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라오케 솔직후기 다녀왓습니다. > 덕트 수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덕트 수리

수원가라오케 솔직후기 다녀왓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avi 작성일25-07-01 01:24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5월의 수원가라오케 일상 스타또 ​끝까지 미뤄두다 벌 받듯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일상기록들제가 초등학교 때 방학숙제들을 이렇게 한 기억이 나네요^^(근데 일상 빨리 가져오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음 혼자 찔리는 사람임)​5/7마라탕으로 시작하는 얼마 남지 않은 백수의 아점마라탕 끊는 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듣기만 할게요어버이날 지났지만 가족끼리 밥 한 끼는 먹어야 하니본가가는 차편 예매완료구미역도 ktx 좀 세워주세요엉덩이 아파죽겠네 진짜루~​5/8근데 이제 가정의 달로 들어온 소고기는개딸들 입으로 들어감그것도 어버이날에(주말이었음 나 바로 달려갔어 내맘알지?)나중에 더 좋은 소고기 사줄게 ❤️​5/9늦잠 늘어지게 자고 용가리 구워먹기용가리는 어릴 때도 맛있더니 나이 먹고도 맛있네;;초딩입맛 그대로인가 보네전 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옵치2 하고재밌어서 다들 출근한 사이에 혼자 플레이했다가같이 하자고 귓말오고 초대당함내 나이 28 아직 죽지 않았다^^근데 전 옵치1이 더 좋은데요.여섯 명 하게 해주세요.​6/10구미 도착. 본가 도착.귀염둥이 엄빠보러 뛰어가는 중구미역 앞 지지고가 학교 다닐 때 맛있는 지점이라고 엄청 인기 많았는데형부가 뭐가 그렇게 다른지 궁금하다고 저녁 먹으러 가야 하는데 삼근데 뭐 똑같음 그냥 고딩때여서 더 맛있었나 봐,,그 와중에 옆에서 “형부. 누들을 먹고 누들 남은 양념에 라이스를 넣고 비벼 먹어야 해”라고 말하는 나근데 아무도 안 먹어서 형부랑 둘이서 한 개씩 먹은 셈아 저녁 수원가라오케 어케먹냐고~ 갈비 먹어야 되는데~걸어서 식당가는데새로운 가게 생겼네~ 어 뭐야~ 슈의 라면카페예전에 슈의 라면 가게로 라면 몇백 봉지 끓였는데지금까지도 실제론 왜 못 끓이는가 의문임아빠가 맛있다고 데려와준 식당 엄청 넓음 심지어 2층 근데 원래 손님 많음+어버이날까지 겹쳐서 웨이팅이 쭈르륵다른 곳도 똑같을 거 같아서 기다렸다가 들어옴 ㅎ비 오고 바람 부는 날 웨이팅 오마이갓,,그래도 30분이어서 ㄱㅅ...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딸바보 아빠는딸내미들 손에 집게 안 쥐여줌그래서 두 딸 고기 구울 줄을 모름항상 구워본다고 남들 앞에서 집게 들었다가뒤집지 말라고 혼나고 뒤집으라고 혼나고아 뭐~ 아빠가 고기 다 구워준 걸 어뜨케~2차에 오겠다는 이여사 빼고 하는 짠난 아빠랑 먹는 술이 제일 맛있어!아빠 항상 전화해서 하는 말딸내미는 또 언제 내려와서 아빠랑 한잔하나”나랑 노는 게 제일 재밌지?이 와중에 어버이날이라고 내려왔는데아빠가 내가 사 절대 결제하지마 하지말라했다 라길래어버이날에 아빠가 사준 갈비 먹음^^개딸 맞음 아주 맞음신나서 2차 가는 길에먼저 뛰어가서 엄마 데리고 편의점 앞에서 멀리 오는 3명 기다리는데 갑자기 달려와서 안기는 갱알쥐너 누군데~ 남이 보면 내가 주인인 줄 알겠어~잘지내고있지?애기?술 거하게 마셨네 사진만 봐도 풍기네 술냄새만나기만 하면 신나서 2차3차 달려버리네 나이가 들수록 엄마아빠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수록더 붙어있고 사진이나 동영상도 남겨두고 수원가라오케 싶어서 만날 때마다 찍어두려고 노력하는 중근데 이제자! 사진찍자! 모일 때마다 사진 남겨야 해! 사랑해! 하고 좀 격한 막둥이긴 함( 저렇게 손 했다고 예의 없고 그런 거 아님. 애정표현임)​5/11다음 날 해장 복국아니 전 복지리가 좋은데 왜 다들 복 매운탕 좋아하시는지,,저번에 복지리 먹어서 이번에 복 매운탕 시켰는데아니 난 복지리,,❤️그나저나 복 튀김 맛있어 진짜.주변에 복국, 복 튀김 못 먹는 사람들뿐이어서가족끼리 모일 때라도 먹어야 됨소주 한잔할 사람이 없어..아즈씨들 회식 바이브 느낌 낼 사람이 없어..!집 올라올 땐 무조건 선산곱창 사 와야 됨사 온 선곱에 당면 넣어보자길래 넣었는데ㄴㄴ 그대로 먹자 다음부턴.제발 도전하지말자​5/12오징어볶음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은지자기 전에 로켓프레쉬로 오징어 시켜놓고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해먹음✌️먹을 땐 빠릿빠릿하면서왜 먹을 때 빼고는 대충 살고 그러나 옌아.그나저나 마카다미아 너무 맛있네다시 한번 고맙다 승현아~티비 앞에 두니 티비 볼 때마다 까서 먹고있음​5/13맥날 최애 버거 맥치킨모짜렐라면접 보고 집에 들어오면서 미리 배달시켜두기먹고 자고 놀기만 한 일상 같지만 나름 취준하고있었음취준 다시 하니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머리도 엄청 빠짐ㅜ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숱 많다고 뜨악하실 정도였는데진짜 상상이상으로 많이 빠져서 거기에 뜨악하겠음​5/14이날은 또 콩나물 김칫국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은지일어나서 또 해먹음 그 와중에 수원가라오케 소시지 양 봐라잘 챙겨먹네 진짜로요즘 내 밥친구 #데블스플랜2 근데 1이 최고야 2는 뒤로 갈수록 이게뭐지 싶어서친구들한테 추천하다가도 미안해짐같은 날 저녁 맞고 1인분 맞아요내 최애 다 모였네너무 잘 먹어서 살 너무 쪘어..​5/1616일이 갑분 맥주로 시작하는데..첫 출근 날이었는데, 첫 출근부터 맥주 사들고 퇴근 어떤데족발 윤기 봐 너무 맛있어사실 퇴근길에 아빠가 전화 와서새로 출근한 곳은 어떤지밥은 먹었는지지금 퇴근하는지 아빠가 저녁 사주고싶은데 멀어서 직접 못 사주니 뭐든 시켜먹어라 입금할게 시전나 아빠없음 못 살아 정말 헝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본 사] 서울시 노원구 월계1동 26-8(3층) TEL. 02-521-8852 FAX. 02-521-8851
[대구지사] 대구시 북구 산격동 1240-1 TEL. 053-957-0958 FAX. 053-521-09489
대표:이성길 사업자등록번호:214-02-78800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이성길

Copyright © ssungjin.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