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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먹고 놀고 무신사 오픈매장에서 구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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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0 21:2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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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먹고 놀고 무신사 오픈매장에서 구경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생일이라고 이현이가 노래도 해주고다시 시작된 한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따수운라떼한잔으로 커피수혈하고▶ 2025. 02. 27 목요일#로드포레스트모카무스 염색 완료오후에 일이 좀 생겨서 ,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두통올까바 좀 걱정결국 깨워서 카페로 들어왔다 ㅎㅎ자꾸 달라고해서 깨물어먹지말고 빨아먹으랬더니 저러고있음한시간정도 물놀이를 마치고 나와서 침실에 있는 게임기 가지고 한참을 놀고루미가 사준 선물도 정말 내맘에 쏙너무 마이쪙 ㅠㅠㅠㅠ케이크에 내가 좋아하는 질러에, 고구마에 편지까징. 이번 여행의 숙소는 현이가 아주 어릴때 ! 방문했었던 안하우스야외에 있는 블럭버스에서 한참을 놀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이는 물을 아주아주 좋아하진않지만 그래도 한시간정도는 잘논다.happy birthd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멋 권이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전엔 이현이 이발을 했고 ,애비가 열씨미 불을 붙이고그래도 이전보다 수월하게 깎았다. ㅎㅎ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 ..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니도 이것저것 먹느라고 정신이 없네아쉬운대루 거울샷.밍이가 유료어플로 찍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은 엄마빠와 함께 생일밥.우리의 저녁은 삼겹살..날씨가 너무 좋았던 금요일다행히 날이 좋아서 밖에서 놀만했다.햅삐한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놀다가 가요 ! 다음에 또 올께요 ! !고마워 내칭구 .. 그래도 꽤 컸다고 물먹어도 안울고 잘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새 푹 잘자고 일어난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주에 이현이의 봄방학이었음.풍족했던 한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혀니생일때도 같이 쓰려고 삼.. (합리적소비입니다)눈썹까지 얌지게 염색하고 있었는데혼자 얼마나 주깨며 놀던지.. ㅎㅎ엄마 안마의자할때는 좀 따라오지 말아줄래 ? ㅠㅠ???흰머리 조지러옴 .. ㅎㅎ여행에 생파에, 여러모로 행복했던 생일주간이었다.향기가 너무 좋다구 난리겁나 귀여워 .. ㅠㅠㅠㅠ▶ 2025. 02. 25 화요일야니쿠언니에게 받은 프리지아를 현이한테 보여주니그나저나 내 흰머리 왜케 많냐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과엔 언제나 묵은지삼겹살김밥 냐미냐미이마이 추진력넘치는 친구 있냐고요 .. 내친구라고요 //점심에 미지니랑 상훈주사님이랑 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차로 카페도착하자마자 바로 물놀이타임.▶ 2025. 03. 02 일요일사실 지난번에 매직하고 이후에 염색하자고해서 염색하로 ..혀니랑도 투샷그래서 맛난거 먹으러와찌유식사하러 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인생네컷 찍고팠는데 권이현씨가 안찍는대서미용실에서 만난 우리 인연어떤데안마의자하고 쉬고있는데 또 굳이 내앞으로 달려오신 아드님저녁은 어머님댁으로케이크 안좋아해서 생일시즌에 케이크 버리기 일수인데우리는 남은 하이볼 마시며 자유를 만끽하다가 잠 히히지혜가 지난번에 카드 못줬다고 미용실에 카드 챙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전한식집 청온채한팔클럽.마당에서 좀 더 뛰어놀다가권이현씨는 할아버지한테 사탕을 가득받아오고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거울에도 사진 놓칠수없지 . ㅎ불장난하면 ,, 오줌싼다는 말이 있어서이날 좀 업무적으로 힘든 하루였다.고단한하루를 마무리하며 짠짠성돈이가 제일 잘하는 음식이다 껄껄▶ 2025. 02. 28 금요일하나는 르미가 사준 내 생일선물#일상#일상포스팅#육아#육아일기#35개월아기#워킹맘일상#봄방학#경주여행#나름즐거운#고단하지만#생일주간#간만에내위주일상#껄껄따로 포스팅은 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참고.. ㅎㅎ아들과 함께 사진을 가득 찍고▶ 2025. 03. 01 토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먹으러 나가면서 마당에서 축구공으로 한바탕 뛰어놀고정말 산더미처럼 해오셨다 하하하 ㅋㅋㅋㅋ다들 점심맥날 머드시나요 나는 언제나 상하이스파이시버거 ㅎㅎ집에오니 택배가 두개나 와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가족끼리 생일파티 :-)+현이가 무서워할줄알았는데 휘휘 저으며 잘놈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놈 ..혀니는 소품샵에서 사온 개구리를 신나게 가지고 놀았고 .낮잠타임이라 이현씨는 차 타자마자 잠이 들었고다행히 오줌은 안쌌구요 . 육퇴도 빠르게 ~~카페에 도착해도 쿨쿨 자길래 나혼자 먼저 들어가서 메뉴 고르고 사진찍고있었는데도신랑의 당직이었던 토요일머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막눈 권씨는 뭐라 적혀있는지도 모르면서 혼자 중얼중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는 밍이가 사준 이혀니 선물#자연밥상커피와 함께 스타트.깨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탱글탱글 얼굴이 살이 오른 이현어머님은 맨날 사돈이 잘먹여서 살이 이쁘게 올랐다며 ㅋㅋㅋ지금은 집에서 쳐다도안봄.. ^^^^^^^^^^^ 하하하. 어딧냐 개구리테무깡 함 포스팅해야하는데 말이쥬 . 왜케 귀찮냐고 ㅎㅎ조식으로 준비된 씨리얼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또 가면 꼭 실내에서 고기구워먹어야징..저리 큰 사탕은 처음이라 제대로 먹을지 모르는 이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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