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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아고다 후불결제 절대 하지마세요!아고다 후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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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son 작성일24-07-02 17:06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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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담이 아고다 후지불 24년 7월 드디어 무려(?) 5년만에 해외여행을 떠난다.2019년 베트남 북부 여행 이후 코로나 시국도 있었지만 집에 일도 있고 해서, 국내여행만 틈틈이 다니다가 이번에어디를 갈까 하다가 요즘 한달살기로 핫한 치앙마이!​오마담은 2005년 태국 북부랑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할때, 치앙마이에서 2박 3일 정글 트레킹이랑 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20년만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2005년 태국,캄보디아 여행사진- 잠시 추억 여행~!mybox→ 가끔 [네이버박스에 몇년전 사진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뜨는데~ 오늘도 메시지가 떠서, 혹시나 하고 마이박스에 들어가서 2005년 여행사진을 찾아봤는데, 오 마이 갓!!! 있다.이 당시 여행할때는 오마담이 삼성 필름 카메라를 갖고 사진을 찍었는데, 아고다 후지불 인화할때 CD로 필름 몇통 구워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여행사진 구운 CD가 아직 있다.​네이버 마이박스의 사진을 보는데, 20년전이지만 생생하게 기억 나는건 뭐니.→ (오른쪽 사진) 앙코르 와트 관광 시에 만난 귀여운 꼬마인데, 내가 너의 딸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이스라엘 부모였는데, girl이 아니고 boy라고 했던 기억이.​→ (오른쪽 사진) 방콕에서 묵었던 한인민박 홍익인간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가운데가 여사장님 같고, 오른쪽이 서울에 사는 그 당시 같이 다녔던 동생이다. 2017년 방콕 여행때 홍익인간에 트랜스젠더 쇼인 티켓 예약하고 받으러 갔는데, 오마담이 아는 남자 사장님이랑 여자 사장님은 그때는 안 계셨다.​→ (왼쪽 아고다 후지불 사진) 치앙마이의 상징인 올드시티의 타패문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번에도 당근 인증사진 찍을 곳이다.→ (오른쪽 사진) 2박 3일 정글 트레킹때 고산족 마을에서 잘때 웰컴 공연 해 주고 난 뒤에 소녀들과 찍은 사진. 다들 지금은 뭐 하고 있으려나.일단 5월에 항공권 예약하고(※부산에서 중화항공을 타고 경유해서 간다), 숙소만 다 예약한 상태인데, 이놈의 아고다가 자꾸 프로모션 메일을 보내고, 구글지도로 예약한 숙소 기준으로 맛집이랑 관광지 동선 등 검색할때마다 숙소 예약 기능도 있어 가끔 검색해보게 된다.​아~ 블로그 글 적기 시작하니, 아고다의 꼼수에 대한 오마담의 전투력 상승 및 꼼수에 넘어가지 아고다 후지불 않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떠 오른다. 5월 14일(화) 캡쳐한 치앙마이 숙소 사진이다.사람 심리가 여행이 2개월 정도 남았기에 [즉시결제]보다는 [후지불 옵션]을 선택하게 되는데, 예전 여행 시에 후지불 결제 했을때 가격이 더 올라가 있었던 기억이 있어 네이버에 [아고다 후결제]를 검색해보았다.​'요약하면'아고다 보장제라 하더라고 후결제하면 수수료 5%가 더 붙고, 중요한 것은 아고다 환율로 계산되어서, 예약할때보다 무조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그래서 오마담 위 후지불 옵션 예약 취소하고, 다시 즉시 결제로 재예약했다.→ 5월 16일(목)에 즉시 결제로 재예약한 동일한 치앙마이 숙소 예약 화면이다. 후불제 결제때보다 9,000원정도 저렴한데, 이것은 뭐 아고다 후지불 환율차이일 수도 있으니 개의치 않는다.​'그런데'→ 5월 16일(목) 치앙마이 숙소 예약 완료했는데, 계속 프로모션 메일이 아고다에서 날라온다.​오마담도 귀차니스트라 얼마 가격차이가 안 나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무려 약 4만원정도의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하고, 일단 아고다 보장제가 가능한지 아고다 고객센터에 챗봇상담?이랑 메일을 보냈다.같은 아고다 사이트에서 똑 같은 날짜에, 똑 같은 치앙마이 숙소인데 가격이 무려 4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오마담이 해당 숙소에 6박 예정인데, 4만원이면 약 2박에 해당하는 숙소비이다. ​귀차니스트에게 전투력 뿜뿜한게 만들었다.오마담이 6월 6일(목) 새벽 1시 30분경에 아고다에 보낸 메일이다.​의외로 아고다 전화연락 말고, 아고다 후지불 메일 주소 찾기 힘들어서 오마담은 네이버 검색해서 카페 글에서 발견해서 메일 보냈다.​아고다 한국 고객센터 메일주소답장은 빠름참고로 그전에 아고사 사이트에서 챗봇이랑 대화했는데;;;아시죠?! 챗봇 상담은 전혀 도움 안된다는 사실을~아고다에서 답장은 6월 6일(목) 오전 9시경 왔으니, 답변은 엄청 빠르다.​오마담 메일에 대한 답변은 일단 아고다 보장제가 해당 안된다는 것이다.​네이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안된다는 후기가 많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약간 강하게 이야기해서 차액을 아고다캐쉬로 돌려받았다다는 글도 꽤 보인다.​그래서 오마담은 아고다 고객센터에 이야기해서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 무료취소 가능기간이라 원래 13만원대에 예약했던 것을 예약취소 하고, 다시 아고다 후지불 예약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혹시 모르니, 먼저 예약을 진행하고, 앞선 예약확정을 취소하라는 것!!5월 16일(목) 아고다에서 133,404원에 결제했던 치앙마이 숙소를 6월 6일(목) 95,305원에 다시 예약했다.​차액은 38,099원이다.​6박 총 숙소비가 95,305원이라 1박이 15,884원이니, 약 2박에 해당하는 숙소비를 아꼈다고 해야 할지;;;참고로 이 글을 적고 있는 6월 7일(금)에 134,346원 카드 결제취소까지 끝났다.​그렇지만 숙박비나 항공료 등은 가격이 정해져 있지 많아 언제 예약하느냐가 중요한데, 이것에 시간 소비한 것 생각하면 어느 것이 더 이익인지 모르겠다.​다행히 오마담은 시간이 여유로워서 귀찮지만 위 과정을 했지만 말이다.​아고다 숙소 예약시 주의점→ 후불결제 말고 즉시 결제를 아고다 후지불 이용하자. 무료취소 가능 옵션은 동일한 경우가 많다. 후불결제 시에 5% 수수료가 붙는다는 말이 있고, 더 중요한 것은 아고다 환율을 적용하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환율보다 무조건 비싸다!​→ 아고다 보장제가 안된다고 하면, 해당숙소를 먼저 다시 예약하고 기존 것을 예약취소하면 된다. 카드로 결제한 경우 보통 다음날 취소결제 되는 것 같다.(!이건 오마담 기준)​→ 부킹닷컴과 아고다는 같은 회사이다. 부팅닷컴은 현지결제하는 경우가 많고, 아고다는 선결제해야하는 경우가 많다.아고다야~! 유튜브에 광고 좀 그만 띄워라! 아고다에서 무슨 검색만 하면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 광고가 나오든데,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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