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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elyn 작성일24-07-09 13:47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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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브랜드발전소입니다!​브랜드발전소는서울, 건설광고 부산, 대구, 인천 지하철 광고매체와시내버스, 지하상가 광고 매체 등약 10만 여개의 옥외광고 면을 보유하고 있는서울교통공사원청사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지하철광고 사례는 바로건설회사 광고 사례인데요.​건설회사는 지하철 노선과 위치를 기반으로분양·청약·이벤트 등의 광고를 타겟팅할 수 있기 때문에꾸준히 지하철광고를 선호하는 업종 중 하나입니다.​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대우건설 조명광고 (와이드칼라)을지로4가역에서 진행됐던 건설광고 대우건설 광고 사례입니다.​ 대우건설은 유명 건설회사 중 유일하게 '정대우'라는 회사 캐릭터를 선보였는데요.위 대우건설 캐릭터 '정대우'가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열리는 '202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참여한다는 내용을 광고로 담았습니다.​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방문객이1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국내 최대규모의 캐릭터 행사입니다.행사부스에서는 대우건설이 제작한미니인형, 키링 굿즈를 포함한 총 건설광고 13종의정대우 굿즈를 판매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이번 대우건설광고는 조명광고매체를 활용하여 진행이 되었는데요.​와이드칼라라고도 불리는 조명광고는내부 밝은 조명이 설치되어 어느 각도에서보더라도 콘텐츠의 내용을 정확히 읽어낼 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입니다.​호선 별로 진행 가능한 조명광고 사이즈(타입)이상이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타입을 선택하여다양한 건설광고 이미지를 표현해 볼 수도 있습니다.​유동인구가 많은 동선에 설치되어넓은 면적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 할 수있기 때문에 수요도가 높은 매체입니다.롯데건설 스크린도어광고 (PSD)마곡역에서 진행됐던 롯데건설광고 사례입니다.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단지의7월 분양 일정이 공개되었는데요.​롯데건설에서 시공한 넥스티엘 단지는 4개동372세대 규모로 공급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스크린도어광고는 승객들의 시선이 머무는가장 가까운 곳에 건설광고 노출되므로 메시지 전달 및주목률이 높은 홍보 매체 중 하나입니다.​서울교통공사 2023 수송현황에 따르면하루 평균 약 900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데요.특히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광고는 승객들이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고정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광고 각인도가 높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특히 통근자들은 매일 같은 노선과 역사를이용하여 출퇴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통근자가 의식적으로 건설광고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더라도반복적인 노출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 결정에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켜야 하는분양 광고에서 스크린도어광고 활용 시최대의 효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LH 액자형광고1호선을 활용하여 진행 되었던 LH 동작구 수방사 청약 광고사례입니다.​역구내에서 진행되었던 조명, 스크린도어와 달리액자형광고는 차내형 광고 매체로서,지하철을 타고 건설광고 이동하는 내내 꾸준히 노출되는 매체입니다.해당 역사에 고정적으로 노출되는 역구내광고와 달리전동차내 액자형광고는 여러 노선을 이동하면서계속 바뀌는 승하차인원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타겟팅 도달 범위가 넓은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하철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1인당 체류하는 시간 또한길게 나타나기 때문에 긴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캠페인, 모집광고에도 무리없이 건설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비용 또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는 편이기 때문에한정된 예산 내에 광고를 진행해야 하거나여러 호선을 활용해 전동차내 광고를 진행해도비용 부담이 적은 광고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 소개드린 지하철 광고 매체 뿐만 아니라다양한 옥외광고 면을 운영하고 효율적인광고 집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전화문의는 을 통해,카톡문의는 아래 건설광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1:1 대화를 통해 성심성의껏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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