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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무료선물] 진짜 줄줄 몰랐다.. 무료선물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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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li 작성일24-05-28 11:17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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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mu 드론 투웨이 레이블 방장 전은정입니다. 벌써 2023년 1월도 마지막 주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ㅁ&lt두 달 만에 여러분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2022년 투웨이 레이블의 세미나 주제는 주로 중국 마케팅 사례로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더 다양한 주제와 협업으로 재밌는 거 많이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23년 첫 번째 세미나 주제는 '중국 대표 IT 기업의 2023년 전략'입니다. 빠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IT 기업은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2022년에는 전반적인 경제 성장 악화를 배경으로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가 주요 화두였고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중국 IT 업계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1~9월, 텐센트는 5,423명 인원 감축, 알리바바는 15,413명 인원 감축)그럼에도 불구하고 10대 기업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분야에는 적극 투자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미래 핵심 경쟁력의 황금 열쇠를 잡으려고 고군 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2022년 3분기 재무제표 상황을 살펴보면 중국 인터넷 기업의 선두주자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R&D 투자는 다른 기업보다 월등히 높으며 분기별 R&D 투자는 모두 150억 위안을 넘어섰고 월간 투자 금액은 일부 IT 기업의 분기별 투자 총액을 초과하기도 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제로 코로나 정책 등 국내외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와 텐센트 R&D 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국 10대 IT 기업의 3분기 투자 상황 (억 위안)알리바바에는 큰 이슈가 있었죠? 알리바바 그룹의 수장인 마윈은 2020년 10월 상하이 공개포럼에서 중국 당국의 핀테크 규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후, 중국정부는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 그룹의 상하이와 홍콩 증시 상장을 막았고, temu 드론 알리바바에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182억 2800만 위안(약 3조 3800억 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했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벌금 금액 수준 ㄷㄷㄷㄷㄷ~~)알리바바의 비즈니스 구조문화 오락, 전자 상거래 플랫폼, 허마시엔셩, 알리페이, 차이니아오 물류, 클라우드 비즈니스까지 안 하는 영역이 없는 알리바바 그룹의 핵심적으로 연구 개발 투자는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2009년부터 10억 위안을 투자하여 클라우드 사업에 착수해 수년간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왔고 2021년 처음으로 흑자 전환되었으며 2022년 3분기 매출이 2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연속 이익을 남겼습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글로벌 순위 3위이며 중국 국세청 등 국가의 중요 데이터는 대부분 알리바바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2022년 3분기 영업이익2022년 3분기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비교기존 핵심 사업이었던 전자 상거래 부분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독점력이 약해지면서 알리바바는 마이너스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미래 먹거리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신기술 글로벌 연구기관인 达摩院(da mo yuan)에서는 인공지능, 딥러닝, 빅테이터, 로봇, 금융기술, X 실험실(신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 1000억 위안을 과감히 투자하였고 2019년 알리바바는 2018년에 인수한 중국에서 반도체를 만드는 중티엔웨이(中天微)와 알리바바 산하의 다모위엔은 칩을 만드는 팀과 함께 핑토우거(平头哥) 반도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핑토우거(平头哥:히라토모) 는 알리바바 테크놀로지의 연구개발(R&D) 제조라는 막중한 짐을 지고 AloT 시대의 미래도 함께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 로봇 '小蛮驴'만들어 대학 물류 서비스에 투입되고 있다.​알리바바의 동물원 마지막편. 2016년부터 ~ 21년 오늘날까지의 동물원 멤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알리바바...두 번째 알아볼 기업은 바로 핀둬둬'拼多多'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많은 분들이 핀둬둬의 내용에 흥미를 가지고 지켜봐 주셨는데요. 핀둬둬는 2015년 9월, APP을 론칭하였고 소셜 공동구매(社交拼团) 전략이 temu 드론 중국 소비자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져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에서는 공동구매 추천율이 매우 높고 어렵지 않아요~ 내가 싸게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답니다. 