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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10% +전세계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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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e 작성일24-05-12 11:00 조회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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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곧 7월 여름휴가 기간이 시작되고 아마 이쯤되면 대부분 해외가시는 분들은 호텔예약을 마쳤을 거다.그리고 더 부지런한 여행자들은 올 하반기 여행 계획도 세우고 항공권 예약과 숙소도 알아볼텐데 이번 #익스피디아6월할인코드 는올 12월까지 숙소예약을 할 수 있어서 미리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익스피디아는 지역 한정이 아는 전세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쿠폰이기 때문에 국내든 해외든 어디로 떠나든 꼭 사용해서 숙박비 절약을 하자.​​​​​​​본격적인 할인쿠폰 설명 전에 앞서 예약시 주의해야하는 점 안내 !!​​​​익스피디아 쿠폰은 반드시 제가 본 포스팅에 걸어분 예약 페이지 링크를 통해 접속해서 예약해야만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결제단계에서 후불 호텔 현지 결제가 아닌 선불결제 즉 예약시 지금 바로 결제로 숙박비를 내야만 쿠폰 이 적용되니까 참고 하자.물론 이 쿠폰이 국내 및 해외 전세계 호텔들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일주 제외 호텔도 있기 때문에 혹시아 위제 주의사항을 다 지켰는데도 쿠폰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제외호텔리스트에 예약하고자 하는 호텔이 있는지 체크를 해보자.​​​​​​​​​​​​​​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예약기간 : 아무때나 사용가능◎ 숙박기간 : ~ 2019년 12월 31일까지◎ 할인율 : 전세계 8% [예약링크 클릭]​​​[여기] 또는 위에 예약링크 클릭을 선택해 주시면 할인전용 페이지 메인으로 이동을 한다.현재는 전세계 8% 쿠폰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요거를 사용하면 되고 쿠폰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지금부터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워낙 자주쓰시는 분들은 더 읽어본 것도 없이 바로 접속해서 예약하시면 되고 처음 이시라면 팔로팔로 팔로우미~​​​​​​​​​​​​​​접속하셨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호텔 검색 페이지 화면이 나온다.전 세계 호텔 최대 60% 데일리 특가 + 호텔 8% 추가 할인 혜택 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숙소 예약을 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자 !검색화면 조금나래를 보면 예약기간, 여행기간 그리고 LP****** 이라고 나오는게 쿠폰코드이다.암기 잘하시는 분들은 외워도 되고 나는 암기력이 딸려서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는 복붙하는게 제일 편하다 !!목적지 / 체크인-체크아웃 날짜 지정 / 객실수와 성인 및 아동 인원 설정을 하고 검색을 클릭해서 원하는 여행지의 숙소를 찾으면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된다.​​​​​​​​​​​​​​​나는 남아메리카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을 검색해 보았다.아르헨티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엄청나게 면적이 큰 나라기 때문에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굉장히 큰편이다.그래서 워낙 많은 호텔 결과들이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곳을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필터링 기준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숙박시설 등급 성급 선택부터 침실수, 편의시설, 인기명소 등등 많은 필터링이 있지만 나는 1박당 가격 설정과 고객평정 4점 이상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자 주요 관광지들이 몰려 있는 엘 센트로 지역을 인근지역으로 세부적으로 정하고 숙박시설 유형을 호텔과 호스텔/백페커로 지정을 해서 빠르게 추려긴 결과를 살펴 볼 수가 있었다.