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Chaine d'ancre 목걸이 아누크 종로주얼리제작 에르메스 켈리 팔찌 제작,에르메스 Chaine d'anc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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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mma 작성일25-04-14 09:30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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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에르메스 켈리 팔찌 갔다가 찾는게 없으면 나와야하는데왜 셀러님께 혹시 이건 있나요 물어보게 되는가저만 그런거 아니쟈냐요 하핫당연히 인기 컬러라서 없을 줄 알았던에르메스 팔찌를 에토프 색상으로 사고 왔어요!HERMES 켈리 더블투어 브레이슬릿확실히 미니보다 존재감 뿜뿜예전에 클릭아슈 사러 갔을 때였나손목이 두꺼운 편은 아니라서셀러님이 새로 나온 Kelly mini가 저한테잘 어울릴 것 같다며 해보라고 했었는데컬러가 블랙이라 확 땡기지 않아 내려놓고 왔었어요.그리고 나서 한창 잊고 잘 지냈는데 말이쥬오랜만에 들렀는데 가방은 텅텅이던 날그럼 주얼리라도 그냥 구경만 해볼까?근데 아휴 이 황금 컬러가 왜 있는거냐구요.이거 사러 간게 에르메스 켈리 팔찌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결제중^^;누가 제발 좀 말려줘요 하고 싶은데모르겠다 오늘 안 사면 또 언젠간 사게 될테니그냥 예쁘게 열심히 하고 댕기자 그렇게 에르메스 팔찌가 담긴작고 사랑스런 오렌지 박스를 또 하나 델꼬 왔어요.미니가 가격이 살짝 덜 나가긴했는데막상 켈리 오리지널 사이즈를 보니까훨씬 포스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여쭤보니 오늘 이거 딱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쓱 스캔하고 이상 없어서 델꾸 왔어요. 예상에 없었던 소비지만 워낙에 꺄오는주얼리 러버라서 후회할 일은 없겠다 싶어바로 개봉을 했습니다요.착용해보고 그거 그대로 포장해온건데도왜 이렇게 리본 풀 때는 또 설레는거죠 에르메스 켈리 팔찌 ㅎㅎ이 아이가 에르메스 켈리 팔찌 더블투어에요.가방으로도 넘나 갖고싶은 고급진 에토프 컬러에,로즈골드 하드웨어를 가진 최고의 조합이었어요♥1930년대 탄생한 에르메스 켈리백의시그니처 잠금장치가 들어간 브레이슬릿이랍니다. 두 번 돌려 감는 스타일이라서이름이 double tour인가봐요.켈리 더블투어 vs 미니 켈리를 비교해보자면왼쪽이 제가 구매한 거구요. 오른쪽은 스트랩 너비도, 잠금장치도작게 나와서 mini 라고 불러요. 가격 차이도 당연히 있긴 하구요~2가지 모두 소재는스위프트 카프스킨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잠금 하드웨어는 로즈골드도 있고 실버도 있어요. 저는 근데 웜톤이라서 로골이 0순위인데마침 에토프에 로골이라니 안 살수가 없었죠!켈리 더블투어 / 미니켈리 / 에르메스 켈리 팔찌 비아피마침 미니켈리랑 비아피도 껴 본적이 있는데다 이뽀요.. 근데 개인적으로는에르메스 팔찌중에서도 켈리 더블투어의아웃 스티치가 참 매력적으로 보였어요.저렇게 똑같은 스타일로 mini가 있었다면그걸로 했을지도 모르는데일단은 큰게 확실히 존재감이 있더라구요!두 번 돌려감는 거라서 스트랩이 긴 편이었고요.안쪽은 골드 톤이에요.