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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 쓰는 방법 책 읽고 글쓰기 나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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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leen 작성일25-04-04 11:1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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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는방법 속에 모든 답이 있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이재범(핑크팬더) 2020.05.15 책수레​​​​​​저자 소개​저자 이재범 님은 2013년에 네이버 블로그 책 리뷰 분야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었다. 1,700개가 넘는 책 리뷰가 있고, 요즘에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리뷰를 올리고 있다.​투자를 배우기 위해 시작한 독서였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원래부터 저자는 책 읽기를 좋아했다. 남들보다 많이 빨리 읽었고, 남들보다 많은 리뷰를 썼다.​​​​​​;말고도 많은 책을 썼다.;;;;;;;;;​;;​와 어마어마하다. 투자를 목적으로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했기에 쓴 책도 부동산 관련 책이 많다. 엄청나신 분과 독서 모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자긍심이 올라온다.​​​​​​​목차 소개​1부 책을 읽고 깨닫고2부 다양한 책 읽기3부 읽고 배우기4부 책에 대한 생각5부 책 읽기의 완성은 리뷰 쓰기6부 책에 대한 단상​​​​​​저자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독서라고 했다. 무엇을 배우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배울 데는 책뿐이라는 것이다.​또한 나처럼 낯가림이 있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이 남 눈치 안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책이라고 했다. 책쓰는방법 저자도 그러한 성격 때문에 책으로 배우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은 제목처럼 저자가 책을 읽으면서 나타난 인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책 고르는 방법, 책 읽는 방법, 리뷰를 쓰는 방법, 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핑크팬더처럼 리뷰 쓰기​나는 리뷰를 쓸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서평 쓰기에 관한 책들에서는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는 시간이 줄어들 거라고 말했지만, 나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아직 그들보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았고, 써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표시한 부분을 다시 읽어보고 그중에서 리뷰에 쓸 문장들을 추린다. 어떤 부분에 내 생각을 쓸지 정하는 작업은 나에게 있어 엄청나게 고된 시간이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책을 한 번 읽고는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내용을 쓰고 나면 사진 찍기, 사진 보정하기, 캔바 작업까지 해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사진을 많이 찍어 본 사람들은 시간이 얼마 안 걸리겠지만, 나는 아직 초짜에 불과하기에 시간을 더 써야 한다. 책쓰는방법 ​​​​​​저자는 리뷰를 쓰는데 30분 ~ 1시간을 쓴다고 한다. 엄청난 속도인 것 같다. 저자는 리뷰를 쓸 때 책을 다시 펼쳐보지 않는다고 한다.​다 읽고 난 후 책에 대한 느낀 점을 쓴다고 하니 서평보다는 감상문이라 했다. 그래서 오늘은 저자처럼 책을 다시 들춰보지 않고 생각나는 데로 나의 느낀 점을 적어보려 한다. 말 그대로 독후감을 써 보겠다.​이전까지는 서평 흉내를 내보려고 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기에 잘 쓰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노력했다고 해서 잘 써지는 것은 아니었다.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 탓이다.​​​​​​​책 속에 모든 답이 있다​저자는 모든 것을 책에서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으로 기타, 당구 심지어 춤도 책으로 배웠다고 한다. 책으로 배운 기타와 춤으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 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책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노력을 했으니 그런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참 대단해 보였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서를 읽는 것에만 의의를 둔다. 나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 실천한 게 책쓰는방법 몇 개 없다. 그러니 성장은 더딜 수밖에 없다. 읽기만 해서는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다시 한번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고 해서 그것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읽고 하나라도 실천해야만 내 것이 되고 성장하는 내가 된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책을 전혀 읽지 않았던 내가 무슨 용기로 책 리뷰를 쓰겠다고 생각한 건지 아직까지도 의아한 생각이 든다.​아마도 나도 책 속에서 답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 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집어 든 것이 책이었다. ​처음에 책 리뷰를 써보기로 마음먹었지만 어떻게 서평을 써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서평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도서 인플루언서 다정한어흥이 님의 ;을 읽고 어떻게 하면 서평을 잘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적용했다.​​​​​​리뷰를 처음 시작하는 나에게 어떻게 서평을 쉽게 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물론 예시로 쓰인 서평들은 너무 잘 쓴 글이기에 내가 따라 하기에는 벅찬 부분이 책쓰는방법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썼다.​블로그를 키워 나가기에는 매일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했다. 자연스럽게 블로그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만난 책이 도서 인플루언서 꿈꾸는유목민 님의 ;이다.​;은 도서 블로거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 리뷰는 책을 읽고 써야 하기에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 동안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었다. 이런 방법들로 매일 글을 쓸 수 있었고, 지속해 오고 있다.​​​​​​어떤 것을 배우는 방법에는 책 말고도 더 확실한 방법들이 있다.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거나, 일대일로 만나 배울 수도 있다. 그런 방법들은 더욱 확실하고 빠를 것이다.​하지만 나는 조금 늦더라도 책으로 배우는 방법을 택했다. 이 방법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은 내 방법이 옳다고 말해주고 있어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이 방법은 다른 확실한 방법들보다 엄청 고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실천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책쓰는방법 이 방법이 더 좋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다. 느린 배움을 통해 나의 생각을 더 확장시키고 더 커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다. 나는 나를 믿고 싶다.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읽고 싶은 분야가 늘어났다. 어느덧 책 읽기는 내 습관이 되었다. 투자로 돈 버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세상을 보는 지혜가 돈 버는 능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문제는 그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가 너무 방대해서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책을 읽으면서 굳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남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다음 책을 읽는다. (중략)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 무언가를 꼭 얻으려는 목적으로 책을 읽으면 오히려 책 읽기가 힘들어질까 봐 그렇다. 그냥 계속 책쓰는방법 책을 읽으면 된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꼭 얻거나 깨달으려 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새롭게 깨닫는 것이 있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읽고 싶은 책부터 읽으면서 책과 친밀감을 높이면 서서히 관심의 영역이 확장된다는 것이다. 물론 읽는 책 대부분이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인 사람도 있다. 그러면 어떤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그렇게라도 책을 읽는 사람이 낫다. 글자를 읽고 생각하는 능력이 발전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읽어야 할 책으로 시작했든 일고 싶은 책으로 시작했든 상관없다. 책을 어느 정도 읽으면 그때부터는 일고 싶은 책과 읽어야 할 책의 구분이 사라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읽어야 할 책이 읽고 싶은 책으로 바뀌는 때도 온다. 일단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해야 재미를 느끼고 계속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지식의 확장을 원하는 사람은 책을 읽으면 된다. 다양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은 날로 확장되고 성장한다. 시간이 지나면 훌쩍 책쓰는방법 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읽다가 좋은 내용이 나오면 그 즉세 펜으로 밑줄을 긋거나 포스트잇을 붙여라. 그러면 그 문구가 머릿속에 각인된다. 오래 기억하거나 더 잘 이해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적으면서 되새기게 한다. 리뷰를 쓰기도 쉽다. 책 내용을 요약하고 내가 표시한 문구를 적으면 그 자체로 좋은 리뷰가 된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리뷰 쓰기는 화려한 글솜씨를 뽐내거나 어려운 용어를 섞어 가며 지식을 자랑하는 일이 아니다.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는 작업이다. 누구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다. 대부분 리뷰를 인터넷 공간에 올리지만 리뷰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다. 자기 생각을 직접 글로 써서 되새김질하고 확인하는 과정이다.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이재범(핑크팬더)​2023년 11월 9일(목) 52번째 책 리뷰책으로 변한 내 인생/이재범@꿈꾸는니터​함께 보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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