​​​​​​​​​​​​​그리고 필터링해서 추려진 호텔들중에서 지도보기를 선택해서 조금더 실제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보면서주요 관광지들과 걸어거 갈만한지 큰 도로가인지 골목인지 등등 위치적인걸 살펴보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호텔을 선택해봤다호텔을 선택해서 세주적인 객실 타입과 가격 시설 등을 보지 않아도 대략적으로 간략하게 요약해놓은 것만 봐도평정 / 후기 갯수 / 1박 요금 최저가 / 아침식사 포함 여부 / 예약 무료 취소 요부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정도의 정보만 봐도호텔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건 간략히 보여주기에 거를 수 있는건 걸러서 본다.​​​​​​​​사진 출처 : 익스피디아 ​​​​​​호텔로비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끌린 사보이 호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여행하다 보면 여기가 남미인지 유럽인지 구분이 안갈만큼다른 남미에 비해서는 확실히 유럽느낌미 많이 난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 였기도 했지만특히 사보이 호텔은 더 유럽 느낌이 많이 나서 눈에 띄고 특히 원래 가격에서 31% 할인 특가가 들어가서 십만원도 안하고 여기에다가추가로 8%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저렴하게 예약을 할 수가 있다.​사진으로 보여지는게100%는 아니긴 하지만 제일 저렴한 클래식룸을 봐도 객실이 괭장히 넓어 보이고 욕실도 깔끔해 보인다.위치도 센트로에 있기 때문에 관광하고 밤에 다녀도 비교적 안전하게 다닐 수가 있을 것 같다.에약 무료취소 / 아침식사 포함인지 다 꼼꼼히 체크를 해보고 최종적으로 원하는 객실을 선택하고 지금예약을 클릭한다.​​​​​​​​​​​​​​나는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또 중요하게 보는게 있는데 바로 지난 투숙객들의 이용 후기이다.한국 투숙객이 있었던 곳은 한글 후기를 볼 수 있는데 지금처럼 그렇지 않은 곳들은 영어로 후기가 많이 보이는데 이용후기는 보고 싶은나해석하는거 싫고 영어를 잘 못 하는 분들은 답답할 수 있는데 이렇게 번역 기능이 있어서 살짝 어색한 해석이기는 하지만그래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해석이 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후기도 참고 할 수 있다.​​​​​​​​​​​​​숙박시 결제 NO, 지금 온라인으로 결제하기 선택하기​​개인적으로 사전에 결제하는건 좋아하진 않는데 쿠폰적용을 받으려면 결제방법을 지금 온라인 결제로 선택해야만 한다.혹시나 추후 결제로 선택하고 왜 쿠폰넣는 부분이 안보이지?할 수도 있으니까 꼭 헷갈리지 말고 사전결제로 하자.​​​​​​​​​​​​​​​​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적용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객실 예약을 하면 이렇게 예약자 정보와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로 이동되고 카드 소유자 이름 위에를 보면 할인 쿠폰 코드 입력이라는 글씨가 보일 것이다 그걸 선택해 주면 쿠폰을 입력한 하얀색 공락 박스가 생선되고 거기에다가 6월 할인코드를 입력하고그 아래 파란색 글씨로 되어 있는 쿠폰적용&quot버튼을 클릭해주면 최종적으로 할인 적용이 끝난다.​호텔 총요금 상세부분을 보면 쿠폰 적용됨 이라며 차감된 마니너스 금액이 표시가 되고&quot원래 할인 전에 1박에 11만원대 하던 객실인데31% + 8% 할인이 들어가다 보니까 2박가가 1박가랑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엄청나게 할인을 많이 받았다.나는 31% 할인 특가를 적용받았지만 호텔마다 이 특가률은 다르기에 최대 60%까지 데일리 특가를 받으다면 지짜 어마무시할 듯 하다.​​​​​​​​​​​​​​​​남미여행을 할 때 갔었던 아르헨티니 부에노스아이레스 여행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수도이기도 하고 대도시다보니 특히 남미에서 소매치기를 많이 당하는 곳이라고 해서 처음엔 긴장을 엄청 했었다.물론 더 빡센 브라질에 넘어와서 처음 브라질 도착할 때 보다는 덜 하긴 했지만 그래도 특히나 사람많은 도시에서는 소매치기가 비번하다니까더 주의하고 경계를 했던것 같다. 브라질 이과수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다음날 도착한 부에노스아이레스 버스터미널​남미에서는 하루이상씩 타는 버스가 빈번하기에 나는 최장 2틀 가까이도 타봤기에 하루도 안걸리는 거면 그냥 나중에는 단거리로 느껴질 정도였다.