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4-07 18:55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비엘바이오는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신약 개발플랫폼'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기술료) 1천480억 원을 포함해 임상 및 허가, 상업화 등 성공에 따라 단계별로 수령하게 된다.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GSK와 뇌혈관장벽(BBB) 셔틀플랫폼'그랩바디-B(Grabody-B)'를 기반으로 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4조원 규모다.
지난 2020년 알테오젠과 미국 MSD 간 4조7000억원대 계약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다.
이플랫폼은GSK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은 BBB 셔틀 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리더십과GSK와 같은 글로벌 빅파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한.
① 에이비엘바이오,GSK와 4조 1104억원 규모 뇌혈관장벽(BBB) 셔틀플랫폼기술이전 계약 체결 = 영국GSK에 IGF1R 기반 BBB 셔틀플랫폼Grabody-B 기술 이전, 총 기술이전 금액 4조 1104억원,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480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 별도.
② 파멥신, 개선기간 종료에 따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신약 개발플랫폼‘그랩바디-B’를 기술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비엘은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480억원을 포함해 단계별로 최대 4조1000억원을 받는다.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알테오젠의 2020년.
에이비엘바이오는GSK와 뇌혈관장벽(BBB) 셔틀플랫폼'그랩바디-B(Grabody-B)' 기반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계약금 739억원(3850만 파운드), 단기 마일스톤 741억원(3860만 파운드)과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 포함 최대.
양 사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그랩바디-B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크리스토퍼 오스틴GSK연구기술 부문 수석부사장(SVP)은 “에이비엘바이오의플랫폼이GSK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플랫폼은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뚫고 뇌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약물을 발굴할 수 있는플랫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 기술을 활용해 짧은간섭RNA(siRNA),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항체 등을 기반으로.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제약사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 뇌 혈관장벽(BBB) 셔틀플랫폼'그랩바디-B'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그랩바디-B는 기존 치료제가 뇌혈관장벽(BBB)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게 해 약효를 높이는플랫폼입니다.
이번 계약은 최대 4조원대 규모로.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신약 개발플랫폼‘그랩바디-B’를 기술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비엘은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480억원을 포함해 단계별로 최대 4조1000억원을 받는다.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알테오젠의 2020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