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아펠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목걸이 착용 후기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기요세 옐골​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효랭입니다 :)작년에 엄청난 고민 끝에 구매하고 약 1년 동안 잘 착용하고 다닌 기요세 목걸이 착용 후기를적어보려고 해요.​저도 사기 전에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고민을너무 많이 해서 기요세로 결정하고 나서도착용샷을 엄청 찾아봤었거든요.​​지난 1년 동안 여기 저기 다닐 때마다잘 착용하고 다녔던 실물 착용샷을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잔뜩보여드리니 고민하시는 분들께 결정하시는데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기를 바래요.​​일단 기요세 목걸이는 계절 상관없이의상 컬러에도 상관없이 잘 어울리긴 했는데펜던트 사이즈가 작지 않고 반짝임이 꽤 화려해서 데일리로 하고 다닐 정도는 아니었어요.​근데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캐주얼이나 어느 착장에나 데일리로 잘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았어요.​​저는 아무래도 좀 꾸미고 나가는 날 주로손이 갔는데 제가 호텔 뷔페나 애프터눈티리뷰하러 종종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다니다보니 그럴 때 특히찰떡 같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추운 날 꾸미기도 귀찮고 무난하게 니트 하나입고 나갈 때도 반클리프아펠 기요세 목걸이 하나로 포인트가 되더라고요.​​물론 원피스 같이 페미닌한 룩에는말할 것도 없이 잘 어울려요.​​아마 옐로우골드와 화이트골드 고민하시는분들도 많을텐데 저는 마지막까지 화골에미련이 있다가 결국 얼굴톤이나 갖고 있는옷들에 잘 어울릴만한 옐골을 선택했어요.​​역시나 옐로우골드가 여기저기 매치하기는편해서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좋았는데 1년 지나서 생각해보니어차피 기요세 목걸이는 좀 꾸민 착장에하게 되다보니 화이트골드로 좀 더 화려한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좋았겠다 싶어요.​​옐골은 아무래도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는 반면지인이 화이트골드 한 것 봤는데 확실히블링블링 화려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반클리프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목걸이를데일리로 착용할지 주로 어느 착장에 할지를생각해보고 결정하시면 좋을듯해요.​​여름에 가벼운 티셔츠나 캐주얼한 복장에도안 어울리거나 하지는 않아요.​​근데 저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같은 경우 기요세 목걸이를 할 때는왠지 상의에 장식이나 패턴이 없는 옷을입게 되더라고요.​​무엇보다도 봄, 여름에 네크라인이 좀 넓은옷을 입을 때 찰떡 같이 잘 어울렸어요.​​참고로 모든 사진에서 목걸이 줄은 긴 고리에 착용한 상태에요.​​기요세가 다이아 없이도 빗살무늬 같은기법을 통해 반짝임을 만든거라 가까이서나멀리서 봤을 때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우아해보여요.​​1년 동안 데일리 문신템으로 착용하진 않았지만이런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저런 착장에 은근 잘 활용했네요.​​요새 금값도 많이 오르고 전 오히려 다이아가있는 것보다 18K 금만으로 이루어진기요세가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ㅎㅎ​​착용감은 생각보다 무겁거나 걸리는 것 없이편안했고 펜던트가 고리가 아닌 줄에 고정된형태라 움직이지 않아요.​​기요세가 자개보다 관리가 편하다고 해서결정한 것도 있는데 저는 씻을 때나 잘 때목걸이를 빼두는 게 편하다 보니 크게상관 없었겠다 싶긴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해요.​​반클리프아펠 기요세 빈티지 알함브라 목걸이깊은 넥라인에 피부 위에서 반짝이는 것도예쁘지만 블랙 컬러 위에 착용해도 존재감있고 예뻤어요.​​제가 어두운 컬러가 얼굴에는 잘 안 받는 편인데 기요세 목걸이가 얼굴을 밝혀주는 느낌​​다만 아직까지 기요세 목걸이에 어울리는귀걸이는 잘 모르겠어요.목걸이 존재감이 크다 보니 귀에 딱 붙는작고 무난한 귀걸이만 했는데 뭔가 화려함이잘 어울리는 찰떡같은 귀걸이를 찾고 반클리프 퓨어 알함브라 목걸이 싶네요.​아 물론 기요세 귀걸이를 세트로 하면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건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