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몰린 판교, 오피스텔 `미분양` 속출… 운정, 2억 낮춰도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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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06-23 14:07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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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인기 하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지는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1·2단지'다. 지난 5월 1차 분양에 나선 이 단지는 1단지에서만 470세대의 미달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의 시행사는 첫 분양을 무효 처리하고 지난달 분양가를 최대 1억9500만원 낮춰 재분양에 나섰다. 할인 재분양은 해당...https://hy-sujain.com 트리우스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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