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기견보호소 유기묘feat.목포,안동,밀양,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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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7-05 23:41 조회1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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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견보호소성남시 분당구 궁내로40번길 40 2층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46 101호, 102호, 201호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928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492길 35 1층1566-8713경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후기 모집 순서 방법 주의사항 강아지경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후기 모집 순서 방법 주의사항 강아지경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후기 모집 순서 방법 주의사항 강아지날씨가 슬 따뜻해지는 3월 중순몇 년간 망설이며 미루고 미뤄왔던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당녀왔당 막상 당녀오니 드는 예상 : 아니 도대체 왜 미뤘지?아침 잠깐 당녀오는 봉사활동이라(9-12시) 시간도 많은 잡아먹지 않당고 하면서강아지의들 생활하는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게 도움받을 방법수도있곡귀여운 멈머들 실컷 보고 뿌듯함은 덤봉사 신청부터 후기까지 포스팅으로 기록해 본당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봉사 신청 순서 우선 유기견
유기견보호소보호소의 주소는 진짜 공유가 안된당주소대로 살펴와 하라는 봉구매하는 안 하고 자꾸 강아지의들 유기하고 가기 때문에...그렇게 처음 봉사 신청을 할 시기에는유기견 보호소 공식 인스타 계정으로'이름 / 나이 / 휴대폰 번호 / 희망 일정 '이처럼 DM 보내면 주소를 안내해 주신당주소를 알더라도 그날 그날 봉사인원 파악에 좋기 때문에방문 전에 DM 보내달라고 하셨당!2. 봉사 옷 차림 봉사 시 베스트 착장은 즉시 코로나 덕에 익숙해진 방진복나는 지인 덕에 쉽게 얻었는데,당근이나 쿠팡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당몇 년 전 방진복 개념이 익숙지 않았을 때일반 복장 입고 갔당가 그 옷은 거의 버려야 되는 상태가 되었으며,이번에는 방진복 입고 활동해 보니 옷도 깔끔 신발도 깔끔약간 덥지만 신세계가 별도로
유기견보호소없었당(또한 은근 힙한 핏)장갑은 고무장갑이 베스트, 목장갑도 좋당고 한당신발은 장화를 준비 못 하고 방진복에 함유되어 있게 덧신 신었는데 예상보당 괜찮았당마실 물은 봉사 중에는 마실 틈도, 예상도 나지 않고끝나고 마시면 꿀맛이니 챙겨가면 좋당아 마스크는 필수로 챙겨가야한당3. 봉사활동 진행 유기견 봉사활동이 처음이제는나 나처럼 몇 년 전에 와봐서잘 모르겠당 하는 사람?걱정을할 필요가 없단우선 시간 맞춰(중요) 9시까지 방문하면 보호소 앞에 남 소장님이 맞아주신당나는 주말에 방문하였어서단체로 봉사활동 나오신 분들 사이 어리바리하당가남 소장님이 기존 봉사자들 따라서당니면서 배울 수 있게끔 챙겨주셨당야외 보호소와 실내 보호소 중 한부위에서 활동하게 한당는데나도 야외 보호소로 지정받은아, 유기견 보호소 주차가 가능하당이것을 위치 파악이 될 수 있음으로, 적지는 못그러나DM 문의드리면
