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몰 이미테이션 볼거리... 가볼만한곳 쇼핑몰 키즈카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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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ssia 작성일24-07-09 01:45 조회1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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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이미테이션 쇼핑몰 한 달 살기, 주중에는 주로 몰 투어.시티 특성상 몰에 놀러 다니는게 제일 만만.특히 세부는 정말 다양하 몰 천국~이번에는 짝퉁몰이 있다기에 신분 상승 기회를 꿈 꿔보며 출동!!파크몰Tipolo, 만다우에 세부 필리핀Redefining the modern Cebuano lifestyle and leisure, Parkmall breathes a new air into value shopping and world-class dining. Parkmall brings the outdoors into its breezy interiors where family bonding happens in its 이미테이션 쇼핑몰 al fresco dining restaurant strip. Its inviting ambience welcomes pets inside the ma...매일 10:00 ~ 21:00애견 명품관들어서자 마자 보였던 애견 명품관.고국에 있을 사월이 생각에 아들, 딸들은 자석처럼 이끌려 간다.필리핀에는 길강아지들이 정말 많다.도로를 가로 질러 다니다 자동차 바퀴에 다리가 깔린 강아지가 피를 흘리며 어딘가로 뛰어 가는 모습도 목격.ㅜㅜ대부분 뼈가 보일 정도로 말라있고 꼬리, 다리 성한곳을 찾아보기 힘든 강아지들이 대부분인데 파크몰에 온 이미테이션 쇼핑몰 강아지들은 명품견들이다.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등등정말 대조되는 애견계 사치품들.필리핀에서 이런 대접을 받는 강아지는 진심 축복견.의미 없다.오버다.정작 사월이는 모른다.말렸으나 사월이도 필리핀 기념품을 사줘야 한다며 프라다 옷과 뤼비통 가방 구입.한국에 오자마자 명품옷 입혀 산책 나가봤자 똥이나 싸재끼는 똥강아지 사월.몰 둘러보기다른 몰과는 좀 다른 느낌의 파크몰.뭔가 활기차다고 해야할까?관광객 보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몰이라고 들었다.왠만한 몰에는 다 있었던 맹인 마사지 코너.파크몰은 두 번 가봤는데 첫 이미테이션 쇼핑몰 번째 방문때는 행사가 진행중인지 시끌벅쩍.두번째 방문때는 비교적 한산하고 조용했다.첫방문때는 택시 기사님이 몰 앞에서 하차후 요금만 받으셨는데 두번째 방문시 기사님은 몰에 내려주고 돌아갈때 주차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며 5페소 요구.실제로 출차시 요금 지불이 필요하지만 회차는 주차요금 정산 X말을 섞어봤자 능숙하게 대화도 못할테고 큰 액수도 아니기에 그냥 드림.역시나 빠질수 없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장식 코너.짝퉁샵들이 한국의 동대문 새벽시장 느낌처럼 촘촘히 붙어있고 호객행위도 간간히 있다.아들 메이카 이미테이션 쇼핑몰 신발 한 켤레 사주겠다 했지만 절대 싫다던 아들.ㅋㅋ정품이랑 완전 똑같더만~~시계, 신발, 가방 등 왠만한 명품들은 죄다 모여있었으나 딱히 사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구경만.얘네들은 진짜겠지?이 코너도 첫 방문때만 보였고 두번째 방문때는 안보였다.각종 파충류들.실내 놀이터 키즈카페대형 미끄럼틀원래는 대형 서바이벌장과 트램폴린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아이들과 함께 왔으나 코로나 이후 폐쇄됐단다.속상.대신 다른곳 안내.서바이벌장은 없지만 아이들 잠깐 놀기 좋겠다 싶어입장.요일별, 시간대별 금액.우리 아이들은 2시간, 각 이미테이션 쇼핑몰 300페소씩.5세이하의 어린이와 보호자는 무료.보호자는 18세 이상.이용 가능 연령은 직접 물어보니 일단 만 12세 오빠들 통과!!내부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높이가 한국에서는 본적 없던 기럭지.정글짐에 올라가는 모습을 슬쩍 보니 4층 정도는 되보인다.ㅋㅋㅋ깊이, 높이 올라갈수록 깜깜해서 무섭다는 말도.ㅋㅋㅋ공포체험인겐가~~워터파크에서나 볼 법한 슬라이드.이거 은근 짜릿한가보다~무한 반복.제이파크에서도 워터슬라이드 탈 때 매트를 들고 올라가서 깔고 앉아서 탔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천 재질의 매트에 다리를 입듯이 넣어서 타고 내려온다.스피드 업~!!주변 이미테이션 쇼핑몰 거리아이들이 실내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엄마들은 잠깐 바깥 구경중.세부 곳곳에 있던 썰스티.1일 1썰스티.이 날도 아이들과 벌컥벌컥.길강아지들 못지 않게 많이 보였던 길고양이들.한국 고양이들은 인간들 피해다니기 바쁜데 필고양이들은 사람들이 있건 없건 아무데나 털썩 올라와 앉아있는다.우리가 피해 다님.휴게소 느낌 나는 거리의 간편 식품들.곧 저녁 식사 시간이라 아이들과 식사할 만한곳을 찾고 있었다.많이 들어봤던 추비추비.무제한 윙.399페소에 무제한이라니...왠지 이끌려서 이곳으로 견정.일단 찜.아이들 의견 물어보고 이따 다시 오기로!애견 이미테이션 쇼핑몰 운동장도 보인다.이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어떤 강아지는 대걸레를 헹구는 걸레통에 가득 담긴 구정물을 마시고 있던데...이렇게 푸른 잔디에서 이쁜옷 입고 맘껏 뛰노는 강아지들도 보인다.갑자기 애견 호텔에 있을 사월이 생각...작년 10월에 떠난 필리핀 한 달 살기.아직 한 달 여정의 포스팅을 다 끝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다음주에 또 세부에 가기로.세부.좋다.#세부한달살기 #필리핀한달살기 #가족여행 #단기어학연수 #파크몰 #가볼만한곳 #현지인쇼핑몰 #애견운동장 #쇼핑몰 #명품 #짝퉁 #가짜 #이미테이션 이미테이션 쇼핑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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