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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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6-25 03:27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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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Wee센터는 21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에 다니는 자려를 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놀자람'을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유보통합에 대비하기 위해 7월부터 1년간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교육행정직 공무원 15명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파견은 유보통합 지방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파견자는 각 지자체의 보육 행정 업무량과 어린이집, 기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주시 3명, 동구·서구·남구 각 2명, 북구·광산구 각 3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유보통합 이후 시교육청이 맡아야 할 보육 업무를 파악하고 이관을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주요 업무로는 전반적인 보육 업무 파악 및 운영 체계 분석 보육 업무 매뉴얼 제작 보육 정책 개선사항 발굴 및 제도 제안 교육청-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광주시교육청은 인력 파견을 통해 보육 정책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보통합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파견은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을 위한 전략적 준비 과정"이라며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원주시의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에 대해 시민 10명 중 8명,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에 대해서는 10명 중 9명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에 의뢰해 올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시정 운영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다. 조사 결과, 시의 ‘2025년 5대 역점 경제시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93.7% △반도체 대기업 유치기반 조성 96.9%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87.3% △교육발전특구 운영 97%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운영 95.2% 등으로 응답자의 94.1%가 시의 경제 정책 기조에 호응했다.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추진은 87.3%의 공감도와 함께 ‘2024년도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책’ 중 9.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시의 추진 의지에 힘을 실었다. 반도체 대기업 유치 기반 조성도 96.9%의 높은 공감 속, 관련 프로젝트인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이 5.7%로 긍정적 상위 10대 사업으로 꼽히는 등 성공적 추진을 방증했다. 또 공영주차장 확충(8.9%),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8.2%), 부론IC 및 부론일반산단 조성 추진(7.6%), 어린이병원 운영(평일 야간·주말·공휴일 진료, 7%) 등도 2024년 가장 잘한 시책으로 꼽혔다. 시 역점 사업인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4.4%) 역시 긍정적 상위 10대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원강수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원주시가 중부내륙 중심 경제도시로 도약할 기반 확충에 주력해 왔다”며 “시민과 함께 국내 제일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원주 실현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국제공항 #원주시 #원주공항 #반도체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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