유심도 안해서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종지약도만 가지고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찾아가야하는데 터미널이 커서 어디로 나가야는지 감도 안오고그냥 무작정 삘로 나왔는데 버스 타는데 근처까지 왔긴 했는데 우리나라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도 엄청나게 버스 번호들이 지나가듯이여기도 터미널 앞이라 버스가 너무 많이 지나가서 대체 어디서 버스를 타야하는건지 멍~ ​​​​​​​​​​​​​​​​모를때는 물어보는게 장땡이지, 나는 물어보는거에 있어서는 고민 없이 저돌적으로 물어보는 편이다.경찰아저씨가 보이길래 경찰 총각일수도 있음 나보다 더 어릴수도 있음, 아르헨티나 애들도 서양애들 생김새라 성숙한 외모라 외모로 나이를 가늠할 수 가 없다, 스페인어도 여행 끝날때까지 못 하긴 했지만 이때는 여행 초반이라 더 심각하게 못 했을 때라경찰한테 영어를 할 줄 아냐고 물으니 못 한다고 하고 그냥 종이 약도에 적힌 버스번호를 찍고 손짓 발짓으로 말을 했는데 남미에서는 정말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게 여행의 질을 확실히 높여준다 ㅠㅠ답답한 경찰이 꺼내든 핸드폰 번역기를 사용하세 나에게 말을 한다, 번역기가 조금 어설 프기는했지만 나도 대충 의미를 알 수 가 있었다.​​그리고 친절하게 그 버스 번호가 정차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어찌나 눈물나게 감사하던지 처음 아르헨티나 땅을 밝고 얼어 있던 마음이경찰아저씨의 친절함에 사르르 녹아가면 경계심히 허물어 지는 순간이었다.그리고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 타는데만 찾는데 정신이 팔려 버스카드를 사야하는걸 깜빡 잊었다.현금으로 낸다고 하니까 기사님이 안된다고 하고 남감하던 참에 아르헨티나 청년이 와서 대신 자기 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를 해주었다.막약 내가 버스를 탔는데 외국인이 그러고 있으면 선뜻 가서 도움을 줬을지 반성하게 되고 나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외국인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는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던것 같다, 그 청년은 내리면서 까지도 기사님한테 내가 내릴곳을 알려주라고 말까지 해주고 너무 감사했다.특히 여행을 하다보면 그나라의 관광지니 청결함 이런것 보다는 사람들이 주는 느낌이 그 나람의 이미지로 많이 기억이 된다.​​​​​​​​​​​​​​​​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의 친절함으로 경계가 풀어지기도 했지만 또 그 사람으로 인해서 다시 날을 섰던 에피소드도 있다다행히 털리지는 않았지만 레콜레타 묘지를 보고 넘어갔단 플로라리스 헤네리카 (Floralis Generica) 앞에서 날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모리고 파마약 테러를 한 소매치기내 뒤에서 왓과 가방에 파마약 냄새가 오물을 뿌리고 갑자기 말을 걸길래 느낌이 쏴해서 절대 대꾸도 안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갔다.그들의 계획은 내가 당황해 하면서 옷과 가방에 붙은 오물을 닥을줄 알았겟지 내가 닦느라 정신이 팔릴때 도와 주는척 하면서 무언가를 털려했던계획이었던거 같은데 나도 오기전에 사전에 수법들 공부를 많이 해서 당황하지 않고 그래도 침참하게 대처를 했다.​소매치기들을 시야에서 사라지고 미술관 건물에 들어가서 옷과 가방에 뭍은 오물을 딱아 내는데 얼마나 화딱지가 나던디 사람으로 인해서좋았다가 또 사람으로 인해서 기분이 망치는 순간이었다.이런 사람들 보다는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은 아르헨티나기 때문에 그래도 나에게는 좋은 사람들로 훨씬 더 많이 기억이 된다.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도 한국의 이미지가 친절함이 될 수 있도록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겟다.​​​​​​​​​​​​​​​​부에노스아니레스가 크다보니까 수곳 근처 가까운 관광지야 걸어가지만 라보카 지역이나 레콜레타 묘지 같은 곳을 갈 때는 교통을 이용하였다.내가 처음에 구매하지 못 해서 난감할 뻔 했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통카드 수베카드(SUBE CARD) 이다.우리나라 T머니 교통카드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요금을 충전하고 교통을 이용시 찍고 차고 하면 된다.환전은 한국에서 달러를 챙겨가서 플로리다 거리에서 암환전을 했다. 이름부터 뭐거 다크한 기운이 느껴지는 암환전 !!