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물은 그대론데... 장관 한마디에 KTX 세면대 '음용불가' 문구 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라미 작성일24-10-11 21:42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한마디에 2004년 개통 이래 유지됐던 KTX 화장실 세면대에 적혀 있던 '이 물은 마실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KTX 열차 내 세면대 수질은 그대로라서 이용객의 혼란을 부를 수 있는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원희룡 지적 후 철도공사 문구 전면...https://gangnam.cleanfacility.kr 강남 변기막힘https://ahyeon.cleanfacility.kr 아현동 변기막힘https://ddc.cleanfacility.kr 동두천 변기막힘https://dangjin.cleanfacility.kr 당진 변기막힘https://suwon.sink119.kr 수원 싱크대막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