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책쓰기강의 3. 26)​3월 정규과정 책쓰기 수업 4주차다.쓰기는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하지만반복하다 보면 처음보다는 글 쓰는 속도조금씩 변화된다. 지우고 또 쓰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산을 책쓰기강의 오를 때도 그렇다.초입에서는 언제 정상 가지.오를 수 있을까. 힘들겠다. 오만 생각이 든다.시작이 반이라고 발을 옮기면 이미 시작된다. 오르는 동안은 분명 힘든다.매번 산행을 책쓰기강의 같이 하는 친구는산 오를 때마다 힘드니. 늘 새롭다.&quot말한다.산 높이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은 다르다.최소한 4-5시간은 기본 산행이 된다.산 오르기 시작하면 호흡부터 빨라진다. 여러 책쓰기강의 상황들을 참아내지 못하면 포기하게된다. 힘들지만 참고 오르면 분명 정상을 만나게 된다.​글쓰기도 쉽지는 않다. 포기하지 않으면한 편의 글을 쓰게 된다.이번 산행이 끝나면 다른 책쓰기강의 산을 찾듯이다른 글을 쓰게 되는 중독을 경험하게 된다.글쓰기 힘듦이 있었지만, 청소한 후의 개운함처럼 즐거움으로 변한다.​​3월 정규과정 책 쓰기 4주차 강의 후기(2025.3. 26)​강의에 책쓰기강의 빠진다.물에 빠지면 허우적거리게 된다. 강의에서도 어려운 부분 있어 이해하지 못하지만 반복해서 듣다.​우리는 바닥에서 공부했다.미친 듯이 해야 한다. 눈이 노트북처럼네모나게 변해야 한다.라는 강의에 책쓰기강의 입 열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인다. 집중해야 하는 이유와 강조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좋은 강의로 글 쓰는 사람 기본 인성을 배우며 두 번째 욕심은 책쓰기강의 글을 제법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음은 늘 좋은 강의에 출석하며 글 쓰는 학생이 된다.​고맙습니다.​​​쓰는 삶을 응원하며늘 쓰는 사람으로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글 쓰는 책쓰기강의 일상을 응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