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건설광고 가는 배우 이제훈님이 나와 '이름이 왜 동문일까?'를 말한다. 그 후 건설광고 잔잔한 배경음악이 깔리며, 깔끔한 화이트 톤 건물의 구조와 함께 이제훈님이 건설광고 건물을 잡고 돌리면서 '동쪽에 문을 내서, 집을 남향으로 만들고 싶으니까'를 건설광고 말한다. ​마지막에는 '이것이 삶을 생각하는 동문의 현답(현명한 대답)'을 말하고, 동문현답의 건설광고 글자가 동문건설로 바뀌며 광고는 끝이난다.​배우 이제훈님이 나와 광고에 대한 관심과 건설광고 신뢰를 더하였고, 기업명의 뜻을 회사의 철학에 녹여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풀어냈다고 건설광고 생각한다. 마지막 카피 '동문의 현답'은 우문현답을 변형한 것이라 잘 기억에 건설광고 남았고, 동문건설로 연결되는 부분도 잘 와닿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 건설광고 광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