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동기 북돋우는 학원기념품 친환경 필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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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rphy 작성일25-04-08 23:59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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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념품 18일 화요일마트 털고 국제거리로 나왔는데.. 외관이 완전 옛날풍으로 치장된 건물이 보였다.일부러 구제스럽게 해놓은건지 원래 저런건지 모르겠다 ㅎㅎㅎ저 골목 뒤에도 옛날 목조건물이 보이네~조금 한산해보이는 국제거리의 모습국제거리점에 있는 얏빠리 스테이크 4호점에 왔다.(오키나와 내에 지점이 여러개 있음)점심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인데 일정상 지금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다.오키나와에 미군 영향으로 스테이크가 유명하다는 것도 다들 알테고..국제거리 내에도 스테이크집 여러 체인점 매장이 있다.근데 스테이크88 여기도 유명한것 같던데 기념품 여기가 좀 더 가격대가 저렴해서 여기루 왔다.입구에 바로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주문하면 저렇게 식권이 나오는데 점원에게 식권을 주고 자리를 잡으면 된다.근데 내가 주문할때 대단한 실수를 했다....밥을 시켜버린 것이었다... 절대 밥 시키지 마라 -_- 밥 무료 제공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식3개 총 2,320엔내부 좌석인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그런데 착석하러 가다가 대충격받은게... 셀프바가 있는거였다!!!저기에 밥통있었어!!!!!!!!!!!!!!!!!!!!!!! 밥 주문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 포스팅 몇개 찾아봤었는데 그지가튼 기념품 넘들이 지 처먹은 고기사진만 올리고이런 정보는 공유를 안해가지고 내가 몰랐짜네~~~~~~~ 창가에 있는 1인 자리를 받았다.테이블 밑에 폰 같은거 보관할수 있게 서랍도 있고밑에 큰 짐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도 있었다.오~~~~~~~~~~~!!!! 이 스테이크집만의 특화된 서비스!!!!소스 종류가 한 열댓개는 넘어보였다... 진짜 많이 있었다.뭐가 뭔지 다 몰라서 미처 다 못먹어보고 왔다. 마늘, 와사비 뭐 이런 유명한것만 손대고...셀프바에서 양배추 샐러드랑 계란국 이런것도 다 기본제공이라 너무 좋았다.밥이 기본제공일 기념품 줄이야 ㅠㅠㅠ 짱나....내사랑 콜라아... 젠장 ㅠㅠㅠ 돈 겁나 아까웠음 ㅠㅠㅠㅠㅠㅠ저거 혼자 먹기에 양도 엄청 많아가지고 거의 다 남겼다..... 너무 아까움 ㅠㅠㅠㅠ390엔 날렸다...밑에 기름 엄청 깔려있어서 느끼했다..얏빠리 스테이크S 가 나왔다. (기본 120~130g 이었던 것 같음)등심인가 안심인가 뭐 다른 좋은 부위 고기 있었는데 어쩐지 자판기에서 그 메뉴가 선택이 안되는거였다. 이 매장에서 안되는건지 -_-계속 메뉴담기가 안되가지고 포기했다.그래서 그냥 기본스테이크인 얏빠리로 S 사이즈 주문했다.굽기 정도는 선택이 기념품 안된다 ㅎㅎ고기 크기는 마음에 들었다.소스는 기본 3가지하고 와사비 조금 덜었다양념종지가 작아서 몇개 못먹는다 고기 굽기는 미디움 레어? 정도로 제공된다.. 안에 빨간색 빛깔 도는 정도였는데 내가 철판에 열심히 돌려가지고 구워버렸다.ㅋㅋㅋㅋㅋ고기는 뭐 ... 다들 아는 정도의 맛이고 뛰어나게 맛있거나 그런건 아니고좋은 가격대에 배부르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정도?소스 종류가 많아가지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 재미는 있는 곳이었다.또 가고싶긴 했는데 같은 메뉴 두번이나 먹고 올 기념품 정도로 길게 간 건 아니어서걍 다른메뉴를 더 섭렵하고 왔다.이제 숙소를 들어가는데.. 주변에 기념품 상점도 좀 훑고 들어가보기로 했다.저 시사 자석이 정말 많다 ㅎㅎ빨간 꽃 있는거 사고싶었는데 고민만 엄청 하다가 못샀다 ㅎㅎ유리컵도 엄청 많은데 좀 비쌈.. 우리집에 저렇게 생긴 유리컵 있어가지고 안 샀다다양한 시사 기념품... 이 집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했었음고래 인형들오키나와에도 칼비 매장이 있다.즉석에서 파는 간식도 있다.여기도 오키나와 전용 과자들 많이 보였는데 기념품 딱히~~~~~ 흥미를 돋구는건 없었다.와사비 감자칩 있으면 좀 사고싶었는데 그건 이제 생산을 안하나봄...엔초비맛 별로 맛없는건 아직도 팔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깡에 무슨 짓이야 이게!!!!!!딸기맛 새우깡은 대체 뭔 조합인지 ㄷㄷㄷㄷㄷㄷ괴상하다..시장골목을 가로질러 들어가면 숙소가 나온다.. (이제 숙소 빨리 가는방법 마스터했음ㅋㅋ)시장 골목 안에도 기념품샵이 엄청 많다.미자 기념품샵이 시장 안에도 있음티셔츠 진짜 많이 있던 매장..오리온 형광색 티셔츠는 좀 사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눈뽕 매니아 ㅋㅋ)너무너무 귀여웠음...와~~~~ 여기에 너무 이쁜 소품이 많이 팔았으나.... 기념품 집에 더이상 놓을수가 없는 관계로 눈요기만 했다..오른쪽에 있는 고래상어 러그... 진짜 갖고싶었는데!!! (가격도 1,500엔.. 매우 착함)... 나 쟤 밟을 자신이 없어서 못샀다... ㅜㅜㅋㅋㅋㅋㅋ미안해서 밟을 수가 없쟈나 ㅠㅠ 엉엉..... 이런데서 쓸데없이 소녀갬성...ㅋㅋㅋㅋㅋㅋ오오오오오오!!!!!!!!!!!!!! 오키나와 전통복장이다!!!!!!!!!! 색깔 완전 내스타일인데??????!!!!!아.. 솔직히 저거 사서 입고다니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비싸더라 ....오른쪽 사진에 밑에 걸려있는 좀 허접한게 그게 9천엔짜리였다 ㅎㅎ그러면 저 금색깔 나는 옷 저런건 10만원도 넘을거 아녀 .... 기념품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기념품들 구경 재밌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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