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롤매트 파크론 아기 거실 층간소음 방지매트 셀프 시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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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sha 작성일24-07-20 19:03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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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육아하는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거실 층간 소음방지매트 인데요.오늘은 날마다 뛰어나니고 장난감 끌고 다니는 17개월 아기 놀이매트로 추천하는 쁘띠메종 더블한판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아기 거실매트쁘띠메종저희 집은 8살, 2살 남매가 살고 있어요.한창 에너지 넘치는 시기여서인지 걸음 하나도 쿵쿵 걸어 다니고, 장난감 자동차와 카트를 매일 타고 놀아요.바닥 소음으로 때문에 아랫집과 마찰이 일어날까 걱정되어 얼른 아기 매트를 설치했어요.제가 선택한 건 논슬립 더블한판인데 양면이라 활용성이 높아요.앞면은 퓨어밀크와 미니샌드 2컬러 중에 선택하실 수 있고 뒷면은 라이트그레이 색상으로 논슬립 기능이 있어요.색상에 따른 차이점은 솔리드 또는 패턴 디자인인데 각자 취향에 맞춰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참고로 저희 집은 귀여운 모래알 패턴의 미니샌드 입니다!국민 거실 평수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사이즈를 준비했어요.280x210x4 / 280x240x4/ 280x200x4cm가로폭과 두께의 경우 모두 동일하고 세로폭에서 차이가 나요.저는 280x240x4cm로 주문했더니 34평 거실 구조에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층간소음방지이전에 사용하던 건 두께가 얇아서인지 층간 소음을 잡아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어요.매트 위에 앉아 있을 때 아이가 뛰면 둥둥 울리는 경험 한 번씩 있으실 거예요.논슬립 더블한판은 기본 4cm의 두툼한 두께의 8~12중 압축 PE폼을 사용했어요.그래서인지 소음 및 중량 충격음을 감소해 주는 내구성이 뛰어나요.만약 4cm도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국내 유일 6cm 두께로 맞춤 제작 주문을 하실 수 있어요.층간 소음방지매트 위에서 책이나 블록처럼 무게감 있는 장난감을 떨어뜨릴 때가 많은데 충격 흡수율이 좋아 소리가 작으니 안심이 돼요.한 번은 물 마시다 실수로 컵을 떨어뜨려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유리가 깨지지 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휴~아기 놀이매트 추천아기 놀이매트 특,장점 3가지 알려드려요1. 미끄럼 방지 -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잘 밀리지 않고 틈새가 없어 다칠 위험이 적어요.2. 생활 방수 - 커버 안쪽과 바깥쪽 발수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음료를 흘려도 스며들지 않아요.과자를 흘리거나 아이들이 낙서해도 물티슈로 닦으면 되니 쉽게 정리 청소하며 위생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어요.친환경 항균처리로 무려 유해균 99.9% 차단 감소시키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3. 인테리어 활용성 - 어디에나 잘 어우러지는 밝은 크림 색상으로 거실이 넓고 깨끗해 보여요.거기에 무려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거실 인테리어에 맞추어 사용하실 수 있어요.감성 넘치는 미니샌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데 찍을 때마다 감성 컷이라 자꾸만 찍게 되는 엄마 마음이에요.총평개구쟁이 남매는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아기 매트에서 보내요.소파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둘이 공놀이를 할 때가 있는데 더워진 날씨에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어요.이럴 때 정말 층간 소음방지매트 를 깔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아빠도 잘 깔았다고 말해주어 넘 뿌듯 뿌듯!지금까지 아기 매트로 거실에 깔기 좋은 논슬립 더블한판 소개해 드렸어요.층간소음방지 되니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는 일도 적어지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해졌어요.직접 사용해 보니 안전성, 편안함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마음에 쏙 드는 아기 놀이매트~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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