이런 소셜 공동구매 이외에도 저가 상품(低价商品), 하침 시장(下沉市场:중국의 3선 이하의 도시와 향진(乡镇, 지방 소도시) 등 농촌지역을 아우르는 용어), 중저가 제조업(中低端制造业)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알리바바와 징동 굳건한 양대 산맥의 틈을 타고 들어가 지금은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부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3분기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플러스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핀둬둬는 2018년 유저가 4억 명이 된 후부터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핀둬둬는 미래 먹거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021년 100억의 농업 과학 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2022년 3분기 연구 개발 비용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27억 위안으로 핀둬둬의 새로운 전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핀둬둬 2022년 3분기 재무제표핀둬둬의 연구개발 투자 현황​핀둬둬의 새로운 전략은 바로 '农村包围城市(농촌으로 도시를 포위하다의 의미로 중국 혁명에서 모택동이 취한 전략적 방침, 도시시장에서 알리바바나 징둥과 경쟁하기 어려워서 농촌시장부터 우회적으로 진출한다입니다. 일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전략을 편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의 정책과도 잘 맞아떨어져 또다시 한번 파란을 일으킬 것 같네요!!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중국 정책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어려운 부분도 사실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중국의 어떤 정책과 잘 맞아떨어질까요? ​ 중국 공산당의 첫 번째 백년의 목표는 小康社会(샤오캉 사회)입니다. 샤오캉 사회(小康社会)사회 일반 중국이 국가 발전 목표로 제시한, 보통 사람도 temu 드론 부유하게 사는 이상 사회. 1979년에 덩샤오핑(鄧小平)은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는 단계에서 부유한 단계로 가는 중간 단계의 생활 수준을 이르는 말로 사용하여, 20세기 말까지 1인당 국민 소득 800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2년에 장쩌민(江澤民)은 2020년까지 1인당 국민 소득 6,000달러에 이르는 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국어사전두 번째 백년의 목표는 1949년 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되며 100년 후인 2049년까지 현대와 국가를 설립한다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책 안에서 핀둬둬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핀둬둬는 2018년부터 농업 관련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며 '농산품을 더 많이 사서 농민의 빈곤을 타파하자!! '라는 슬로건을 걸고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핀둬둬가 공식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기 시작함 핀둬둬는 미래의 전략을 '농업'에서 답을 찾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요!!유통: 산지 직송을 통한 중간 유통 마진 감소, C2B 모델로 매년 8월 농산물 축제 '多多农货节’를 열고 9월~11월에는 농민 풍년 축제'农民丰收节’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품질 개선: 농민에게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C2B 예약판매를 합니다. 농업 브랜드: 농업 관련과를 전공한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농업 브랜드를 창립하도록 돕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고 청년이 없는 농촌의 청년 유입도 새로운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커뮤니티 공동구매: 코로나19 기간, 뚜워뚜워 마이차이(多多买菜)를 론칭하여 예약 구매 모델로 2020년 3분기에 시작하여 4분기에는 월간 이용자가 91.3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잦은 단지 봉쇄로 아파트 단지 내 단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고 모아서 장을 보는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냄) 백억 농업개발(百亿农研): 농업 과학 기술을 대회를 개최하여 AI 기술을 활용하여 딸기와 temu 드론 토마토 생산 시스템 개발을 농업 대학과 함께 상품을 개발할 뿐 아니라 싱가포르 회사와 식물성 대체 고기(비건 고기)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핀둬둬는 농산물 물류에 초점을 두고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 분석, 콜드체인 물류 측면에서도 개발 및 최적화를 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미래 식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핀둬둬에서 농민의 산지 직송과 농업 브랜드 론칭을 돕고 있음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욱더 신박한 .. 핀둬둬의 미래 전략을 살펴보아요!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9억 명, 2022년 3월 말 기준으로 MAU가 8.8억 명으로 이미 중국 국내 시장은 포화 상태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국내 시장에서는 농촌으로, 해외 시장은 핀둬둬의 모델을 살린 저가 시장 공략으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모델이 바로 2022년 9월에 미국 시장에 론칭한 글로벌 이커머스 Temu라는 APP입니다. 중국의 핀둬둬 모델을 그대로 가져가 저가로 미국의 하침시장(下沉市场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의 시장)을 공략한 것인데요. 2022년 9월과 12월 사이 APP 다운로드가 1,080만 번을 기록하며 많은 유저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핀둬둬의 해외 진출 종합 플랫폼 'Temu'현재 Temu는 의류 외에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Temu의 셀러는 약 3만 명에 달하며 3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최소 금액 없이 무료 배송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마존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Temu는 캐나다 시장, 스페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플랫폼인 것 같아요!!! temu 이용자 (가격 temu 드론 3$의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후기​마지막 기업으로 샤오미(小米)입니다. 2010년 설립된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2011년 1999元의 샤오미1(小米1)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2014년 경부터 가성비 좋은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부터 다양한 생태계 제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유명해졌습니다. 