플로리다 거리를 가면 환전 삐끼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율을 불어보고 괜찮으면 그들을 따라가서 환전을 하면되는데 나도 여러 환전 삐기상들한테환율을 비교하고 제일 괜찮았던 환전상인을 따라 어느 건물로 들어갔다.​나도 일반 환전소에서만 환전을 해봤지 암환전은 처음이라 은근 긴장이 되었다. 몇 백년은 됬을 거 같은 낡은 철문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아저씨를 따라 복도 한쪽에 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못 찍었는데 가면 거기에 진짜 환전상인이 있다.이 아저씨는 손님을 물어다주고 아마 수수료를 받거나 하는것 같다. 특히 암환전을 할 때는 사기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절대 돈을 받기 전에 먼저 내 달러를 건내주면 안되고 그 자리에서 받드시 액수가 맞는지를 꼭 확인을 해야된다.​​​​​​​​​​​​​​​​남미에서 물가 비싸기로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손꼽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덕분에 배낭여행자로써 식당은 자주 갈 수 없었지만소고기가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소고기는 아주 질리도록 사먹었던 것 같다.물론식당을 아니고 소고기를 마트에서 사와서 주방이 있는 숙소에서 구워먹고 했데 와인도 싸고 소고기도 싸기 때문에 고기랑 와이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르헨티나는 천국임이 틀림이 없다.고기는 남이 구워줘야 제맛인것 같다 소고기를 좋아하지만 내가 구우니 맛이 없다, 숙소에서 다같이 아르헨티나 전통 바베규 아사도를 먹었는데어찌나 맛있던지 고기는 정말 어느나라가서 먹어도 실패없는 사랑입니다~​​​​​​​​​​​​​​​​컬러성애자인 내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꿈뻑 죽던 관광지가 있는데 바로 라보카 지역이다.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번화가에 있는 한 지구인 라보카 지구, 이 곳은 위험한 지역으로 구분이 되는데 그렇다고 못 가는건 아니고라보카 지역의 일부 구역만 관광객들이 가도 안전한 곳이라 그 정해준 범위를 벗어난 라보카 지역은 가지 말라고 나도 신신당부를 받아서딱 그 구경할 수 있는 구역 내에서만 관관을 하였다.​이런 곳을 왜 오는가 바로 이유가 있는데 바로 라보카 지구가 탱고의 발상지라고 한다.이민 온 유럽 노동자들이 하루의 고된 일을 끝내고 피로와 향수를 달래기 위해 뒷골목 선술집으로 모이기 시작 했고 이곳에서 먹고 마시며여인들과의 춘 정열적인 춤이 바로 탱고의 시작이고 그 발상지가 여기 라보카 지역이주민들의 고단한 삶의 기록이자, 처절한 몸부림인 동시에 희망이었던 탱고, 탱고의 근원이 이렇게 시작되었다는것도 처음 알았다.​​​​​​​ ​​​​​​​​탱고의 발상지 답게 카페. 술집. 레스토랑에서 탱고를 추는 걸 볼 수가 있었고라보카 거리에서 추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고 탱고를 추는 남여 관련 소품과 인테리어 등을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었다.탱고 춤에 홀리고 알록달록한 건물들에 또 홀리고 사진을 엄청나게 찍고 왔던 곳이다.작은 마켓도 있어서 마켓도 구경하고 이쪽은 안전한 지역이기는 하지만 그거야 강도 같은이야긴거고 관광객들이 워낙 많이 오는 곳이고 인피도 많기 때문에 소지품에 주의를 해서 다녀야 한다.​​​​​​​​​​​​​​​​노천 마켓이면 기념품 가게도 많아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치날칠소냐? 예쁜게 왜이렇게 많은지 아주 물욕이 터지는줄 알았다.탱고의 발상지니까 탱고관련 기념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고미고민끝에 탱고추는 남여가 그려익 작은 액자와 자석 수집을 해서 나무로 만직탱고추는 남여 마그네틱을 구입을 했다. 힘겹게 짐어지고 다니긴 했짐나 쉽게 갈 수 없는 다시 갈 수 있을지도 모를 여행지라 그런지지금도 집에서 보면 뿌듯해서 사오길 잘 한 것 같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불리는 엘 아테네오 서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검색하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엘 아테네오 많고 더 나오기는 하는데 뭐가 진짜지?해외여행하다보면 서점을 심심치 않게 방문하게 되는데 내가 가본 서점중에서는 엘 아네테오가 가장 아름다웠다.특히 이 곳은 오페라 극장을 개조한 서점이라서 분면 서점은 서점인데 오페라 극장에 와있는 느김이 든다.나도 잠시 앉아서 내가 챙겨 갔던 책을 읽다가 왔는데, 책을 사러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관광객들은 포토스팟으로도 많이 찾는다.