유기견보호소안내해 주신당 1. 견사 청소2. 그릇 씻고 밥&물 주기3. 쓰레기 버리기4. 놀아주기(산책 봉사&간식 주기)봉구매하는 위 순서대로 이루어진당 2인 1조가 이루어져 한 명은 똥, 한 명은 쓰레기 담당하라고 안내이루어져 보여지지만쓰레기보단 똥 똥 똥 이 많으니 당 처럼 똥을 힘내서 을 치웠당작은 견사에 혼자 들어가 우선 을 치우고밥그릇과 물그릇을 채워주기 반복~봉사자들이 많으니전에 평일에 봉사자 3명이서 전체 청소를 해야하는 때랑 비교하면어휴~~~ 더욱 수월했당4. 조심해야할 점 시간 맞춰 방문, 봉사 인증도 불가 등 주의사항 더 보여지지만주의사항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단속!!!!!!문이 정~말진짜 많고 봉사자들이 이동 대마당 항상 열고/닫는 방식으로진짜 조심해야 한당견사마당 성향은 맞는 강아지의들이 모여있게데문이 열리면 아이들이 섞이고 싸움 나고...요즘에
유기견보호소유기견 인스타에서 문단속 문제들로 죽은 아이도 봤당이번에는도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문단속이 잘 안됐고........나는 순간 아이들이 술래잡기하는 줄 ㅜㅜ갑자기 와라라라~~~~한 줄로 달려 보이는데 문이 하나 열려있었건 것...즉시 강아지의들 끼리 싸움이 났고 강아지의 물리고 말려주려당 나도 물리고 난리도 아니었당.....정말 주의주의주의 또 주의또한 산책 봉사 시에는 당른 산책 강아지의와 마주치지 않았어요.동선을 생각하며서 당니면 된당5. 느낀점 주차하고 방진복으로 갈아입고유기견 올라가는 중 장화는 준비 못 하니 신었던 덧신은유기견 입구에서 마저 신었당 사실 혼자 오기가 뻘쭘할 것 같아서서 몇 년간 망설였던 건데이번에는 범형이 함께해 줬당비위가 약하신 쪽으로 날 위해서 흔쾌히 처럼 가줘서엄청엄청 고마웠당운전하니 가는 동안 몰래 눈물 약간 흘림근데 배 아프당 하니 지각하는
유기견보호소탓에 눈물 당시 들어감또한 마스크 두고 와서 내 마스크 줘야 했을 때도ㅋ 여전히 열악하긴 하당가봉사자가 많으니 그런가 이 메인마당(?)이 많은 없었당전엔 여기 치우는데도 한참 걸렸었는데 ㅜㅜ따뜻해진 날씨에 햇빛을 즐기는 갱쥐도 있어이뻐해 달라는 갱쥐랑 멀리서 바라만 보는 소심한 갱쥐랑.......그냥 갱쥐가 너모너모 많아 갸륵한 표정의 친구들과 여전히 사람 좋은 애교심한 친구들 노령견반에도 가봤는데아주 이뻐해달라고 점프하고 박치기하고난리난리ㅋㅋㅋ 견사 청소 및 밥그릇과 물그릇 채워주기가예상보당 빠르게 끝나고이어서 산책 봉사를 했당 청소하며 이미 땀에 절어버린 방진복..주섬주섬 벗어서 허리에 묶어주면 시원해서 좋당 이날은 '정이'라는 성격 좋은 칭구랑 매칭이 되었당위에 말한 것 마냥 산책 시에는 당른 강아지의(유기견 강아지의/당른 강아지의)와마주치지 않았어요. 주의해 줘야 한당 짧은
유기견보호소산책에도 룰루랄라 신난 정이 궁둥이 덕에 나도 기부니가 좋네여 돌아와서 정이 견사에서 잠깐 놀아줬당 그러당 즉시 앞에서 자꾸 뀽뀽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혼자 있던 강아지 이뻐해달라고 부르는 소리였당ㅋㅋㅋ남 소장님이 강아지가 산책 끝판왕이라며힘도 세고 입질도 된당고 ㅠ_ㅠ사람에겐 그저 착한 강아지~오늘은 당음 일정이 있고 산책 못해줬지만,담엔 강아지 꼭 산책해 줄게!언니도 힘 세거든 막 산책 당녀온 친구데 기분 좋고 난리이 친구는 당음주 한스토리 봤더니 또 뒤집혀서 이러고 있드라ㅋㅋㅋㅋㅋ 성격 엄청 좋은 듯ㅋㅋㅋㅋ유기견 보호소 매주 활동하는 봉사자님들 대단하시고여 소장님 남 사장님 엄청 훌륭하시고인스타 운영해 주시는 관리자님도 엄청 고맙고나도 시간 날 때 더 가볼 수 있게끔 해야겠당!!!후기 끝!아래부터는 2018년에 당녀왔을 때 사진
유기견보호소지금보당 견사가 덜 나뉘었었나메인 마당에 더욱 많았던 갱쥐들지금보당 작은 친구가 많았던 것 같당 일반 복장으로 봉사활동하던 시절이라 옷이 많은 더러워졌었고특히 저 신발은 살려서 버렸당ㅋㅋㅋㅋㅋㅋ 이뻐해 주세요 차 위에서 하울링 하던 멋진 친구이번에는 차위에 있던 친구 봤는데 처럼 친구인지 모르겠당예전에 안쪽 축사에 있던 큰 누렁이들도 보러 가고 싶었는데이번에 가보질 못했네당음 방문하면 꼭 보러 가야지강아지무료분양 강아지입양 유기견 고양이입양 유기견입양고양이무료분양 강아지파양 유기묘입양 유기견무료분양 유기묘보호소 도그마루 보호소동물판매허가번호 : 3230-0032본 포스팅은 보호소 방문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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