막은 오일마사지를 받고 마무리하니까 피로가 쌓일 틈이 없었고 다음날 스케줄도 무난하게 모두 할 수 있어서매일매일 받기로 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어요.중간에 매니저분이 들어오셔서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가시는데이런 세심함도 너무 좋더라고요~직원들은 세게, 살살 등 마사지와 관련된한국말만 할 수 있어서 디테일한 안내를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중간에 들어오셔서체크해 주시니까 확실히 편하기도 했고요!대부분 후기엔 실력과 가격대 정보만 있어서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있는줄은 몰랐는데가보니까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베트남에 있는 동안 매일 갈 수밖에 없었네요~전신 마사지 아로마 120분이 모두 끝나고 나면시원한 과일이랑 허브녹차를 무료로준비해 주시는데 웰컴티도 좋았지만마지막에 먹었던 과일과 차는 더 맛있게 느껴져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사실 저희가 미케비치마사지를 받으러 갔을 때모두 실력이 좋으셔서 마음에 들었겠지만기술이 좋지 않은 분들이 해주셨다면매일 가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을 거예요.만약을 위해서 다른 곳도 알아보고 갔지만다른데로 가야겠다는 고민을 하지 않았고받고 나면 기분이 좋아서 오히려 아침 저녁으로받아야 되나 모두가 고민할 정도였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다낭에 또 가게 된다면재방문할 생각이 100% 있고 후회 없이잘 즐기다 와서 여행이 마사지 완벽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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