​​​​​​​​​​​​​​​​​시장매니아가 시장을 안 갈일이 없지 역시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일요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인 산텔모 시장이 가장 유명하다.일요일마다 골동품 시장이 서는 산 뗄모 지역의 도레고 광장(La Plaza Dorrego) 부근은 식민 시대부터 부와 권력이 몰려있던 땅이었다고 한다.일요일이면 온 거리에 골동품 난전이 생겨 관광객들을 부르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최대의 관광 명소 중의 하나이다.이 산 뗄모 골동품 시장이 명소가 되다보니 그 부근에 있는 레사마 공원에 공예품 난전도 일요일마다 열리고 기념품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진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참자참자 했지만 또 산텔모 시장에서 지르고 말았다마테차잔이 너무 예뻐서 그거랑 마테차랑 나무 마그네틱이 엄청나게 저렴하게 팔아서 지인들 선물로 돌리려고 또 왕창 샀다.​​​​​​​​​​​​​​​​해외여행을 하다 지나면서 보기는했지 이렇게 아예 묘지를 들어가보긴 처음이었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레콜레타 묘지조각 박물관이 연상될 정도로 수없이 많은 납골당이 있는 레콜레타 묘지는 1822년 시의 결정으로 공동묘지가 되기 전까지는 수도승들이 채소를 기르던 정원이었다고 하고 1920년까지는 파리, 밀라노에서 수입한 대리석을 사용하여 이곳의 납골당과 조각상을 거의 대부분 만들었다고 한다.낮에 가서 그러기도 했고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서 그런지 묘지의 으슥한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그리고 특히 부에노스 아이이레스에서는 공연을 많이 봤던 여행인것 같다.사실 이때만해도 나는 푸에르자 부르타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 공연을 몰랐었다, 여행하면 만난 사람이 탱고보다 이걸 더 꼭 보고 가야한다고 해서 보게 됬는데선착순으로 받는 할인티켓으로 아주 저렴하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우리나라에도 지금도 공연중인데 기회가 되면 끝나기 전에 한번 다시 한국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싶다.내가 봤던 공연중에서 진짜 손에 꼽는 공연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에 눈을 땔 수 없던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강추 !!에스컬레이터 위를 달리는 퍼포먼스가 있는데 이거 HOT 출신 장우혁이 전에 했었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겟네​​​​​​​​​​​​​​​탱고의 나라 답게 또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탱고 공연을 많이 보았다정식 공연장에서 피아졸라 탱고 공연을 보고 이게 처음 제대로 본 탱고 공연이었는데 정말 댄서들의 정열적인 몸짓과 동작에 눈을 뗄수 없었다.식사도 함께 할 수 있던 공연장이였는데 그건 더 비싸서 나는 음료만 먹는 걸로 해서 공연을 보았다.공연중에는 사진촬영은 할 수 없어서 시작할때만 찍어서 없지만 확실히 일반 사람들이 추는거랑 전문댄서라 차원이 다르긴 했다.​특히 남미는 밤에 위험하다고 해서 나는 저녁시간이 지나면 잘 안다녔는데 숙소에서 만난 언니를 따라서새벽에 탱교 교습소 탱고 클럽 밀롱가를 가서 정식 공연이 아닌 일반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탱고를 추는 모습도 구경을 할 수 있었다.진짜 새벽에 쥐새끼 하나 안지나가는 골목을 걸어서 숙소로 멀쩡하게 돌아온게 지금 생각해도 감사할 따름이다.​​​​​​​​​​​​​​​그리고 공연만 봤지 내가 직접 탱고를 배워보지 못 해 아쉬움이 많아 떠나기전 탱고 일일 수업을 배우게 되었다.보통 남여가 짝을 이뤄서 수를 맞춰서 오는데 나는 혼자 여행이라 선생님이 파너트가 되어서 함께 춤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탱고가 어렵다.스텝도 어렵고 나중에 콜롬비아에서 살사도 배우긴 했는데 나는 살사가 사실 더 잼있기는 했다 탱고는 어렵다.한번해서 감이 올만한 그런게 아닌듯하다 스텝도 어렵고 몇 달씩 탱고 배우는 사람들도 있던데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특히 장기여행자들은 숙소를 워낙 많이 이용하다보니 숙박비도 장난이 아닌데 그럴대 일수록 #익스피디아할인코드 챙겨서 조금이라도알뜰하게 여행을 해야 경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습관처럼 사용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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