아 그리고 잠금 락이 저렇게 돌출형이라서실제로 봤을 때 생각보다 크긴 했어요;막 부딪힐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주의는 해야할 듯.가죽이라서 물은 안 닿는게 좋겠죠어쨌든 따뜻한 가을 너낌의 에토프 색상에는로즈골드가 참 잘 어울리네요~에르메스 팔찌의 켈리 더블투어는착용했을 때 이런 느낌이랍니다. 돌려 감는 스타일은 하나 정도 에르메스 켈리 팔찌 가지고 있으면기분전환으로, 포인트로 하기 좋지요 :)아, 사이즈는 T1~4까지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저는 T2로 했어요. (사실 매장에 이거 뿐이라 선택의 여지도 없었..)팔목이 살짝 가늘긴 해서 좀 여유롭긴 했어요.근데 나중에 살찌면 혹시나 작아서 못하는것 보단지금 여유있는게 낫겠다 싶어서 쿨하게 샀네요. 가죽이라서 달라붙으면 땀이 찰 수도 있고손 씻을때도 최대한 위로 밀면 되서오히려 너무 딱 붙는 것보다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게 낫더라구요. 엘메는 안 예쁜 컬러가 없다만브라운 계열은 진짜 기가 맥히게 뽑네요.안쪽을 보면 HERMES 로고랑 사이즈랑제품 코드같은게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어요.착용 에르메스 켈리 팔찌 방법은 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스트랩 한 쪽 먼저 감고 잠금장치에 걸고,반대쪽도 위로 겹쳐서 락을 돌려주면 되는데자물쇠가 마이 크죠 ㅋㅋㅋ가운데 네모로 홈이 파인 곳에 잘 끼워 넣고부드럽게 돌려주면 되서혼자서도 어렵지는 않았어요. 하다보니 엘샤디 총집합날..멀리서 봐도 저 스트랩에 한 땀 한 땀스티치가 눈에 들어와서 예뿌죠!색상은 진짜 말모해♡이 에르메스 팔찌를 가까이 봤을 땐좀 커보이나 싶었는데 이렇게 보니까적당하니 여유롭고 고급스럽네유 헤헷클릭아슈도 그렇고 밴드형 브레이슬릿은손에서 팔목 바로 이어지는 곳에 꽉 맞게 하면답답해보일 수 있어서이렇게 살짝 내려서 끼우는걸 선호하긴 해요. 에르메스 켈리 팔찌 쫌 더 가까이 줌인해봤어요~더블 스트랩의 매력은 진짜루 ♥H아워도 두 줄 감는게 넘 이뻐보이더라구요.색감이 쨍한 애는 아니라서오히려 나이 한 살 먹을수록더 잘 하고 다닐 수 있겠어요 :-)그러고 보니 클릭아슈는 화이트 로골이라서밝은거 땡기는 날은 그거 하고차분해보이고 싶은 날엔 요거 하면 딱쥬아 ㅎ.ㅎ에르메스 켈리투어 팔찌 하는 날은굳이 시계 안해도 손목이 뭔가 든든했어요 :-)미니했으면 오히려 넘 얇아보였을 수도 있겠다싶은 아주 적당한 비율이로구나~저 날은 좀 캐주얼하게 매치했는데셔츠나 원피스 단색 컬러로 깔끔하게 입고착용하면 정말 아름다울 거 같다는 상상중..아무래도 톤다운된 느낌이다 에르메스 켈리 팔찌 보니가을에 제일 잘 어울리는 색상이긴한데어차피 가죽이라서 한 여름은 피하는게 좋겠죠.매장에 가질 않으면 돈도 안 쓰겠지만갔는데 이 조합 보고 그냥 나오면 바보바보야 ㅠㅠ(암튼간 소비 합리화 쩔..^^;;)막상 또 사려고 하면 찾기가 쉽지 않으니그냥 하루 더 빨리 내 눈에 띈 게 럭키했다 치자며.이렇게 오렌지 박스는 하나 더 쌓였습니다 ^^*공감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꾸욱♥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주시구요,꺄오의 취향가득 옷장 블로그와 인스타 @zi_ssoni 이웃 추가하고패션 이야기로 소통해요~- 사진 복제를 절대 금지합니다 -왜 때문에 생각없이 그냥 들르면 물건이 입고되는건가요..(행복한 고민?) 에르메스 켈리 팔찌 생각보다 빠르게 겟한 에르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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