우리에게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어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지만 이젠 실수가 아닌 기술력 향상과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조 배터리, 체중계, 공기청정기 등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샤오미의 제품들입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3C(컴퓨팅(Computing), 통신(Communication), 가전기기(Consu-mer Electronics) 계의 다크호스 샤오미의 미래 전략을 알아봅시다. 샤오미 2021년 2분기~ 2022년 3분기 영업 이익 및 이윤IT 기업을 자처하는 샤오미는 중국 국내 시장을 넘어 이미 해외 시장에 진출을 했고 스마트폰 전 세계 시장 3위, 인도 시장 1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느낀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차에 눈을 돌려 2024년까지 전기차를 본격 양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오미 연구개발 투자 비샤오미 3분기 연구 개발비는 25.7% 증가한 40.7억 위안으로 샤오미의 수장인 레이쥔은 향후 10년 동안 누적 1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2년 9월 말 직원 수 2분기 32,869명에서 35,314명으로 증가 혀여 전월 대비 2445명을 증가했는데 이 중 90%가 연구 개발 인력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새로운 먹거리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샤오미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샤오미의 미래 - 전기차사실 중국은 이미 샤오미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IT기업이 전기차 분야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이두(百度), 샤오미(小米), 디디다처(滴滴打车), 화웨이(华为), 따지앙(大疆:드론 회사) 등이 이미 전기차 분야에 진출해 활발한 temu 드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보다 새롭게 출시되는 브랜드들이 더욱 많아질 것 같네요!! 먼저 왼쪽은 우리에게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바이두(百度)와 중국 자동차 브랜드 지리(吉利)가 함께 합작해서 만든 集度, 택시 잡는 APP으로 유명한 디디(滴滴)와 BYD(比亚迪)가 함께 만든 D1网约车(예약/공유자동차), 중국 드론 회사 DJI(大疆)과 자동차 회사인 우링(五菱)의 奇遇(KIWI)등이 이미 많은 기업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중국의 전기차 브랜드​화웨이도 전기차로 방향을 틀었고 전자 장비들을 납품하는 방식의 협력 or 자동차 전체 솔루션 or 자동차를 처음부터 같이 만드는 방식 등 3가지 방식으로 다양하게 협력하여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화웨이도 AITO라는 전기차 브랜드를 중국 전기차 브랜드 시어즈(赛力斯(东风小康))와 함께 제작하여 10월에 출시되었으며 1층은 자동차 전시 매장 2층은 스마트폰 판매로 고객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실물이 보고 싶네요~) HUAWEI 전기차와 매장샤오미 전기차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중국 시장에도 똑같은 물음표가 있습니다. 우리는 샤오미를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보지만 샤오미 수장 레이쥔은 마니아층으로 성공했다고 보고 미펀(米粉;샤오미 팬덤을 이르는 말)에게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했는데요~ SNS로 직접 샤오미 전기차가 나온다면 가격을 얼마로 하면 좋을까요?라는 설문이었죠?!! 과연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레이 쥔의 소셜 미디어 결과는 10만 위안 이내로 나왔네요;; 자동차에서까지 가성비를 추구하는 셈인데요~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당연히 저렴하게 출시되면 좋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놀라운 것은 아니겠으나 화웨이의 AITO는 약 34만 위안, 다른 브랜드도 39만 위안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대감이 낮은 것으로 봐야 할까요? 샤오미의 브랜드 인식이 강력하다고 할까요? 재미로만 봐야겠죠? 물론 KIWI 같은 13만 temu 드론 위안의 저각 브랜드도 있지만, 가성비라는 인식이 강한 샤오미의 미래 전기차는 실제로 얼마에 출시가 될까 궁금하긴 합니다. 정작 아직 함께 할 자동차 협력회사도 정해지지 않았고 24년까지 출시 목표로는 너무 시간이 촉박해 보이는데 저도 샤오미 유저로써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도전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잘 지켜보고자 합니다. 세미나 (1월 29일, 일요일 4:00~6:00)이번 달 세미나는 2023년 첫 세미나로 전체적인 방향과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진리 교수님도 강의하면서 말씀해 주셨지만 'Copy from China'라는 키워드를 많은 분들도 공감해 주셨는데요! 저 또한 중국 비즈니스를 10년 이상 하면서 매번 생각했던 것이 한국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중국의 시장 흐름이 매우 빠르게 변함에도 한국 기업들이 많은 부분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중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제조업 관점이 아니라 미래 산업에 관점으로 그 시장을 바라보길 희망합니다. ​​오늘은 새해 첫 세미나인데 자리를 꽉 채워 참석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일요일 오후인데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강의 내용은 말해 무엇 합니까? 후기를 쓰면서도 준비하느라 얼마나 많은 양의 공부를 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 이건 진짜 못 들은 사람 없게 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내용을 함께 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제가 더더더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되도록 후기로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하지만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글로 모두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우리는 2월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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